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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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이번에 방콕 여행에서 선택했던 항공사는 타이항공! 저는 타이항공 좋아하는 편이라 홍콩 여행갈때 타이항공을 주로 타던 편이었어요. 다만 요즘 타이항공이 제일 저렴한 항공권을 사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불가능합니다, 간혹가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 불가능하지만 타이자체 적립가능한 항공권들은 타이항공 홈페이지 타이로얄오키드 프로그램에 미리 회원가입하면 25%의 적은 비율이지만 마일리지 적립하실 수 있습니다. (  타이항공 W 클라스 기준 )


제 경우 인천 - 방콕구간 W 클라스 항공권 발권했고 인천 - 방콕 편도구간 탑승,  572마일리지 거기에 타이항공 프로모션으로 첫 탑승 포인트 2500점까지 해서 약 3072마일리지가 적립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면세점 쇼핑은 하지 말자 + 방콕에서는 300불 환전한 내역만 쓰고 오자 두가지로 정했기 때문에 면세 쇼핑은 패쓰! 아빠가 출발일 아침에 정관장만 부탁하셔서 그거 하나 사고... 바로 탑승 게이트로 이동

 

 

동네서 인천공항 가는 리무진이 생겨서 매우 좋아했는데..이 버스가 들렸다 오는 정류장이 많아서 그런지 이미 제가 탔을때는 만석. 덕분에 서서 갔습니다. 롤링힐스호텔에서 리무진 첫차 타고 인천공항 가시는 분들은 간혹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몇번 타봤는데 이렇게 사람 많은건 처음이었어요. 1시간 가까이 서서가는데 허리아프고 너무 힘들었음.. 공항 도착해서 수속하고 보험 가입하고 게이트 가서 비행기타기전 도시락으로 싸간 크로와상이랑 오렌지 먹기

( 이 크로와상도 전날 롤링힐스서 미리 구입해 놓음 )

 

 

비행기 탑승 시작  음료는 탄산수 선택


기내식은 치킨커리랑 다른 메뉴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 경우 주로 당뇨식이나 저염식등의 특별기내식을 신청해서 먹는 편인데 타이항공 방콕 구간은 기본 기내식이 무슨 메뉴 나오는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사전메뉴 주문을 하지 않았어요. 저는 치킨 선택

 

 

약간 매콤한  태국 스타일의 카레 요리랑 사과케이크 그리고 샐러드랑 모닝롤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항공 기내식중에는 갈비찜 스타일의 소고기 나올때가 있는데 그게 제일 맛있고 그 다음은 해산물.. 카레요리의 경우 향 때문에 조금 호불호가 갈릴듯 싶어요.


그리고 방콕 도착하기 한시간 30분 정도 전에 간식이 하나 나오는데 맥도널드 스낵랩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이건 안에 치킨이랑 치즈 들어가 있는데 그린커리 맛이랑 비슷한 메뉴였어요. 이건 조금밖에 못먹음..


일부러 화장실 때문에 화장실 근처 좌석을 골랐지만 기내식 먹고 나니 속이 계속 부글부글 끓어올라 너무 힘들기는 했어요. 다음부터는 그냥 저염식이나 당뇨식으로 다시 선택하기로 결심 ㅎㅎ 옆좌석 앉은 사람이 저사람 화장실 진짜 자주 간다고 생각했을듯..


타이항공 인천 - 방콕 구간 TG659편 그리고 마일리지 적립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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