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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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자유여행! 타이페이를 대표하는 야시장은 아무래도 쓰린야시장이겠지만...저는 쓰린야시장이 사람이 너무 많고 다니기가 복잡해서 그냥 작은곳들을 선호하는편이에요.  저의 첫 대만여행 당시 저는 난강역과 딩시역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 묵었기 때문에.. 난강역 근처의 라오허제 야시장과,  딩시역근처의 러화야시장을 거쳐 쓰린야시장을 방문했었어요.

그 뒤로는 작고 찾아가기 편하다는 이유로 쓰린야시장보다는 러화야시장을 갔고... 이번에도 쓰린은 가지 않고 간단하게 러화야시장만 다녀왔답니다.  

이번에는 융캉제 우육면을 먹고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신베이시 쪽으로 넘어갔어요, 저 같은경우는 딩시역 근처를 조금 알아서 버스타고 갔지만

길찾기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지하철을 타고 딩시역에서 하차 그리고 1번 출구로 나가셔서 찾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야시장을 구경가실 분들은 오후 6시 넘어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사실 버스정류장 한정거장 지나서 내려서 조금 더 걸어서 도착!! 덕분에 저의 첫 타이페이 여행을 추억했는데.. 당시에 머물렀던 호스텔은 없어진듯 싶어요.. 딩시역도 모스버거도..처음 우육면을 먹었던 가게도 다 그대로인데 그 호스텔만 없어진듯 ㅠ.ㅠ


르화야시장은 평일에 가면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조금은 여유있게 야시장을 즐기실 수 있어요.

융캉제 우육면을 먹고 갔던거라 배가불러 많은 음식들은 먹지 못했고

일단 길거리 귤쥬스..제가 좋아하는건데 그 자리에서 바로 착즙해서 쥬스를 주신답니다.

 

한잔에 50원. 그 자리에서 직접 짜 주셔서 맛이 끝내줍니다. 단점은..저는 조금 더 차가운걸 마시고 싶은데

이건 미지근함 ㅠㅠ 

야시장의 묘미는 빙수와 바로 이 소세지!!!

향창이라는 이름의 대만소세지, 저는 참 좋아하는데 못드시는 분들도 계세요!! 취향에 따라 소스도 발라드실 수 있는데 저는 저 상태 그대로를 먹는것을 좋아함.

시장입구에서 파는 과일봉지

 1개에 35원짜리 과일도 한봉지 사서 맛있게 먹습니다.


망고시즌에는 망고도 많은데 저는 구아바 추천해요! 쉽게 먹을 수 없는 과일이기도 하고 이렇게 한봉지에 35원짜리는 양도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들거든요. 아빠와 갔을때는 한봉지만 사서 맛만보자 했다가 아빠가 너무 싸고 맛있다고 그 자리에서 몇봉지 더 사서 아주머니가 웃으면서 서비스도 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쓰린야시장의 과일은 바가지로 유명해요, 대만여행 꽤 다녔던 당시의 저도 바가지쓰고 눈물을 흘렸던적이 있으니 ㅠ.ㅠ

하지만 현지사람들이 많이 가는 이런 작은 야시장들은 저 봉지 하나에 35원을 받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맛나죠.

가끔 주인 아주머니가 과일에 물을 칙칙 뿌리시는게 그게 설탕탄물이라서 과일 샀을때 아주머니가 스프레이로 물 뿌려주려고 하시면 뿌리지 말라고 이야기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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