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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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다낭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다낭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 숙박하시면서 근처 마사지 가게를 찾으시는 분들, 그리고 블라썸 리조트 다낭 ( The Blossom Resort Danang ) 마사지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날은 블라썸 리조트 다낭에 가서 마사지를 받아봐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일단 아침에 그랜드 머큐어 다낭에서  블라썸 리조트 위치를 알아보기 위해  산책을 나섰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택시 말고 걸어 가셔도 충분한 거리입니다.


그리고 호이안 가기전에 호텔에 들어가서 스파 예약을 시도했는데 너무 이른시간 ( 오전 10시 넘었지만.. ) 스파 코너에 직원이 아무도 없었어요. 일단 지나가던 직원 붙잡고 스파 예약하고 싶다고 이야기 해서 일본어 단어랑 영어 단어랑 섞어서 예약하고 오후 시간에 다시 오기로 결정, 가격표는 앞에 나와 있었는데 바디오일 마사지 1시간 기준에 36만동으로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 그랜드 머큐어 다낭은 90만동 넘었거든요 )

 

호이안에 다녀왔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선크림을 바르고 돌아다녔음에도 팔이 너무 뜨겁게 익어버렸어요, 열기도 식힐겸 잠깐 수영장 들어가서 수영하고 ( 다만 밖은날씨가 엄청 더워도 머큐어 다낭 호텔 수영장은 건물로 가려져 있기 때문에 물은 차가웠습니다 )

 

수영을 하고 블라썸 리조트로 걸어가는 길에 있는 아마존커피, 그랜드 머큐어 다낭 근처에는 커피숍 등이 많이 없는데 한쪽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오전에는 영업을 안하고 저녁에만 문을 엽니다. 그런데 이 아마존 커피는 아침시간에도 영업하고 저녁때도 하고 있었어요.

 

마사지 받으러 가기전에 잠깐 음료 마시러 들어갔다가, 카페 쓰어다 한잔 주문.   가격표에는 2만동이라 쓰여 있어서 주문했는데 나중에 계산할때 보니 2만 5천동을 받네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같이 주는 차 한잔이랑 커피 음료. 쓰어다는 다낭 여행하면서 먹었던것 ( 많이 없긴 하지만 ) 중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제 입엔 딱 ( 이 말은 매우 달다는 뜻입니다 ), 그랜드 머큐어 다낭 호텔에서도 매일 아침마다 주문해서 한잔씩 시도했는데 거기는 좀 써서 저는  먹기 힘들었지만 여기는 좋았어요. 휘휘 저어 얼음 녹여 마시면서... 가져가단 공기계로 와이파이 비번 물어봐서  짱구는 못말려도 조금 보고..

 

 

예약 시간 거의 다 되어서 계산하고 화장실 들렸다가 ( 화장실은 2층에 있어요 ) 블라썸 리조트로 걸어가기.

 

 

이 건물이 리조트 본관인듯 싶었고, 들어가는 입구에 작은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하트로 표시해 놓은 문으로 들어가면 저곳이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공간이고 대욕장 ( 일본식 목욕탕 그리고 이 리조트에 숙박하시는 분들 여기 이용하실 수 있어요. )  숙박객들은 대욕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거 같고 한쪽으로는 작은 식당 같은곳이 있어서 일본 료칸이나 이런 숙소에 숙박하시는것 처럼 목욕 후 맥주랑 안주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네요.


저는 마사지 1시간 예약해 놓은것 받았는데.. 일단 제가 갔던 곳들 중 마사지 받는곳의 시설은 가장 별로였습니다 ( 미케비치 근처 갈라나스파, 그랜드 머큐어 다낭 , 홀리데이인 비치 )  저 3곳은 다 1인실에서 받을 수 있었는데 블라썸은 공용 공간에서 받아서 그 점은 별로였지만 제가 있는곳 맞은편으로 강이랑 썬휠이 보였어요. 그래서 시야는 꽤 좋았지만 어차피 저녁시간에 받으시는 분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보일지도.,.일단 들어가서 예약 내역 확인하고 나면 신발장에 신발 벗어놓고  락카룸으로 가서 옷을 갈아 입습니다. 다른곳은 그냥 가운을 입었는데 여기는 찜질방에서 입는것 같은  상하의 따로 나누어진 옷을 주니깐 그곳에서 갈아 입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나와서 마사지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  마사지를 받고 나니 계산서를 가지고 오는데 팁 부분을 아예 처음부터 선택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5만동 10만동 15만동 중에 선택하면 되었고..   팁 체크한 부분의 금액까지 나중에 최종적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옷 갈아입으러 락커룸 갔을때 보니깐 그 옆으로 이렇게 온천장이 있습니다. 노천에서 온천을 할 수 있는 분위기인데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뜨거운탕과 차가운탕 있고

 

 

씻을 수 있는 공간 따로 있음

 

 

머리 말릴 수 있는 공간, 숙박객들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들었으니 혹시라도 이 리조트 숙박하시는 분들은 운영시간 잘 계산하셔서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마사지 36만동, 팁 5만동 해서 총 41만동 계산했는데 계산하려고 보니 혹시 사우나 이용 했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이용 안해서 안했다고 말하고 저 금액만 냈는데.. 사우나 이용하면 추가 금액을 내야 하는건지 이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온천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물어보셔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오후시간에는 이 온천장을 이용하면서 작은 공간에서 음식을 주문해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맥주 및 안주를 드실 수 있으니 이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저녁시간에 이런곳에서 시간 보내기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랜드 머큐어 다낭과 블라썸 리조트 다낭은 다낭 한강 근처에 있는 작은 섬 같은곳에 있는 숙소예요. 이곳은 다낭에 거주하는 부자들이 사는 동네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길거리에 오토바이도 많이 없어서 그냥 길거리 다니기에도 편하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러 섬 한바퀴 돌기 참 좋았습니다. 다만 거리가 외진만큼 주변에 편의시설 ( 식당 등 ) 이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편하고, 어디를 가던지 무조건 택시로 이동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머큐어 다낭의 경우 호텔 정문 맞은편에 항상 택시가 정차해 있었기 때문에 어디 나갈때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블러썸의 경우 정차되어 있는 택시들이 없어서 아마 콜택시를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에 검색해 보면 블러썸 리조트 다낭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요, 저도 여기 검색하다가 일본식 온천 ( 대욕장 ) 이 가능하다는 어느 글을 보고 마사지도 받을겸 해서 다녀오기는 했는데 이것만을 위해 택시비를  지불하고 이곳을 방문할 필요는 그리 없어 보입니다.


The Blossom Resort Danang 블라썸 리조트 다낭 위치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고, 저도 숙박해 본것이 아니라 룸 상태등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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