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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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지난번 숙박대전을 통해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에 1박을 하고 생각보다 위치가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서울을 다녀올 일이 있어서 이번에도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객실은 객실번호 24호로 끝나는 슈페리어더블 객실이었는데

이번에는 끝번호 02호로 끝나는 스탠다드 더블 객실이었습니다.

 

숙박대전 쿠폰도 없었고 스탠다드 트윈객실 기준 9만원 정도로 예약을 했었어요. 

그런데 침대가 생각보다 작을것 같아서...

현장에서 추가금액을 내고 스탠다드 더블 객실로 객실을 변경했습니다.

트윈에서 더블베드 객실로 변경할 경우 차액 11,000원 현장지불 하시면 됩니다.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은 1호선 2호선 시청역 5번출구로 나와 농협건물이랑 서브웨이 지나서 할리스 매장이 보이실 때 까지 계속 직진하시면 됩니다. 할리스 건물이 보이시면 할리스를 왼쪽으로 두고 골목길이 있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스타벅스 건물과 CU편의점이 있는 건물 1층에서 프론트있는 층으로 올라가신 뒤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24시간 스테이 상품을 예약했는데 이 상품의 경우 오후 4시체크인, 다음날 오후 4시 체크아웃 조건의 상품입니다.  객실 상황 가능시 오전 10시 체크인 다음날 오전 10시 체크아웃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 문의후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제 경우 전화해서 이 조건으로 예약내역 변경했어요. 

그런데 이날 서울가는길이 너무 막혀서 오전 10시에 도착을 못했는데..다행히 프론트에서 배려를 해 주셔서 체크아웃 시간 조금 조절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침까지 여유롭게 먹고 체크아웃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머문 객실은 1902호 였는데요 위 사진을 보시면 사진상에제가 머문 객실을 기준으로

1901호 02호 03호의 경우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로 검색하시면 가장 많이 나오는 뷰인 세종대로 방향

( 경복궁과 저 멀리 청와대가 보이는 ) 객실뷰가 아니라 부영 건물 뷰 예요. 

화장실 및 욕조 세면대 그리고 옷장 냉장고 사진 - 무료생수 2병은 제공됩니다. 

맞은편 건물들의 낮 모습 그리고 저녁모습의 뷰 이랬습니다. 

 
한국일보 뒷편으로 서울역이 약간 보이긴 하지만 창문쪽에서 몸을 쭉 내밀어야 겨우 보이는 모습 

 

그리고 층이 높아서 그런지 도로의 차와 오토바이 지나는 소리는 희미하게 들리기는 했지만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 원래 이런 소리 극도로 싫어해서 항상 뷰는 안좋아도 되니 가급적 조용한 방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에요 ) 

슈페리어 더블 객실로 선택할 경우, 좋은뷰 친절한 직원들은 장점이라 생각되지만 

제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두가지 있어요. 

하나는..이불이 포근한 편이 아닙니다. 습기많은 계절에는 이런 이불이 유용할 수도 있지만 이불을 덮었을때 포근함이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타 호텔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창문 개방이 안됩니다. 근처의 나인트리명동2나 포포인츠명동 등은 객실에서 창문개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기를 시키기에 조금 더 편리합니다. 아쉽게도 그레이스리 서울은 창문 개방이 안되고 그대신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공기청정기 물통에 물을 채워서 이용하시면 가습기로 이용하실 수 있어요. 

 

 

 

체크인 할 때 주는 주의사항 안내문.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은 전객실 금연입니다. 때문에 흡연을 하실 분들은 꼭 흡연실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실 경우 시간당 11,000원의 추가비용이 청구됩니다. 객실 상황이 가능할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이미 이 호텔에 1회용 칫솔 치약이 없다는것을 알고 챙겨갔지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1회용 칫솔 치약은 1,000원이기 때문에 가급적 챙겨 가시거나 아니면 1층 편의점에서 구입하시는걸

추천해요. 1회용 치약은 양이 너무 적어서요... 

 

 
 
 
체크아웃 하고 나가는길에 환기 시키느라 열어둔 트윈베드 객실의 사진을 찍었는데, 이 객실의 경우 맞은편 객실과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 느낌이라 호텔뷰가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적당하지 않아 보였어요.  
호텔 객실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중요하신 분들은 고층의 슈페리어 객실을 선택하시는것이 더 좋은 선택일듯 싶습니다. 
제가 찍은 객실이 끝번호 36의 객실이었는데 네이버 블로그 검색하다보니 끝번호 37호의 객실 머무신 분의 후기사진도 비슷한 것을 보았어요.  출장으로 서울방문하셔서 밤에 잠만 자는 분들은 상관 없으실 것 같아요...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는 호텔인데, 만약 1박에 7만원-8만원 정도의 금액이 나온다면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습니다.

 

경복궁이 보이는! 슈페리어 더블 객실 후기는 아래의 글로 확인해 주세요. 

 

아심이의 여행일기 ::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 - 슈페리어더블 객실 24시간 이용후기 (tistory.com) 

 

호텔 그레이스리 서울 - 슈페리어더블 객실 24시간 이용후기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 남대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그레이스리 호텔 서울입니다. 객실 후기에 앞서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해당 호텔은 WHG호텔 체인입니다. 숙박중 호텔 곳곳에 WHG그룹이

dktlad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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