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기/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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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있어서 서울을 올라가야 했는데, 이 모임이 금방 끝날 모임이 아니라는걸 알았기 때문에
모임이 있던 공덕역 부근의 숙소를 알아보더 가든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마포역 3번출구 바로 앞에 있고, 공덕역에서도 금방 걸어올 수 있기 때문에
위치상으로도 좋고, 마침 저렴한 플랜이 있어서 싸게 숙박할 수 있었네요.

제가 숙박했던 방은 스탠다드 싱글룸으로 주택가 주변으로 위치한 방이였어요.





일본인 투숙객들이 많아서 그런가? 일본어로 된 서울시내 관광책자가 있었습니다.

아침 메뉴는 한식은 2만 5천원, 간단한 서양식은 2만원 정도 예상하셔야 해요.



티브와 무료생수, 그리고 커피와 녹차가 제공됩니다.


작지만 테이블이랑 쇼파가 있어서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었어요.




매우 작아보이는 침대, 그러나 베개도 2개나 있고 생각보다 넓게 쓸 수 있어요.


방 안의 내부 모습은 전형적인 일본 비지니스 호텔 느낌입니다.


추울때를 대비한 모포와 잠옷도 준비



좀 옛날부터 있던 호텔이라 그런지 욕실은 낡은듯한 모습이 있지만 그래도 깔끔한 모습입니다.


드라이기는 요렇게 놓여져 있어요.
빗이랑 요런 위생용품은 있지만 그래도 1회용 칫솔이나 치약은 없어요.





인터넷이 깔려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가져오시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치만 무료 생수가 아닌 냉장고에 있는 음료를 건드리시면 비싸요.

생수나 콜라의 경우 4200원, 캔 맥주 하나에 약 8천원 선입니다.
시중보다 약 5배넘게 비싸요 ㅠ.ㅠ

저는 그래서 잠깐 나가 편의점에서 음료수는 몇개 사다 놓고는 이용했습니다.

디파짓의 경우 미니바나 다른것들을 이용할 거냐고 먼저 물어보시고 디파짓 가승인 안받는것도 좋았습니다. 거기에 도로변이 아닌 주택가여서 더 조용히 머물다 올 수 있었네요.

사실 이날은 아침에 잠깐 볼일이 있고 밤에 다시 나가야 해서, 어디 마땅한데 있을곳도 없고
커피숍에서 7시간 넘게 시간을 때우거나, 짐을 들고 이동하게 마땅치가 않아서
큰맘먹고 숙박을 했던 곳인데요..

중간에도 편히 쉴 수 있었고, 새벽에 들어와도 무리도 없고
편히 쉬다 나왔네요.

공덕이나 마포쪽에 급히 숙박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하루쯤 숙박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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