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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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에서 푸켓까지 가는 길에 이용했던  캐세이퍼시픽 0415편 ( CX415 ) 그리고 홍콩공항 경유하여 푸켓까지 갔던 드래곤에어 0264 ( KA264 )편의 비지니스클래스 기내식을 보여드립니다.


참고로 드래곤에어는 현재 캐세이드래곤으로 불리우는 캐세이퍼시픽의 자회사 입니다. 한국에는 김해 ( 부산 ) 그리고 홍콩 구간을 운항중인 회사인데 그래서 홍콩 부산 ( 김해공항 ) 혹은 홍콩 제주 구간을 제외하고는  캐세이드래곤의 후기가 많이 없는 편이에요. 캐세이퍼시픽을 타고 홍콩에서 경유를 해서 푸켓이나 치아마이  페낭등을 가실때는  캐세이드래곤 항공편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게 되므로 이 항공사가 어떤곳인지 고민이 되어 항공권 구입을 망설이신다면 그리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제가 이용했던 비행기는 생각보다 비행기도 크고, 승무원들도 친절했었어요. ( 다만 다른분들의 후기를 검색했을때 연착되었다는 후기들을 종종 보았으나 제가 이용했을 때는 연착 없었음 )


우선 인천에서 홍콩까지 갔던 캐세이퍼시픽 CX415 설명부터 시작.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함에 따라 캐세이퍼시픽은 이제 탑승동이 아닌 메인동에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탑승동의 캐세이퍼시픽 라운지가 메인터미널의 라운지로 이동을 했는데 ( 게이트 번호 46번대 근처 ) 이곳은 캐세이퍼시픽 단독라운지가 아닌 몇개의 항공사가 같이 라운지를 사용하고 있는 연합라운지 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샤워실이 갖춰있지 않고 메뉴도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았어요. ( 2018년 04월 기준, 후에 변경될 수도 있음 )

항공편은 홍콩경유를 해서 푸켓으로 갔기 때문에 인천공항에서 홍콩에서 푸켓까지 가는 항공편과 홍콩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모두 받았으며 홍콩공항 게이트가 아직 확정이 되지 않아 홍콩공항에 도착해서 게이트를 다시 한번 확인하라는 안내를 받았고, 짐은 푸켓공항에서 찾는것으로 수속되어 출발. 면세품을 찾고 게이트 근처에 있던 캐세이퍼시픽 라운지에 가서 간단하게 컵라면과 샌드위치를...

 

그리고 탑승시간이 되어 캐세이퍼시픽 0415편 ( CX415 ) 인천 - 홍콩구간에 탑승을 했습니다. 이날 이용했던 좌석은 2-2-2 좌석배열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제가 앉았던 좌석이랑 옆 좌석이 고장나서 의자가 뒤로 젖혀지지 않아 매우 슬펐음 ㅠ.ㅠ

승무원 분들이 오셔서 고쳐주시려고 노력했지만 결과는 실패ㅠㅠ




웰컴음료는 사과쥬스 선택


기내식 먹을 시간. 물이랑 오렌지쥬스


빵은 선택가능이라 크로와상이랑 머핀 선택 그리고 과일



콘프레이크랑 오트밀, 우유 및 요거트 선택가능


저는 요플레랑 오트밀 먹었는데 맛없어서 남김


메인메뉴는 저는 소고기 올려진 누들 선택 ( 에그누들 ) 맛있었어요 ㅎㅎ 밥먹고 무한도전 보면서 ( 2018년 04월 기내상영 프로그램에 한국영화로는 택시드라이버, 아이캔스피크, 1987등이 있었고 예능으로는 무한도전이랑 슈퍼맨이돌아왔다 있었어요 - 이 부분은 달마다 변경되니 글을 읽으시는 시기에 맞춰 다른 부분으로 변경되어 있을거임  )


드디어 홍콩 도착!! 환승 수속을 다시 마치고 ( 한국에서 면세품 구입의 경우 액체류 포장 해 준것 뜯지 않으면 반입 가능합니다 ) 모니터에서 푸켓으로 가는 캐세이드래곤 ( 드래곤항공 ) KA264편을 찾아보니 20번대 게이트에 배정이 되었길래  24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더 캐빈 라운지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 추가정보 이 캐빈 라운지는 4월에 문을 닫았으니, 이제 20번대 게이트 배정을 받으신다면 16번 게이트 근처의 더 데크 ( THE DECK ) 혹은 35번 게이트 근처의 더 브릿지 ( The Bridge ) 라운지를 이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일단 더 캐빈 라운지에 도착해서 샤워실을 물어보니 여기는 샤워실 없다고 4번 게이트 근처에 있는 더 윙 ( THE wing ) 라운지로 가야 한다고 알려줘서 일단 부지런히 걸어갑니다. 더 윙에 도착해서 샤워실 쓰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감.

