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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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오늘은 제가 방콕여행하면서 숙박했던 통로의 아이비 세르비지오 그리고 아난타라 반 랏프라송에 숙박하면서 제가 먹었던 음식사진들 보여드려요.

마트에서 장 봐다가 해 먹은것들도 있고, 근처 포장마차에서 포장해다 먹은것들도 있습니다. 수영하고 쉬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객실로 올라와서 배고프니깐 라면 끓여먹고 나간 사진들도 있음.

아난타라 반 라즈프라송 ( Anantara Baan Rajprasong Serviced Suites - 아난타라 반 랏프라송 서비스 스위트 방콕) 숙박중에 먹었던 음식들부터 보여드려요, 객실사진이 궁금하시면 http://dktladl.tistory.com/605 이 후기를 읽어봐 주세요.

납작복숭아, 귤, 망고스틴과 망고 그리고 고기파티~  스테이크는 빌라마켓에서 사고 꼬치 2개는 길거리에서 샀음.

늦은 저녁에 야식으로 먹는 비빔면~

룸피니공원 산책갔다와서 사먹은 것들. 써머스비 애플사이다 맥주와 함께 냠냠

랑수언로드에 있는 디오라스파 근처에 포장마차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샀던 족발국수 그리고 돼지고기바질볶음. 족발이랑 피쉬볼이 들어가 있는

누들 그리고 돼지고기바질볶음 ( 계란추가 ) 두가지다 각 50바트씩 지불, 총 100바트 들었어요.

 

다른날에는 삼겹살과 숙주 라면을 사다가 ( 소고기가 한 덩어리에 300바트선, 돼지고기는 3줄정도 들고 100바트정도 )

삼겹살과 숙주라면

틈틈히 귤을 많이 먹었음. 깨알같은 특히 아침에 정관장 한개씩 먹었는데 그 환을 그냥 씹어먹기가 싫어서 과일이랑 많이 먹었어요.

위에서 이야기한 그 족발덮밥 그런데 밥이 너무 찐쌀이라 완전 실망!! 만약 저 포장마차를 발견하는 분이 계시다면 무조건 국수로 드세요.

족발덮밥도 50바트인데 국수가 훨씬 괜찮아요, 근처에서 팔던 꼬치와 함께... 꼬치는 20바트  

 

텅러 아리와 아이비 세르비지오

객실후기가 궁금하시면 http://dktladl.tistory.com/604 

슈퍼에서 먹을것 장봐오고 레지던스 바로 옆쪽에 있던 작은 음식점에서  이것 저것 포장해 와서 한상차림

밥이랑 쏨땀 모닝글로리볶음에

삼겹살을 구웠음. 삼겹살은 매우 저렴해서 삼겹살을 자주 사다 구워먹었어요.쏨땀이랑 모닝글로리랑 같이 먹음 더 맛있었어요.

자다 일어나서 밤에 야식으로 먹었던 것들.

아침에 튀김이랑 돼지고기바질볶음 사다가 차린 아침. 거기에 모닝글로리

간식으로 감자칩에 맥주

수영하고 들어와서 먹는 라면은 꿀맛!! 모닝글로리 볶음은 하나 사면 양이 많아서 2번 3번 나눠 먹었어요 ( 김치도 마찬가지 )

이날은 먹다 남은것 먹느라고 김치와 삼겹살 라면 먹은듯

레지던스에서 머무는 마지막날이라 남은 김치에 밥 먹은듯 ㅎㅎ  90바트 주고 새우볶음이랑 돼지고기바질볶음 계란후라이등을 구입

 

제가 여행을 갔을때는 낮에 나갔다 오면 너무 더우니깐 아이스크림 필수!! 저 매그넘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이랑 방콕여행 가시는분들, 레지던스에 숙박하신다면 마트에 장보러 가셨을때 저 아이스크림 사세요!! 수영하고 나서 저 아이스크림 주면  완전 좋아할거 같아요 ( 이제 방콕도 겨울이라 수영하기 조금 춥기는 하겠지만 )  초코렛 좋아하는분들도 저 아이스크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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