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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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검색만 줄창하다 드디어 다녀온 리나스 

왜 이제야 갔냐면..오페라하우스에 들어갈 용기가 안나서 ㅋㅋ 

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이 있을때마다 제가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는 바로 예술의전당 샌드위치였어요..

그 결과 남부터미널 근처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 한 곳과 예술의전당 내부에 있는 리나스 두곳을 알게 되었는데

남부터미널 근처 샌드위치 가게는 거기를 갔다가 예당으로 걸어오는것이 귀찮아서 결국 못가보고 

리나스 역시 콘서트홀이 아닌 오페라하우스에 있어 거기까기 가기가 귀찮아 안가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방문~  

이번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친구와 함께 보기로 했었는데 친구가 공연보기전에 뭐 먹고 들어가자 그래서 스타벅스 갈까 리나스 갈까 고민하다 친구가 리나스 가보자고 해서 드디어 가보게 되었네요 ㅋㅋ 

( 참고로 남부터미널 근처의 샌드위치가게는 그린위치 라는곳인데 지도를 보면 제가 집에올때 버스타는 G1003번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어서 언젠가는 꼭 가보려고 생각중이에요 ) 

다녀오고 나서 느낀건데 매장내 분위기는 리나스보다 테라로사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다만 테라로사는 공연 한두시간 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예술의전당 지하1층 구역에 웬떡이라고 떡집도 있는데 거기는 가격대가 조금 있음. 

리나스 예술의전당점 영업시간 및 메뉴가격은 네이버지도로 확인해주세요.

http://naver.me/Goz2EJjj 

 

리나스 예술의전당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866 · 블로그리뷰 52

m.place.naver.co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기준으로 콘서트홀 정문으로 나와서 왼쪽을 바라보시면 시계탑이 보이고 그 뒤에 있는 건물이

오페라하우스 입니다. 이 오페라하우스 내부로 들어가셔서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이렇게 리나스라고 쓰여있는 입구가 보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날은 오페라하우스에 공연이 없어 그런지 내부가 조금 썰렁한 느낌이네요. 

엄청 포근한 공간일줄 알았는데 ㅎㅎ 그렇지는 않았고 안쪽엔 편한 의자도 있었지만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저는 그냥 앞쪽에 자리잡고 앉았음, 코로나 관련 큐알코드 체크하고 입장하셔야 하고 무인기계로 주문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직원분에게 직접 주문했어요. 다른분들의 후기에서 이곳에 잠봉뵈르가 있다는것을 보아서 저는 잠봉뵈르로 주문

샌드위치의 가격대는 8천원에서 만원정도로 조금 가격이 나가는편. 

에그베이컨 샌드위치랑 크리스피베이컨샌드위치도 맛있어 보여서 그거 먹을까도 잠깐 갈등. 

에이드 음료는 청포도에이드와 자두에이드가 있다고 해서 청포도로 주문 

친구가 좀 늦을것 같다 해서 먼저 먹기 시작, 저렇게 두가지 메뉴 해서 14,800원 나오네요 

계산할때 직원분이 해피포인트 적립 물어보시더니 나중에 영수증보니 파리크라상으로 찍혀있었어요.

아마 파리크라상이라 빵 가격이 파리바게트에 비해 조금 더 비싼가? 하는 생각을 함. 

한조각은 제가 먹고 한조각은 나중에 친구가 먹었는데 저는 괜찮게 먹었고 친구는 너무 느끼하고 짜다고 했음  

그런데 저는 공연보러 가는날은 주로 굶고 서울올라가는 날이 많아서 ( 버스에서 배아플까봐 ㅠㅠ ) 나중에 

체력 빡 올리기엔 좋다고 생각되었어요 ㅋㅋ 나트륨 과다섭취 가능한 메뉴 ㅋㅋ 

친구는 제가 잠봉뵈르에 이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던 크리스피베이컨샌드위치 주문했는데

차라리 이게 더 낫다고 했음. 이 메뉴도 9천원 전후의 가격이었던거 같아요. 

참고로 물은 제공되지 않아서 생수 돈주고 사드셔야 해요 ( 1,500원 ) 

여기 가기로 해서 친구가 검색을 해 보았을땐 가격이 비싼만큼 샌드위치가 되게 커 보인다고 했는데 막상 주문한거 받아보고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다고  배 안찬다고 ㅜ.ㅜ 

그래서 다음에는 예술의전당 구내식당인 예향을 같이 가 보기로 했습니다 (  예당 직원이 아니어도 먹을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ㅎㅎ )  혹시 제 글을 보시는 분들중 예술의전당 근처에 맛있는 샌드위치가게 아신다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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