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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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자유여행!

저는 호이안을 두번 다녀왔어요. 한번은 밤에.. 한번은 낮에...  다낭 대성당 앞에서 3만동 주고 버스타고도 다녀오고, 다낭 머큐어 호텔에서 택시타고도 다녀왔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호이안의 밤을 추천하십니다. 저 역시 등불과 소원초 등을 띄우는 모습을 보려고 저녁에 갔던 것인데, 자전거랑 소원초 하라는 호객이 너무 심해 ( 그날 밤에도 귓가에 캔들 캔들 하는 소리가 계속 맴돌 정도였어요 ) 호이안의 밤은 너무 실망을 했었어요. - 이 내용은 나중에 다시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낮에 호이안을 다시 한번 도전했어요. 버스타고 갈까 하다가 조금 귀찮아서 택시로 이동했고, 그 택시 기사 아저씨가 기다려 주신다고 해서 만날 시간을 정하고 혼자 호이안 낮 관광을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검색을 하니 미스리, 모닝글로리 등의 후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쌀국수를 먹고 싶은 생각에 조금 더 검색을 하다가 포슈아 라는 식당을 발견했고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니 호이안에서 유명한 반미 가게인 반미프엉이 가까이 있길래 이곳까지 같이 다녀왔습니다.


호이안 내원교 (일본교)에서 포슈아 그리고 반미프엉은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예요.  포슈아에서 반미프엉 까지는 그냥 직진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반미프엉의 경우 간판이 그리 크지 않고  현수막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근처에 가면  밖에 의자가 놓여있고 외국인들이 많이 몰려 있으니 찾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을듯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포장을 권하시는데 저는 그냥 가게에서 먹고왔어요. 포장하실 분들은 밖에서 줄 서서 바로 구입하시면 되고 안에서 먹고 가실 분들은 자리 잡고 앉으면 메뉴판 가져다 주십니다. 저는 마실 것은 레몬에이드 그리고 돼지고기 들어간 반미 선택

가격은 반미 2만동, 음료 만 5천동 해서 3만 5천동 지불 했습니다. 조금 비싼 반미는 2만 5천동 정도의 가격입니다.

 

 

 

  

 

 

돼지고기 오이 그리고 토마토가 들어간 반미, 그런데 돼지고기의 경우 냄새가 조금 나는 편이고 소스 맛이 강해서 저는 별로였어요. 다른 메뉴를 먹어볼 걸 그랬다고 살짝 후회했는데 검색해 보니 이 반미가 그나마 유명한 메뉴네요.


일단 빵은 다른곳 보다 맛있기는 했습니다. 저 돼지고기 냄새가 덜 났다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예요. 제가 이 메뉴 다 먹고 나올때 옆에 한국분들이 오셨는데 그분들 이야기 하는거 들으니 갈릭 들은게 맛있다고 하던데, 그거 먹어볼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네요. 아! 그리고 포장해서 바로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 지고 기름기가 생겨서... 저도 하나 더 포장해 왔지만 결국 못 먹었어요. 다른 분들 블로그 참고해서 더 맛있는 반미를 선택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도 살짝 했지만 그래도 호이안에서 반미 먹어봤다는 사실만으로 만족!  그리고 여기 화장실은 주방을 지나서 가야 하는데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반미프엉 뿐만 아니라 포슈아에서도 화장실을 주방 지나 가야 해서 이 점은 조금 불편했어요.

 

길거리에서 파는 반미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다낭 여행을 하면서 하이랜드커피, 카페 미, 그리고 브레드오브라이프와 이곳 반미프엉 네곳에서 반미를 먹어 보았습니다. 맛으로 따지만  여기가 가장 맛있고 좋았어요, 혹시 호이안 여행 하시는 분들 중 반미 드시고 싶으시면 이곳 고려해 보셔도 좋을듯 싶네요. 트립어드바이저와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후기 많이 나와 있으니 그 후기들 참고하셔서 맛있는 반미 골라서 드셔 보세요.

 

 

 

 

아래의 글은 포슈아 레스토랑에서 반미프엉 가능 방법입니다. 혹시 포슈아에서 분짜와 쌀국수 드시고 반미 드시러 이동하실 분들은  이 길 따라 쭉 가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걸어서 5분 미만의 거리입니다.  

 

 

 

 

포슈아 정문을 등지고 오른쪽 ( 사진상으로 왼쪽 화살표 방향 ) 으로 방향을 잡고 그냥 쭉 직진하시면 됩니다.

 

 

 

이 도로를 따라 노란색 화살표로 체크해 놓은것 처럼 계속 걸어 가다 보면

 

 

 

작은 ATM이 있는 사거리가 나오는데요, 이 길을 잘 외워 두시면 나중에 일본교 ( 내원교 ) 돌아가실 때 편리합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으로 작게 ATM기가 있는게 보이실거예요. 하늘색 화살표 방향에서 파란화살표 방향 ( 직진 ) 구간이 바로 포슈야 식당에서 반미프엉으로 이어지는 직진도로 입니다. 여기서 노란색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하트로 표시해 놓은 부분 ( 길 끝 ) 부분에 호이안 시장이 있습니다. 이따 호이안 시장을 바라보고 빨간 화살표로 체크해 놓은것 처럼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바로 내원교 (일본교)가 나옵니다. 반대로 생각을 하면, 내원교 ( 일본교 )를 등지고 계속 직진을 해서 호이안시장이 있는 곳 까지 옵니다. 그럼 호이안 시장을 등지고 다시 직진을 해서 이렇게 사거리가 나왔을때 왼쪽방향으로 가면 포슈아, 그리고 오른쪽으로 으로 가면 반미프엉 가게가 나옵니다.

 

 

 

조금 더 직진을 하면 제가 하트로 표시해 놓은 부근이 바로 반미프엉 가게 입니다.

 

자유여행으로 호이안을 가시는 분들! 호이안의 길은 주요 길 몇곳을 외워 드시면 길찾기 그리 어렵지 않아요.

자유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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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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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 2016.02.12 17:07    

    비밀댓글입니다

  • 밤싸 2018.07.24 13:46    

    베트남에도 일본교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우리도 투자를 많이 했는데
    도로나 다리에 이름을
    붙이지는 못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