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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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갈 수는 없고.. 저는 서울 거주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녁에 예술의전당에 공연을 보러 가면서 집에 돌아오는길이 힘들것 같은 날이 있어서, 예술의전당에서 동선이 편한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집으로 내려오곤 했었어요. ( 그냥 3성 기준의 비지니스 호텔 ) 

백신 접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단계적일상회복 추세가 되어가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그동안 다녀온 몇 호텔들의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오늘은 삼성역 1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글래드 강남 코엑스 후기를 써볼까 해요. ( 이하 명칭 글래드 코엑스로 씀 ) 

참고로 삼성역 1번출구 근처에 파크하얏트 호텔이 있고 그 다음건물이 글래드 코엑스 입니다. 

사실 이곳에 숙박을 하면서 고민을 했던 다른 호텔이 글래드 라이브 강남인데 거기는 언주역 근처라서 예술의전당까지 가려면 조금 귀찮아서 그냥 이곳에 숙박을 했었어요. ( 그 뒤에는 이비스 삼성에 숙박하며 예술의전당 다녀옴 )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 체크아웃은 다음날 낮 12시 

체크인 하면서 뷰랑 다른건 다 필요 없다고 그냥 제일 조용한 방 가급적 오토바이소리가 덜 들리는 방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고 21층으로 방 배정 받았습니다. ( 총 22층까지 있는 건물 ) 

욕조 있는 객실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머문 객실은 샤워부스만 있었어요. 

제가 머문 객실은 끝자리 09로 끝나는 객실 ㅎㅎ 침대 옆으로 창문이 아주 작게 있는데 아래의 모습이 보이는 객실이었습니다. 다만 아래 사진은 창문 윗쪽에서 찍은 모습이라 객실에서 딱 저 장면이 보이는건 아님.

강남이기 때문에 오토바이 소음이 있기는 해요, 하지만 차량이 지나다니는 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 제가 아무래도 워낙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차 지나다니는 소리에 잠을 잘 못자서 ㅠ ㅠ ) 

그리고 체크인 할 때 클렌징패드를 주셨는데 저녁에 유용하게 사용되었네요.

객실에 1회용 슬리퍼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침대 옆 창문, 이게 침대와 침대 옆 창문의 가장 사실적인 사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생수 2병 무료제공 

 

이 글래드 코엑스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 삼성동에 있는 아주 유명한 해장국집인 중앙해장이 가까이 있습니다. 

24시간 영업하는 탓에 새벽일찍 할일이 없어서 여기 다녀왔어요. 그리고 호텔 뒷 블럭에 스타벅스 및 각종 카페들이 있어서 커피 사러 가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저는 조금 걸어서 폴바셋 가서 커피 사가지고 왔지만 ㅎㅎ 

중앙해장의 간단후기는 아심이의 여행일기 :: 삼성동 24시간 식당, 중앙해장 (tistory.com) 

사실 이때는 서울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호텔 들어가기전에 시간이 남아서 코엑스 케이크로 검색했더니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어 케이크 먹고 호텔 체크인 했었어요,

봉은사 사거리 근처에 있는 플랑플랑 이라는 크레이프케이크 파는 디저트가게예요.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서 매우 편했음 ( 제가 갔을 당시는 매장 내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었는데 지금은 되는지 모르겠네요 ) 혹시 글래드 코엑스 숙박하시면서 근처 디저트카페 찾으시는 분들 계시다면 여기도 알아보세요! 

제가 숙박했을 당시는 조금 가격이 저렴하게 나와 있어서 1박에 7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숙박했었는데 이 가격에 코엑스에서 하루를 지낼 수 있다니! 가격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숙박이었어요.  지금은 그정도 가격은 안나오던데 그래도 1박에 8-9만원 정도의 가격이고 저 처럼 잠만잘 목적으로 코엑스 주변을 찾아보신다면 이곳 고민해 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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