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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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내용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쉐라톤호텔에 대한 내용입니다.

 

 

 

짧은 뉴욕여행에 있어 가장 중요했던 내용은 바로 접근성

 

 

기존에 이미 뉴욕을 다녀왔던적이 있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뉴욕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위해서는

호텔 위치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숙소들은 뉴욕 맨하탄이 아니고 ( 퀸즈, 브루클린등 ) 그렇다고 가격도 마음에 들고 위치도 마음에 드는 호스텔 혹은 한인민박은 가지 않기로 해서

무조건 위치만을 고려해서 호텔을 선정했습니다. 그중에 보았던곳은 53st에 있는 쉐라톤호텔

일단 체인호텔이기 때문에 괜찮기도 하고 위치가 마음에 들어서 결정을 했습니다. 다만 가격이 많이 비싸요 그나마 1박 하면 2박째는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기 때문에, 그 프로모션으로 예약했지만 그리 저렴한 호텔이 아니라서  다른분들은 프라이스라인 비딩등을 통해 숙박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호텔에 약 오후 1시쯤에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 가능했습니다. 저는 spg멤버쉽에 가입되어 있었기 때문에 전용데스크로 가서 바로 체크인했고,가서 spg카드 보여주고 예약한 내용 확인하고

 

1.체크아웃 시간 확인 - spg골드멤버였기 때문에 레이트체크아웃 가능하다고 해서

오후 4시에 체크아웃 하기로 했습니다.

2.spg골드 보너스 포인트와 무료음료 그리고 인터넷무료 중에 무엇 선택하겠냐고 해서

인터넷으로 선택했습니다. 하루 이용료는 약 10불인가 14불로 알고 있기는 한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방에서 와이파이 잡으면 0$로 잡히고 방번호와 라스트네임 입력하면 인터넷 접속됩니다.

 

3.지하 (LL층) 에 있는 휘트니스는 10$의 이용료가 발생합니다, 저는 spg 골드라서 무료로 해주겠다고 했는데... 홈페이지상에는 10불의 이용료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4.특별히 코너룸으로 준비해 주었다고 하기는 했는데.. 뷰가 타임스퀘어 뷰가 아니라서 맞은편 빌딩이 보였습니다, 이건 조금 별로였지만 지나가면서 다른방 보니깐 다른방에 비하면 조금 넓었습니다.

 

 

들어가면 보이는 침대입니다, 더블베드 2개 있는 방으로 선택했는데
침대는 꽤 커서 한방에 3명까지 숙박할 수 있을듯 싶었습니다.
실제로 수건이 3개 준비되어 있고 다른방 보니 3명이 쓰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룸에서 내려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커피는 안마셔서 저 컵만 잘 썼지만 ㅎㅎ
 얼음기계는 엘리베이터 지나 비상구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층마다 있는 곳이 있으니 방문에 붙어있는 안내도를 한번 확인해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홍콩이나 대만의 호텔들과 다른점 하나는 일회용품이 없습니다.
 
 샴프와 컨디셔너 바디로션은 준비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쉐라톤호텔의 저 어메니티들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미리 한국에서 다 가지고 갔습니다.특히 컨디셔너 이런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가져가시고, 칫솔 치약도 없기 때문에 미리 챙겨가셔야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면세점에서 허바신 샴프랑 컨디셔너 구입해 갔는데
한개에 10불가량의 가격이며 쿠폰 적립금 사용 가능했기 때문에 장기여행이시라면 이런 샴프 컨디셔너 구입하셔서
다 사용하시고 버리고 오는것도 살짝 권해봅니다. 저는 그렇게 했어요.
 

 

 

드라이기도 세면대 아래 있으니 쓰시면 됩니다.

 

 

 욕조가 있다는 점은 조금 편했습니다
앞서 뉴욕에 숙박할때는 다 욕조가 없었기 때문에 탕에 들어가서 앉아있고 싶어도
 그럴기회가 없었는데 여기서는
족욕도 할 수 있고 그래서 매일밤 목욕하고 자서 조금 덜 힘들었던거 같아요.
 

 

옷걸이는 제 기준에는 넉넉하게 있었는데..캐리어 올려놓을 수 있는 거치대도 2개 있었습니다.

 

 

미니바는 물건빼면 자동으로 청구된다는 안내멘트가 쓰여있어서
 음료수는 아예 만지지 않았네요.
 
 
참고로 뉴욕쉐라톤에는 냉장고라도 있었는데 브루클린 쉐라톤에는 냉장고 없었습니다.

 

 

방값이 비싸긴 했지만 꽤 만족했구요 가격만 조금 더 저렴했다면 다음번에 뉴욕 다시 간다면
이곳에서 다시 숙박할듯 싶네요. 5박중 어떤날은 청소하고 어떤날은 청소 안했는데, 청소 하지 말아달라는 푯말 놓고 갔던날도 수건교체는 해주셨고 이 호텔은 spg make a green 프로모션을 하고 있지는 않더군요,
청소 안하는날 500포인트 받을 수 있으면 받으려고 했는데 포인트는 받지 못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이렇게 위키드 간판이 보입니다,
 저 간판이 보이는 길로 들어가시면 위키드 극장을 바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위키도 로터리 시도하러 갔었는데 이번여행에서는 결국 실패했네요.
 
그래도 이미 위키드 2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미련없이 피핀과 킨키부츠를 보러 떠났습니다.

 

 

 

쉐라톤호텔에서 이 사람들이 걷는 방면으로 쭉 올라가시면 바로 센트럴 파크도 나옵니다.
 위치만큼은 정말 정말 좋다고 느꼈던 쉐라톤 호텔
 뉴욕 쉐라톤호텔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spg 공식 홈페이지 통해서 pre-paid 조건으로 미리 결제하고 갔던점 참고해 주세요.
호텔에서 뉴욕 JFK공항까지는 한인택시 이용해서 이동했고 톨비와 팁까지 포함해서 70불 지불했습니다. 예전에 34번가에 있던 호텔에서는 50불인가 지불했던거 같은데.. 이때는 가격이 정확히 기억안나서 혹시 혼자 여행하신다면 셔틀밴 서비스 이용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쉐라톤호텔앞에 아예 택시나 셔틀밴 정차구역이 따로 있어서 차 찾기도 쉽고...
저는 일행이 있었기 때문에 저 셔틀밴 예약하는 비용이나 한인택시 이용하는 비용이나 많은 차이 없어서
한인택시 예약했지만 호텔 컨시어지에 부탁하면 셔틀밴 예약하셔서 이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뉴욕시티맵이나 광고전단지 잘 보시면 저런 셔틀밴 이용하거나 뉴욕택시 ( 호텔에서 공항까지 이용할 경우 )  미리 예약하면 할인되는 쿠폰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여행하시면서  잘 살펴보시면 유용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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