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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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다낭 자유여행,  다낭 대성당에서 버스를 타고 호인안을 갔다가 택시를 타고 다시 다낭 머큐어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하루 일정을 끝마치시고 다른분들은 술 드시러 나가시고 아빠는 호텔로 귀가.. 그래서 아빠랑 함께 잠깐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고 제가 자유여행 하면서 맛있게 먹었던 반세오를  먹으러 나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이동하실 분들은 택시 기사님께

Bánh xèo bà Dưỡng


Nam Dương, Q. Q. Hải Châu, 280 Hoàng Diệu, Hải Châu, Đà

Nẵng, 베트남

 


이 주소를 보여드리면 가게로 들어가는 골목이 있는 길에서 내려 주십니다. 만약 엘지 가게쪽 도로에서 내려주신다면 길을 건너 아래 사진의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되고

 

처음부터 이 골목쪽에 내려주신다면 바로 골목길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낭 머큐어호텔 제 방에서 보이던 모습. 머큐어 다낭 호텔입구에서 바두엉 가게가 있는 골목 입구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한번은 가격은 3만동인가 5만동이 나왔습니다. 호텔로 돌아갈때도 택시를탔는데 제가 이날 영수증에 택시비를 3만동 5만동 이렇게만 적어 놓아서 어느 방향에 저 가격이 나온지 기억이 안나네요. 머큐어 다낭 호텔에서 바두엉 식당까지 택시로 이동하실 분들은 5만동 전후의 가격이 나온다고 예상하시면 될것 같네요.


가게 들어가서 인원수를 말하고 자리에 앉으면 바로 기본으로 가져다 주시는 돼지고기  구운것이랑 반세오 ( 베트남식 부침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저 하얀 라이스페이퍼를 제일 아래 놓고 그 안에 노란색 부침개인 반세오 그리고 야채등을 넣어 돼지고기 꼬치를 쏙 넣고 소스에 찍어 드시면 되는 요리입니다.아빠와 함께 갔고 저는 저녁을 먹지 않았던것이라 돼지고기 구이가 들어간 국수 요리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이 메뉴의 이름은 분팃느엉 이라는 이름으로 구운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쌀국수 요리입니다.

비벼먹는타입인데, 사실 비슷한이름의  위에 고명으로 올라가 있는 구운 돼지고기만 있는 메뉴도 있는데, 처음에는 그 메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거 아니거 국수 요리라고 다시 말해주고 메뉴판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니 그때는 잘 이해하셨는지 저 국수 요리가 나왔네요. 제가 다낭에서 먹었던 국수 요리들 중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차가운 비빔국수 같은 요리를 생각하셨다면 조금 미지근한 국수요리기 때문에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가격은 2만동이며 혹시 이 메뉴를 원하신다면 위의 사진을 직원에게 보여드리고 주문하도록 하세요.소스는 반세오 찍어먹는 소스와 같기 때문에 먹다가 부족하시면 저 소스를 더 넣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아빠는 넴 ( 돼지고기 꼬치 )가 맛있다고 그걸 많이 드셨고 먹다 목말라서 콜라 추가

 

 

 

 

그리고 주변분들이 저 쥬스를 많이 드시길래 저도 따라 주문했는데 처음에는 직원이 오렌지 쥬스를 가져다 주었어요, 그래서 이거 아니라고 저거라고 그분들이 먹는거 다시 콕 찍어서 주문, 그러니 이거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사진 보여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요.옥수수맛이 나는 음료였는데 아빠가 맛이 신기하다고..


아빠랑 저 두명이서 넴 ( 돼지고기 꼬치 구이 ) 그리고 국수요리 하나랑 반세오 까지 먹고 지불했던 돈은 13만 4천동, 우리나라돈으로 6700원 나왔습니다. 아빠가 가격도 저렴하고 이렇게 베트남 사람들 사이에서 로컬음식 먹어볼 수 있다고 너무 좋아 하셨어요. 사실 패키지로 다낭 여행 가셨는데 드신 음식들 다 괜찮았긴 하지만 한식 샤브샤브 이런거 위주라 저희 아빠는 현지 음식 먹어보는거 더 좋아하시는 타입이라 여기랑 다음날 갔던 해산물 식당을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혹시 부모님이랑 다낭 자유여행 가시는 분들중, 로컬 식당 가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는 괜찮을듯 싶어요. 다만 베트남 음식이 잘 맞지 않아 배가 아프시거나 혹은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 ( 쓴 휴지 등은 바닥에 그냥 버리고 - 한꺼번에 청소, 휴지는 종이 휴지로 있기 때문에 티슈 따로 챙겨 가셔야 합니다. ) 그리고 먹다 남은 야채는 거기 위해 다시 야채 더 담아서 가져다 주는 형태, 넴의 경우 먹은 것만 계산하기 때문에 남은건 아마 다시 사용되는것으로 추정 됩니다. 이런것들이 싫으신 분들은 다른곳을 택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제가 두번 가서 보고 경험한 것들을 적어 놓으니 가실 분들은  다낭 여행 일정 짜시는데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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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베트남 |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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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 gg 2020.03.22 04:04    

    반세오 2인분에 미꽝 하나 콜라 하나 옥수수두유 하나 시킨겁니다.
    안 먹은 꼬치는 버리기 때문에 가져와도 됩니다.
    (진짜 버리지는 않겠죠 자기들이 먹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