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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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방콕 자유여행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다낭 미케비치 근처의 저렴한 숙소, 썬디씨 호텔 ( Sun DC Hotel )의 아침 입니다.


이 호텔은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아주 가볍게 빵과 베트남식 커피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호텔에서 제공하는 내용만 드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다음날 그린하우스호텔에서 숙박했을때 나온 아침보다는 썬디씨 호텔쪽 아침이 훨씬 괜찮았습니다. 호텔 후기 및 공항에서의 픽업등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호텔 사진을 클릭하시면 다른 후기로 연결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미케비치 한바퀴 산책하고, 그린하우스 호텔 위치를 알아놓고 호텔로 돌아와 아침을 먹으러 10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아침 드실 수 있으며,  층수가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아주 작게 휘트니스룸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운동기구는 몇가지 없지만 혹시 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10층에 올라가서 인원수를 말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포크와 나이프 등은 직접 가져오시면 됩니다 ( 저는 직원이 가져다 주는줄 알고 기다렸는데 아니였네요 )

 

 

 

창문 쪽에 앉으면 미베비치도 보입니다. 앞에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레스토랑 이에요. 해변가는 숙소가 없고 전부 레스토랑 건물들이더군요. 알라카르트 홀리데이인비치 등 다른 호텔들도 이렇게 도로를 건너 호텔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따듯한 요리 몇가지 있고, 빵은 식빵이랑 바게트 그리고 음료는 오렌지 쥬스랑 차 종류, 커피는 따로 있습니다. 차가운 커피 원하시는 분들은 얼음 넣어 드시면 됩니다. 제가 베트남 가기전 가장 기대했던 카페 쓰어다! 직원이 직접 만들어 주면 더 좋겠지만 여기는 그렇제 않아서 제 취향대로 만들어 마십니다.그런데 스타** 에서 판매하는 돌체라떼랑 카페 쓰어다랑 차이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저는 커피를 잘 못마시지만 돌체라떼 스타일의 연유 들어간 커피는 가끔 마시는 편이에요. 대신 연유를 엄청나게 넣어서 다른 사람들은 제가 탄 커피 너무 달다고 못마심. 맨 왼쪽이 얼음 넣은 베트남 커피 그리고 중간에 오렌지 쥬스, 오른쪽에 있는것이 아래는 연유 위에는 우유 넣은 잔입니다. 커피와 오른쪽 우유잔을 섞으면 베트남식 커피 완성!

 

 

 

 

  다른 분들은 바게트가 어디서나 맛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게 맛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이곳도 그렇고 대부분의 곳들 바게트가 일정한 맛이었던건 기억나네요. 유일하게 바게트가 엄청 맛있다고 생각했던 곳은 호이안에서 먹었던 반미 가게 였어요. 그리고 딸기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베트남에서 먹었던 아침 식당들 중에 딸기쨈이 있었던 곳이 없어서 그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쪽으로 국수랑 계란 코너가 있기 때문에 원하는 메뉴 말하면 만들어 주고, 저는 계란프라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스파게티는 조금 맛이 없었고 생선요리는 그럭저럭 그리고 중국식 볶음면이랑 청경채 볶음은 괜찮았어요.이렇게 아침 먹고 방에 들어가서 잠깐 쉬고 그린하우스 호텔로 짐 보관하러 이동하기로 합니다.


어제 이용했던 다낭공항에서 호텔까지의 픽업비용 25만동은 체크아웃 하면서 현금으로 계산했고, 호텔 프론트에서 100불 추가 환전했는데 210만동 받았습니다. 공항은 220만동 조금 넘게 받았으니 공항이 약 5천원 정도 더 쳐주네요. 이 호텔에서 환전할 계획 있으신 분들은 예산 잡는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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