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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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자유여행! 오늘은 2018 미슐랭가이드 마카오편에서 별 1개를 받은 원스타 레스토랑 Ying 帝影樓  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캔토니즈 레스토랑은 몇년간 꾸준히 미슐랭 마카오편에서 원스타를 받고 있는 식당인데, 접근성의 문제인지 그랜드리스보아의 디에잇 ( The Eight ) 이나 윈마카오의 윙레이 ( Wing Lei ) 처럼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니예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King - 帝皇樓 은  지난번에 소개를 해드려서, 이번에는 알티라 호텔에 위치하고 있는 Ying 帝影樓  식당을 알려드려요.

King - 帝皇樓  후기는 http://dktladl.tistory.com/685 

위치는 알티라호텔 11층 ( 호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탑승뒤 로비 지나 다시 객실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로 갈아타고 11층으로 가야 함 )

점심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영업

2018 미슐랭 마카오편  원스타, 2018 포보스지 레스토랑부분 별4개, 2017 씨트립 선정 레스토랑등으로 오른 곳이에요.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에서

http://www.altiramacau.com/en/dining/detail/15/Altira+Macau+%7C+Ying%7C+Signature+Restaurant+%7C+Michelin-Starred+Cantonese+Restaurant 

이름 및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등을 넣어 예약하시면 예약내역이 이메일 답장 그리고 문자로도 옵니다.  사실 이 식당을 다녀오고 나서 조금 친구에게 미안했는데, 가격이 많이 비쌌어요. 가격이 비싼만큼 만족도가 높았다면 그리 아깝지 않았을텐데...

딤섬메뉴판은 아래 참고

http://www.altiramacau.com/uploads/files/Altira/dining/Ying/YingDimSum2018q1.pdf 

딤섬은 점심에만 가능해요. 그리고 여기 1인 488원짜리 세트메뉴가 있는데 ( 최소 2인 주문 ) 딤섬3가지 및  바베큐 2개 선택 그리고 새우요리 및 볶음밥등이 나오는 메뉴가 있어요. 이걸 먹고 싶었지만 너무 비싸서 ㅎㅎ   저희는 바베큐 2가지 선택 ( 228원 ) 그리고 초이쌈과 딤섬 3가지를 선택해서 주문했습니다.

시작은 칠리소스 뿌린 방울토마토

접시가 아까움 ㅋㅋㅋ 접시가 너무 화려함 ㅋㅋㅋ 토마토는 한입거리인데 이걸 내기 위해 그릇을 3개나 쓰다니 ㅠ.ㅠ

예약을 했는데도 창가 좌석이 아니라 슬펐는데 보니깐 이미 여기 앉으신 분들도 다 예약손님... 창가좌석이랑 뒷 테이블이랑 별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이왕 창가좌석 앉고 싶으시다면 미리 예약을.. 

차는 별도 메뉴판이 있는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가장 저렴한게 68원인가 그랬어요 ( 조금 더 저렴한게 있었던거 같기도 하지만 ) 아무튼 그래서 최종비용이 조금 더 비싸지니,  이런 부분 미리 감안하세요.  물론 생수를 주문하셔도 다 브랜드 생수가 나오기 때문에 비쌉니다.

보이차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자스민으로.. 

중국에 있는 ( 홍콩 마카오 및 대만까지 포함 ) 이렇게 젓가락이 2개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나는 음식을 덜어먹을때 사용하는 용도

하나는 실제 식사를 할때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2가지 바베큐는 하나는 차슈 하나는 suckling pig 요리인데, 후자의 suckling pig 쓰여있는 메뉴는 아래 사진에 보면  껍질부분에 기름을 끼얹어 튀겨서 만든 돼지고기 요리예요.  레이가든의 대표적 메뉴중 하나인데 예전에 친구가 이거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여기 맛이  많이 현지화 되었다고 해야 하나? 저 돼지고기 껍질 튀긴요리는 많이 짰고 차쓔는 향신료 맛이 좀 느껴졌어요 ( 흔히 말하는 홍콩향...그래서 서울시청 근처의 오향족발 스타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으실거예요. )

저는 이 이베리코 차슈 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걸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닿으면 시키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여태까지 제가 먹어본 곳들중 가장 맛있는곳은 ( 홍콩 마카오 포함 ) 홍콩에서는 캄스로스트구스

그리고 마카오에서는 시티오브드림의 제이드드레곤 이었으니 혹이 이 두 식당 가실 분들은 한번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주문했던 딤섬 3가지 샤오롱빠오, 슈마이 그리고 하가우

직원이 야채는 먹지 않냐고 해서 오이로 할까 초이쌈으로 할까 하다가 초이쌈 선택

한상차림. 바베큐요리의 만족도가 조금 낮아서 아쉬움이 가득한 식사였습니다. 이렇게 먹고 600원 ( 마카오달러 기준, 홍콩달러 1대 1 비율로 사용가능 ) 정도 나왔는데.. 솔직히 바베큐와 초이쌈없이 딤섬으로만 메뉴 주문을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료 제공되는 디저트

나중에 다시 갈 기회가 생긴다면 딤섬과 콘지 위주로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위기 그리고 서비스는 매우 좋아요.  뭐 직원들의 태도는 호텔에서 먹는 식사라면 전부 다 좋지만 그래도 마카오에 가서 로컬식당의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싫으시거나 의사소통이 두려우신 분들이라면 한끼쯤은 이런 호텔에서 식사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예요.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갔을경우 추천합니다. ( 저 역시 부모님 모시고 마카오 여행가면 하루 한끼는 호텔에서 이런 식사 하려고 노력하는편 )

2018 미슐랭가이드 마카오편 ( 2018 마카오 미슐랭 ) 리스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THE MICHELIN GUIDE Macau 2018 Starred-restaurants

Three stars Restaurant Restaurant(Chinese Name)

Robuchon au Dôme 天巢法國餐廳
The Eight 8 餐廳


Two stars
Feng Wei Ju 風味居
Golden Flower 京花軒
Jade Dragon 譽瓏軒
Mizumi 泓
The Tasting Room 御膳房


One star
King 帝皇樓
Lai Heen 麗軒
8 1/2 Otto e Mezzo - Bombana
Pearl Dragon 玥龍軒
Shinji by Kanesaka 金坂極上壽司
The Golden Peacock 皇雀
The Kitchen 大廚
Tim's Kitchen 桃花源小廚
Wing Lei 永利軒
Ying 帝影樓
Zi Yat Heen 紫逸軒

관련정보 https://d3h1lg3ksw6i6b.cloudfront.net/media/doc/Michelin%20guide%20HKM%202018_selection.pdf 

다음번에는 꼭! 무리를 해서라도 로부숑오돔이나 테이스팅룸을 가보고 싶다고 다짐하며 마무리!! 이제 딤섬은  마음에 드는곳 몇곳을 발견했기 때문에 로컬 딤섬집에 가서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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