클렌징용품  샴프 컨디셔너 그리고 1회용 칫솔 치약 있습니다.



재빠르게 샤워를 하고, 다시 캐빈 라운지로 넘어왔음. 가는길에 모에샹동 샴페인 미니사이즈 파는게 있어서 구입 ( 로즈가 살짝 더 비싼데  2병사서 375불인가? 그정도 지불했어요 ) 굳이 더 캐빈을 한번 더 들어왔던 이유는 음식이 어느정도 있는지 보고 블로그에 후기 쓰려고 했던것인데..

이곳이 4월 30일로 문을 닫았으니, 괜한 수고를 했던 셈이네요 ㅎㅎ 그냥 윙 라운지에 있다가 비행기 타러 갈것을..




망고쥬스랑 연어 그리고 치아바타 샌드위치 하나 먹는것으로  (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 라운지는 샤워실도 누들바도 없는 라운지였어요  )


이제 다시 비행기 탈 시간이 되어 캐세이드래곤 264편 ( KA264 ) 이용해서 홍콩공항에서 푸켓공항으로 출발!

사실 푸켓으로 가기전에 저 KA264편으로 검색을 했을 당시 후기가 많이 없어서 (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드래곤항공 이용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으니 ) 걱정을 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연착이나 이런것도 없었고  좌석도 물론 신형 비행기에 비하면 그리 좋은 기종은 아니었지만 아무 문제 없었어요.


비행기에 타서 웰컴드링크, 이번에는 오렌지쥬스 선택, 이 비행기도 2-2-2 좌석구조  


기내식 시작


게살으깨서 만든 에피타이저 그리고 구운야채들, 샴페인이랑 탄산수 같이 마심  메인메뉴는 페낭커리



해산물이랑 파인애플이 들어간 약간 매콤한 카레였습니다.


기내식 싹싹 비우고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나와서 아이스크림이랑 차 한잔


밥먹고 몬스터주식회사 한편 보고 나니 드디어 푸켓공항 도착! 오전 4시 30분에 집에서 출발을 했는데 푸켓 공항에 도착을 하니 오후  4시 30분이 되었네요 ㅎㅎ

저는 푸켓여행을 마치고 홍콩여행까지 하고 돌아갈 생각으로 캐세이퍼시픽을 선택하긴 했는데 캐세이퍼시픽의 경우 홍콩경유 이기 때문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타이항공을 타고 푸켓을 가는것 보다는 시간소요가 더 많이 걸립니다. 다만 장점을 찾자면 홍콩경유기 때문에 홍콩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제가 티켓을 샀을 당시 비지니스 티켓 기준 ( 이코노미도 마찬가지 ) 대한항공 혹은 아시아나보다 20만원 정도가 저렴했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아침일찍 출발하다보니 낮에 푸켓에 도착할 수 있었다는점! 혹시 캐세이퍼시픽으로 푸켓을 가고 싶어 항공권을 찾아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위의 이유로 캐세이퍼시픽을 선택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입국심사를 받고 한층 내려와서 짐을 찾고 나면 ( 호텔에서 픽업 서비스등을 예약하신 분들은 짐 찾기전 화장실 다녀오시는게 편해요, 그리고 수화물을 찾고 신고할 물품이 없으니 왼쪽의 초록색깔 배너가 있는 쪽 출구로 나가면 되는데 이때 다시한번 짐 수화물 검사를 받습니다. ) 저는 홍콩경유를 해서 푸켓으로 온거니 KA264편을 찾아 수화물을 찾고 이제 나가면 됨!!


나오면 바로 앞에 심카드 파는 통신사 매장들 그리고 택시와 미니버스 코너등이 있으니 원하시는 곳으로 가시면 되고 호텔에서 픽업서비스를 예약하신 분들의 경우 3번 출구로 나가면 각 호텔 및 투어업체 직원들이 예약하신 이름을 들고 서 있을거예요. 그럼 그분께 가서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차량 탑승하신 뒤 예약하신 호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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