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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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지난 9월에 다녀왔던 방콕여행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ㅎㅎ 

저는 오전 6시에 서수원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 버스는 6시 53분에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타이항공 TG657편은 10시 20분 비행기였기 때문에 3시간전 카운터 오픈이어서

7시 20분에 수속할 수 있는 카운터가 오픈이라 앉아서 조금 기다림.

아직은 코로나로인해 여행가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지 갈때 올 때 둘다 이코노미석은 만석은 아니었습니다.

대신 비즈니스 좌석은 만석이었어요. 제 경우 예약을 출발 며칠전에 겨우 한 상황이라 좌석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았는데 타이항공 TG657편의 경우 비즈니스 좌석이 1-2-1 좌석 배열로 되어있고

창가쪽 한 자리씩 있는 좌석이 지그재그 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창가쪽에 의자가 있거나

통로쪽에 의자가 있는 상황인데 이미 제가 원하는 창가쪽 좌석의 경우 자리가 없다 그래서 슬프지만 통로방향의 좌석으로..이게 은근 불편합니다 ㅎㅎ

타이항공 비즈니스 좌석 구매하시는 분들은 미리 좌석지정을 마치셔서 꼭 창가방향으로 앉으시기를 ㅋㅋ

이 당시에는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백신 2차 완료한 증명서를 확인했기 때문에 미리 출력해 간 백신 접종 증명서를 보여주었고 제 경우 편도 편도로 항공권을 끊어서인지 돌아오는 항공편에 대한 입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돌아오는 항공편 예매한 내역을 보여드리고 비행기 티켓 발권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이용하셔서 타이항공으로 발권하실 경우 타이항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좌석지정 및 기내식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내식의 경우 한번 지정하시면 변경하실 수 없으니

이 부분 참고하세요.

그리고 바로 아시아나 라운지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센트럴 라운지로 갔고 ( 예전 면세품 수령하는곳 맞은편에 있는 라운지 ) 면세품 수령하는 장소가 바뀌었는지 이쪽 구역이 아주 한산해졌네요. 환율이 너무 비싸

면세점에서 아무것도 안샀음

앗! 참고로 아시아나라운지에서 이제 1회용 젓가락 제공 안합니다. 그래서 포크로 컵라면 먹어야 해요

환경보호 정책 때문에 그렇다는데 조금 아쉽지만... ( 다른 라운지 상황은 모르겠네요 )

 

9시 50분부터 탑승시작이어서 이제 게이트로 걸어감.

드디어 타이항공에 탑승

타이항공 TG657편의 비즈니스 좌석

위에서 말한 창가쪽 1인좌석이 창문쪽 방향 복도쪽 방향으로 좌석이 되어 있다고 말한게

제가 말한 복도쪽 좌석은 이렇게 창문옆에 팔걸이랑 짐 놓을 공간이 이렇게 창가쪽으로 되어 있어요.

웰컴 드링크는 오렌지쥬스 선택, 타이항공 기내 엔터에는 아쉽게도 한국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날 기내엔터 클래식 코너에 랑랑이랑 문태국 첼로 앨범이 있어서 저는 이 두개 들으면서 갔습니다.

전에는 비즈니스 어매니티 구성에 막 핸드크림이랑 립밤 이런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이날은 귀마개 안대 가글 칫솔치약 빗 뿐이었음...이런데서도 뭔가 경비절감이 느껴짐

비행기 출발전에 이미 기내식 주문을 받아가셨는데요, 전 처럼 메뉴판을 주는것이 아닌

말로 오늘 메뉴는 뭐뭐 있다고 설명해주고 주문을 받아갑니다. ( 2022.09 기준 ) 

엥? 영어 못하는 사람 앉으면 어쩌라고...게다가 서로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말도 잘 안들려요...

저는 그냥 생선요리 주문했는데 다른기내식이 뭐뭐 있는지 잘 안들려서 생선 선택한 이유도 있었어요.

기내식 시작되면서 나온 에피타이저와 견과류 - 마실것은 콜라 선택

견과류 - 눅눅합니다.

에피타이저 - 맛없습니다, 제 취향 아니었어요.

콜라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기내에선 콜라가 제일 맛있죠 ㅋㅋ

빵은 3가지 종류 있었는데 마늘빵이랑 바게트 선택 빵은 맛있었음

뒤이어 나온 샐러드는 오크라 샐러드였는데 일본분들 도시락에 오크라 넣은거 보면 되게 맛있게 생겼고

예뻐서 엄청 기대했는데... 음.... 오크라가 이런맛이구나 느껴본것으로 만족.

앞으로는 오크라에 대한 환상을 버리기로 합니다 ㅋㅋ

메인메뉴는 흰살생선에 카레소스 얹은것 같았는데 ( 살짝 매콤한 카레 )

이게 태국 특유의 향신료가 들어간것 같은 맛이어서 ( 고수는 아님 ) 취향타는 메뉴일것 같다는 생각.

메뉴 다 먹고 과일이랑 치즈 주셔서 먹고, 디저트 타르트 주셔서 먹었는데 이건 또 너무 달았음.

제 입맛이 많이 예민해진것인지 타이항공의 기내식이 많이 변한건지...

인천 - 홍콩 구간 비즈니스 타고 다닐때는 그래도 꽤 맛있게 먹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많이 실망해서

100점 만점에 몇점 주겠냐고 누가 물어보면 기내식 자체로만 따지면 30점?

 

콜라랑 탄산수만 열심히 마셨네요, 게다가 자느라고 아이스크림 간식도 못받음...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왔더니 다른분들 드시는거 봤는데 이미 방콕 공항에 도착할 준비하고 있어서 달라는 말도 못함 ㅋㅋㅋ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기내식 입니다.

대신 좌석은 꽤 쾌적했어요, 그리고 비행기를 탄다는게 어디냐 싶었는데

화장실 다녀오느라 이코노미 좌석쪽 슬쩍 보니 거의 텅텅 비어있어서 올때도 이코노미 좌석 텅텅비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ㅋㅋ 그렇게 저는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태국 입국하면서...

입국신고서를 주지 않아서 뭐지? 했는데 이제는 입국신고서 없이 입국 합니다.

최근 패스트트랙 패스 주는걸 안하고 그냥 항공권만 가지고도 패스트트랙 입국 가능하다 그러던데

저는 거기 패스트트랙 근처에 있던 직원이 응 너 안돼~ 해서 그냥 일반 구역에서 입국심사 받고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비즈니스 좌석 이용했으면 그냥 가능하다고... ( 이 부분은 확실히 다시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 덕분에 입국심사 받고 나오니 다른분들 캐리어 다 찾아가시고 제 캐리어는 벨트 아래 내려와 있었음

지문을 찍어야 하는데 제 경우 지문인식이 워낙 잘 안되기 때문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그냥 침착하게 하세요.

그리고 입국심사하시는 직원분이 며칠 있을거니? 해서 음...하면서 손가락으로 며칠있는지 세고 있는데

90일 체류도장 꽝 찍어주시면서 돈워리~~ 하시면서 바이바이~~ 아니 왜 물어보심? ㅋㅋㅋ

다음편은 험난하고 험난하도다 방콕 수완나폼공항 헤매기 편이 계속됩니다.

참고로 클룩에서 래빗카드 사실분들... 잘 생각하고 사세요. 클룩 래빗카드 수령하는곳은 입국하는곳이 아닌

출국하는곳 4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래빗카드는 참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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