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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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퍼스트 탑승기! ㅎㅎ


갑자기 떠났던 홍콩 자유여행, 출발 하루전에 항공권 구입했었어요.  돌아올때는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좌석을 끊었는데 ( 아시아나, 홍콩에서 인천오는 OZ746편 )  비지니스 마일리지 발권이었는데 운 좋게도 1층 좌석에 앉았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한 좌석씩 있는 퍼스트 좌석 ( 기내식은 비지니스 동일 ) 이었습니다. 그래서 운 좋게 퍼스트 좌석에 앉아 올 수 있었습니다. 처음 타서 엄청 신나고 기뻤지만 컨디션이 안좋아서.. 머리 너무 아프고 토할거 같고 해서 비행기 타자마자 두통약이랑 소화제부터 먹고 좌석에 앉았습니다.

 

가방은 이렇게 앞에 둘 수 있었어요. 너무 편했음..

 

 

작은 가방은 옆에 넣어 둘 수 있는듯.

 

 

그리고 이렇게 문을 닫으면 개별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사실 저건 뭔가 싶었는데 나중에 기내식 다 먹고 보니깐 다른분들은 그냥 주무셔서 저 문을 닫으시길래 저도 따라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버벅거리다가 지나가던 승무원분이 해주셨어요. 좌석은 1-2-1 이렇게 배열된 공간이었고 저는 창가좌석에 앉았습니다.

 

 

 

기내 프로그램 볼 수 있는 리모콘도 엄청 편하고 좋아서 퍼스트는 이런건가봐 혼자 생각하면서 막 좋아했네요.


좌석 조정하는것도 옆쪽에 버튼으로 있는데 처음에는 이것도 몰라서 막 헤맸어요.  이날 기내식은 죽이랑 뭐 몇가지 있었는데 저는 버섯죽으로 선택

 

 

버섯죽에 김치 그리고 오이장아찌 같이 나왔고 같이 마실 음료는 차 선택. 맛있어서 다 먹었어요. 당근은 조금 싫었지만.. 

 

 

후식은 과일


식사 다 하고 나면 다들 주무셔서 그런지 천장이 이렇게 되네요,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좌석 쭉 핀 사진 찍어보고 싶어서 찍기는 했는데 조금 지저분 하네요. 이렇게 누워서 비행하면 멀리 가는 여행도 더욱 편하게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자리 앉아서 여행가는 사람들 부럽...

 

 

 

 

인천공항에 도착할때 쯤  유니세프 후원에 대한 방송이 나옵니다. 홍콩에서 쓰고 남은 동전들 이렇게 기부하시면 좋아요.

 

오늘의 교훈: 항공사 마일리지는 열심히 모아서, 한방에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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