이런저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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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한치와 쥐포를 사다달라 해서 속초중앙시장을 굳이 감. 

주차하기도 힘들고 딱히 뭘 먹거나 사야겠는지 몰라서 다음번에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다. 

어떤분이 코끼리만두의 꽈배기가 맛나다고 하셨던게 기억나서 샀는데..그냥 장날에 ( 우리동네는 아직도 5일장이 서는 시골동네 ) 파는 꽈배기맛. ㅋㅋ 

지나가다 감자전이랑 녹두빈대떡을 샀다. 

그리고 또 지나가다 할머니가 메밀전병 부쳐주시는 가게가 있길래 메밀전병도 두장삼. 

사실 강원도 다녀올때마다 메밀전병을 사다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이 사다주시는게 이 중앙시장인줄 알았는데

여기가 아니라 정선에 있는 곳이라고 ㅋㅋ 

한적한 바다가 나오면 차 세우고 먹고 가자는 외숙모의 제안으로 

차 세우고 돗자리 깔고 중앙시장에서 장 봐온것들을 먹음. 

난 감자전이 제일 맛있었는데 엄마는 돈주고 녹두빈대떡을 샀다고...집에서는 해줘도 안먹으면서 왜 샀냐고 ㅋㅋㅋ 

설악해수욕장. 차를 타고 달리다 마음에 드는곳이 나오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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