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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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자유여행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노보텔다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쌀국수집, pho phu gia ha noi da nang 입니다.

제가 다낭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본 정보는 다낭 쌀국수 정보였어요.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마음에 드는 가게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나마 다낭 쌀국수로 검색을 했더니 이 곳에 대한 소개가 네이버 블로그에 나와 있어서 그 글 보고 저도 따라갔던 곳이었어요. 이름은 pho phu gia ha noi  위치는 노보텔 다낭 근처입니다. 네이버에 다낭 쌀국수로 검색하시면 이 가게에 대한 소개를 해 놓은 두분의 블로거 글이 있는데 그분들 글 읽으시면 주소 및 메뉴 주문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와있으니 네이버 검색!! 추천합니다. 저는 그분 블로그에 나와있는 주소 캡쳐해서 택시 기사님께 보여드리고 이동했어요.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그린하우스 다낭 호텔에서 이곳까지 7만동 나왔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쌀국수 가게 ( pho bo )  라고 쓰여있는 가게가 두곳이 있는데 제가 다녀온곳은 노란색 간판의 오른쪽 가게 였습니다. 제가 하트표시로 체크해 놓은 가게예요. 나중에 다른 글로 설명할 예정이지만 이 쌀국수집을 기준으로 자주색 화살표 오른쪽 방향으로 가면 노보텔다낭 호텔이 나오고. 빨간 화살표 왼쪽 방향으로 걷다가 첫번째 사거리에서 왼쪽 방면길로 가서 직진하면 분짜 가게로 유명한  곳도 나옵니다. 그 거리에 분차다 가게 및 유명한 맛집들이 몇곳 있는듯 싶었어요.

 

이 가게의 경우 영업시간이  오전 6시부터 10시 30분, 그리고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입니다.


제 경우 일요일 아침 10시 정도에 가서 쌀국수 먹었고, 나중에 지나가면서 한번 더 보니 낮 시간에는 노란색 가게는 닫혀있었고 하얀색 간판의 가게는 열려 있었습니다. pho phu gia ha noi  가실분들은 영업시간 꼭 확인해서 방문하세요.

 

 

벽에 보면 메뉴는 아주 단촐하게 있습니다.  tai, nam,gau  세개 중에 고르셔야 하는데 소고기 익힘의 정도 차이라고 하네요. 저는 NAM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4만 5천동, 한국돈으로 2250원 입니다.

주문하고 바로 나온 쌀국수 

 

 

 

 

여기도 그렇고 다른곳들도 고추 및 라임등은 다같이 사용합니다.  식탁에 두고 알아서 가져다 먹고 남은것은 다른 사람 오면 그 접시 다른 사람한테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이런것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금 싫으실 수도 있어요. 다낭에서 갔던 로컬 국수집들은 거의 다 이랬어요. 이 점 참고하세요.국수 먹으려고 하는 순간, 익힌 숙주도 가져다 주심, 안주는건줄 알고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ㅎㅎ 

 

 

 

숙주 듬뿍 넣고, 빨간소스 조금 더 넣고 먹기 시작, 사실 이날 아침만 해도 이 쌀국수가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가격은 한국에 비하면 저렴하지만 '음 그냥 한국서 먹는것 보다 살짝 더 건강한 맛이네' 이런 생각? 그런데 다른날 미꽝이랑 분차다, 분맘 등의 메뉴를 먹고는 그때 먹었던 쌀국수 ( 바로 이 포보 ) 정도면 엄청 맛있는거라 생각을 했네요 ㅎㅎ

 

 

다낭에서 먹었던 쌀국수들중에는 제 입에 맞지 않는 메뉴들도 종종 있어서 하루 한번은 무조건 소고기 쌀국수 먹겠다고 다짐했는데 실제로는 그러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습니다.아빠가 가이드분께 들은 이야기로는 베트남은 소고기 보다는 닭고기나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고 들었다고 하시는데, 정말 그런가요?? 궁금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오전 10시 조금 넘어 쌀국수 먹었는데 아침시간인데도 불은 다 꺼진 상태로 국수를 먹었어요, 10시 30분까지 영업이라 불을 서서히 끄는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침으로 드실 분들은 꼭 10시 30분 전에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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