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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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 Siu Lau : 팟시유라우, 팻시우라우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마카오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포르투칼 레스토랑. 세나도광장 근처에 있으며 바로앞에 마카오의 초저가 숙소중 하나인 산바호스텔 그리고 영화 도둑들 배경사진에 나와 유명해진 펠리시다데거리가 있기 때문에 펠리시다데거리 근처에서 매케니즈 요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들려볼만 합니다.

저는 토요일 조금 늦은 저녁에 방문해서 1층에 저 혼자 앉아 식사를 했어요.

1903년에 영업을 시작했다는 알림판

그만큼 마카오에서 오랜시간 인정을 받고 있는 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자리에 앉으면 주문되는 따듯한차, 그리고 마실것은 포르투칼 맥주 따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에서 바라본 입구 - 실내 분위기는 참 따듯한 느낌으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곳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와서 밥을 먹으며 사진을 찍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시더니, 어디서 왔냐고 하시면서 제 사진도 몇장 찍어주셨어요, 덕분에 이곳에서 개인사진 몇장을 찍었는데 가족들이 집으로 들어가고 난 뒤 남은 유일한 제 기념사진이 되었네요 = 홍콩 마카오 여행하면서는 이제 개인 사진 잘 안찍게 되어서..

서비스 되는 빵과 버터 - 이 빵이 참 맛있어서 한 2개 정도 주면 좋겠는데, 항상 1개씩 주는걸 보니 1인 1개 인가봐요.

이날 저의 주문메뉴는 아프리칸 치킨입니다. 이 메뉴는 그동안 먹어볼까 말까 고민을 엄청했던 메뉴였는데 ( 혼자 여행할때 먹기에는 가격부담이 있음 ) 이번 여행에서는 큰 마음먹고 주문

아프리칸치킨 ( African Chicken )은 닭에 약간 매콤한 소스를 곁들여 요리한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약간 카레향이 나는것 같기도 하면서 매운맛이 나는게 한국분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카오에 있는 포르투칼 식당들의 경우, 마카오에 정착한 포루트칼 사람들이 마카오 사람이랑 결혼하면서 식당을 하기 시작하고 이런과정에서 매케니즈 요리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 매케니즈는 마카오 + 포르투칼의 합성어예요 )

그래서 마카오에서 동 서양의 문화가 결합된 대표적인 유형이 바로 매케니즈 음식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버칼라우 크로켓, 해물밥, 오리밥 그리고 새우와 게를 이용한 커리 요리등도 유명하지만 조금 더 맵고 칼칼한 요리를 드시고 싶다면 이 아프리칸 치킨을 드셔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먹고 제가 지불한 금액은 295불 ( 마카오달러 기준으로 홍콩달러 1대 1 비율로 사용가능 )

혹시 아이를 동반해서 마카오 여행하시면서 매케니즈 식당 방문을 계획 중이시라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를 알려드립니다!

폭립 혹은 LA갈비라고 불리는 구운고기가 메뉴판에 있습니다. 오리밥등은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강하기 때문에 샐러드와 감자튀김등이 나오는 이런 구운고기를 선택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이 메뉴들이 실제 한국분들이 많이 주문하시는 메뉴라고 추천을 받기도 했었어요,

이 팟시우라우 맞은편에는 마카오에서 유명한 새우알비빔면 가게인 상기면가 ( 청케이 )도 있습니다.

후기 및 가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사진을 클릭해서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을 따라 가시면 상기면가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리는 팟시우라유도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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