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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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조식 ( 반얀트리 조식 )  

결론은 흠...글쎄? 결론부터 말하자면 4만 5천원이라고 알고 있는데  다음번에 다시 가게 된다면 조식불포함 방이 있다면 그 방을 선택할 것 같음.

 

매일 그러하듯 새벽 5시에 눈을 뜸. 수영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래 한번 가보자!! 해서 

수영장을 가려고 나옴. 호텔동에서 클럽동으로 이동을 해야 해서 귀찮아서 안가려고 했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 예전에 롤링힐스에서 헤드업평영 가르쳐  주시던 직원분이 반얀트리 출신이라 하셨는데

반얀트리 수영장 좋다고 하셨기 때문에 ㅋㅋ 궁금해서 다녀오기로 함.  

수영장 후기는 다른글로 쓸 예정, 참고로 아침 6시에는 호텔 휘트니스 회원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여유로운 수영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 여기서 여유로운 수영이란 헤드업평영 ) 있음. 롤링 생각하고 아무도 없겠지 하고 룰루랄라 갔다가 어랏 하고 ... 그냥 구석에서 30분 정도 수영하고 씻고 객실로 돌아옴.  

수영장 갔다와서 객실에서 찍은 남산타워 

전날 체크인 할때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는 손님이 많아 붐빌 수 있다 안내 받았기 때문에

아침 7시 30분 조금 지나서 내려갔음.  

조식을 먹을 수 있는 호텔동 1층의 그라넘다이닝 라운지. 좌석이 많이 없기 때문에  붐빌 수 밖에 없는 구조

음식 사진은 따로 찍지는 않았고 제가 먹은 접시 보여드려요. 

좌석 안내 받고 앉으면 커피  주문 가능한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중에 가능 

친구는 아메리카노,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 주문했습니다.  테이블마다 1회용 위생장갑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담으실 때는 착용필수 그리고 마스크 꼭 쓰고 돌아다니셔야 합니다 ( 2022년 01월 기준, 코로나 때문 ) 

사실 이걸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가끔 호텔 뷔페 가면 음식 앞에 서서 대화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코로나로 다들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라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마스크 썼더 벗었다 하는거 불편하신 분들은  천으로 된 마스크 하나 가져가셔서 음식 담으러 갈때마다 이용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 저는 이렇게 하는편 ) 

아이스 카페라떼 그리고 처음에는 빵과 샐러드 담아옴 

빵은 모닝빵 뱅오쇼콜라 크로와상 식빵 바게트등이 있었어요,  버터는 1회용으로 제공되는데 쨈은 덜어와야 함. 

샐러드는 가지샐러드 버섯 그리고 아스파라거스와 렌틸콩샐러드 단호박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음 ( 샐러드 코너가 잘 되어 있음 )  저는 가지샐러드 맛있어서 저것만 두번 정도 더 가져다 먹었고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에 반숙계란이 있었는데 친구는 이게 맛있다고 했어요. 

크로와상이 있어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살짝... 음... 먹으면서 그래!! 조식뷔페 크로와상은 롤링힐스가 짱이다!!! 하고 생각.

롤링힐스 숙박하는 분들 크로와상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세번드세요 하고 싶으나 다들 크로와상을 먹어서 세번까지는 차례가 오지 않을수도..  

빵 먹고 있으니 제가 주문한 단품메뉴가 나왔습니다. 미역국 전복죽 황태국 중에 선택 가능해서 전복죽으로 선택 

물김치 국물이 살짝 매콤해요. 전복죽은 건강한맛 ( 전복죽도 롤링힐스가 더... 맛....아 더이상 언급하지 말아야지 ㅋㅋ )

 

샐러드 먹고 다음 접시는 요거트와 계란요리   

그래놀라는 낫길티 뭐라 쓰여있었는데 밥 먹으면서 검색했을땐 분명 나왔는데 글을 쓰려고 다시 브랜드 검색하니 잘 못찾겠음. 아무튼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딱 알맞은 양으로 먹을 수 있었음. 

계란코너에서 오믈렛 주문하면 3분뒤에 가지러 오라고 이야기 해 주심, 오믈렛 담고 구운연어 그리고 소세지 베이컨 구운마늘에 가지샐러드 조금 더 담아옴 

옆으로 해산물볶음면 제육볶음등도 있었는데 사진상으로는 없으나 제육볶음은 꽤 맛있었고 ( 콘래드의 김치찌개 같은 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했을정도.. )  

조식이 원래 포함된 객실이라면 먹을거 같지만 그냥 돈 내고 이용하기엔 약간 애매한것 같아서 

만약 저 혼자 갔으면 먹을거 같고 두명이상 가면 9만원이라 많이 생각해 보고 결정할듯 ㅋㅋ  아주 많이...  

조식을 먹고 객실로 돌아오니 어느덧 해가 떠서 이렇게 예쁜 남산의 모습이..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맑아서 ( 밖은 영하 7도인가 그랬지만 ) 기분좋게 하루 시작.

나중에 진짜 여름이나 가을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반얀트리. 진작 올걸 ㅠ.ㅠ 하는 후회를 많이 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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