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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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현재 (2020년 10월 기준) 코로나 관련하여 마카오는 하늘길을 닫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마카오 여행을 가실 수는 없어요. 원래 작년에 마카오 다녀오고 나서 계속 예약포스팅으로 걸어 놓았던 글인데..더이상 미루기가 애매한 상황이라 그냥 등록 버튼을 누릅니다 ㅠ.ㅠ

마카오 여행중, 날씨가 좋다면 산책하러 가기 좋은곳이 몇곳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언덕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힘든은 각오해야 합니다.

기아요새 그리고 펜하성당

특히 이 두곳은 여름에 걸어가면 너무 덥고 힘들지만 겨울에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러 가기 아주 좋은 장소예요.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가 쾌청하고 좋다면, 예쁜사진도 찍으실 겸 펜하성당에 가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펜하성당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래도 오후 6시까지는 문을 열어두기 때문에 약간 어둑해질때 예쁜 사진을 찍으실 수도 있어요.

 

저는 걸어서 올라갔는데 택시를 타고 올라가시거나 저 처럼 걸어올라가시는 방법 두 가지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거예요

펜하성당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이건 기아요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펜하성당은 마카오내에서 웨딩촬영 장소로 인기있는곳이라 간혹 이렇게 웨딩촬영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타워 그리고 중국본토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이네요.

펜하성당 쪽에는 화장실이 없고 화장실은 아래쪽으로 내려오시면 있어요.

참고로 내부에 휴지가 없으니..휴지는 챙겨가시기를 ㅎㅎ

 

화장실 갔다 계단 올라오면 위 사진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오른쪽 1시방향에 있는 노란건물이 소피텔호텔입니다.

그럼이제! 버스타러 내려가는길을 알려드려요~

올라왔던길을 그대로 따라 내려가세요.

참고로 펜하성당 가실때 걸어올라갈 예정이신분들은 탐스 같은 신발은 신고 가지 마세요.  바닥 얇은 신발 신고 내려가시다가 미끄러지시는 분들 자주 봄. 낙엽 밟고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위 사진의 나름 삼거리 처럼 생긴 구역까지 내려오시면

제가 빨간색 화살표로 체크해 놓은 길로 가세요.

위 사진의 길을 따라 쭉 직진

위 사진의 길이 나오면 여기서 오른쪽으로 내려감

쭉쭉 길 따라 아래로 내려가세요

그러면 버스가 다니는 도로가 나오고 윈호텔과  남반호수가 보이실거예요

버스정류장이 하나 나옵니다. 이곳은 구글위치 https://goo.gl/maps/ois3P2yLMWFac6FT8 

저는 이곳에서 다음목적지 밀리언드래곤을 가야 하기 때문에 32번 버스를 기다립니다.

 

 

32번타고 밀리언드래곤호텔 및 리오호텔 가는 경로

구글경로 https://www.google.com/maps/dir/Praca+De+Lobo+De+Avila,+%EB%A7%88%EC%B9%B4%EC%98%A4/%EB%A7%88%EC%B9%B4%EC%98%A4+Rua+de+Xiamen,+Million+Dragon+Hotel/@22.1924656,113.5503631,18.67z/data=!4m14!4m13!1m5!1m1!1s0x34017aedfb9dd337:0x1838cfb86a2fbab!2m2!1d113.5376833!2d22.1884667!1m5!1m1!1s0x34017b91bf8cab49:0xf32b03867c6d4633!2m2!1d113.5520186!2d22.1933496!3e3?hl=ko 

아쉽게도 이곳에서 바로 마카오페리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없기 때문에 조금 걸어가서 3번 버스를 타고 가셔야 합니다.

그 경로는 https://www.google.com/maps/dir/Praca+De+Lobo+De+Avila,+%EB%A7%88%EC%B9%B4%EC%98%A4/Macau+Ferry+Terminal+%26+Heliport,+%EB%A7%88%EC%B9%B4%EC%98%A4/@22.1972333,113.5479359,14.93z/data=!4m15!4m14!1m5!1m1!1s0x34017aedfb9dd337:0x1838cfb86a2fbab!2m2!1d113.5376833!2d22.1884667!1m5!1m1!1s0x34017ad98be05f17:0x6593fb8062b06679!2m2!1d113.559097!2d22.197085!3e3!5i1?hl=ko

 

한가지 더 알려드리는 정보!

만약 이곳에서 코타이스트립 호텔들로 가실분들은 바로가는 버스가 없기 때문에 약간 걸어야 합니다.

그러니 10분정도 걸어가셔서 시티오브드림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넘어가시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저 버스정류장에서 시티오브드림 셔틀버스 타는곳까지 걸어가는 방법은

https://www.google.com/maps/dir/Praca+De+Lobo+De+Avila,+%EB%A7%88%EC%B9%B4%EC%98%A4/%EC%8B%9C%ED%8B%B0%EC%98%A4%EB%B8%8C%EB%93%9C%EB%A6%BC%EC%85%94%ED%8B%80%EB%B2%84%EC%8A%A4/@22.1897413,113.5383023,18z/data=!3m1!4b1!4m14!4m13!1m5!1m1!1s0x34017aedfb9dd337:0x1838cfb86a2fbab!2m2!1d113.5376833!2d22.1884667!1m5!1m1!1s0x34017aeeecbb2981:0x38dda635f92cf311!2m2!1d113.541181!2d22.189803!3e2?hl=ko 

사실 제가 펜하성당에서 밀리언드래곤호텔로 갔던 이유는 바로 위 텀블러 때문이었어요!!

밀리언드래곤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베네시안호텔로 숙소를 이동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펜하성당을 갔던건데 밀리언드래곤호텔에 텀블러 두고온게 기억이 났어요. 이걸 찾으러 갈까 말까 고민을 엄청했었어요. 갔다가 찾게 되면 다행인데, 찾지 못한다면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텀블러를 사용할 만큼 했기 때문에 미련이 없었던것도 이유중 하나였고...

그런데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제가 호텔스닷컴을 통해 밀리언드래곤호텔을 예약했고, 체크인과정이 어땠는지 체크하는 메일이 와서 그걸 체크해서 피드백 했더니 호텔에서 해줘서 고맙다고 메세지가 왔던것을... 그래서 어플을 통해 다시 메세지를 보내봅니다.

오늘 체크아웃한 **** 객실의 손님인데 객실에 마블글씨가 있는 텀블러를 두고왔다 나는 다음날까지 마카오에 있을예정이기 때문에 혹시 있다면 내가 찾으러 가겠다고, 연락을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메일을 보낸지 20분만에 회신이 왔어요. 혹시 이 텀블러가 맞냐고!!! 앗싸!! 그래서 맞다고 조금있다가 찾으러 가겠다는 답장을 보내고

점심먹고 펜하성당갔다가 다시 밀리언드래곤호텔로 돌아갔던 것이에요 ㅎㅎ

다시 프론트로 올라가서 객실에 텀블러 두고 온거 찾으러 왔다고 이야기 하니 직원이 잠깐 기다리라 하더니 봉투에 제 텀블러를 담아다 가져다 주었어요. 아!! 그런데 이 직원 한국어를 매우 잘하는 직원분이었습니다. 이 호텔에 한국어 할 줄 아는 직원이 계시다는 후기를 몇개 보았는데 바로 이 분이셨나봐요 ㅎㅎ

 

저는 그렇게 저 텀블러를 찾아 한국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녹차나 보이차 타 마실때 애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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