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여행기/홍콩호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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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 글 도용이 발생하고 있어, 도용글을 발견하는 즉시 게시중단 서비스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운영중인 <아심이의 여행일기>가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임을 증빙해야 하는 관계로

당분간 홍콩 마카오 게시글에는 네이버 블로그 <아심이의 여행일기> 워터마크를 박은 사진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에 네이버 혹은 티스토리 < 아심이의 여행일기> 외의 블로그에 해당글이 올라온경우 도용된 게시물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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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오늘은 조금 오지랖 넓은 이야기로 시작하려 해요. 저는 홍콩 자유여행을 다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사이잉푼역 근처에 있는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홍콩, 에코트리 셩완 호텔,

그리고 이비스셩완, 아이클럽 셩완 네 곳 모두 이 호텔들이 처음 생겼을 당시부터 홍콩을 다닌 사람이에요.

( 이비스셩완이 지어지기 전부터 셩완쪽 숙소를 선호하던 사람임 )

한두번 숙박해 보고 가성비 호텔, 홍콩 여행 꿀팁 이런 내용으로 숙소 소개해 드리는것 아닌, 제가 직접 셩완 슌탁센터

( 마카오 페리 터미널 )에서 호텔까지 걸어보고, 호텔에서 제니베이커리 및 주요 식당들 걸어보고 버스 및 지하철 트램등도

다 이용해 보고 각 호텔의 장단점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굳이 왜 쓰냐? 홍콩의 숙소는 생각이상으로 좁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비싸요.

이비스셩완 및 에코트리 아이클럽 셩완, 60west 호텔등..이 근방의 숙소들은 1박에 10에서 15만원 사이

이정도 금액에 지하철역과 가까우며, 그리고 센트럴 근처이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아요.

게다가 마카오 가는 페리를 탈 수 있는 셩완 슌탁센터 까지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데

혹시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만을 믿고 예약하셨다가 생각보다 좁고 난방이 되지 않거나, 너무 습함 그리고

객실의 소음이 심한 경우등, 숙박을 하면서 지내는데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호텔을 고르실때 어떤것에 중점을 두실지 꼼꼼하게 살펴보시라고 권하는 편이에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셩완에 위치하고 있는 Y호텔 홍콩의 경우, 혼자 홍콩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어느정도 쾌적하고 위치가 좋은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추천해 드리지만 너무 좋은 후기만을 믿고

2인이상이 한 객실을 사용하기에는 객실이 많이 작다는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고 미리 알려드립니다.

( 이 부분은 후에 다시 설명드릴 예정 )

참고로 이 Y호텔 ( Y Hotel Hong Kong - 香港麗富酒店 )

호텔 몽콕역 근처의 호108 ( hotel 108 )이 같은 계열의 호텔입니다.

홍콩공항에서 A11번 공항버스 탑승, 혹은 마카오에서 페리를 타고 홍콩에 도착

마카오 페리터미널에서 호텔까지 걸어가는 방법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주세요.

( 글이 너무 길어져서 따로 작성해 놓았습니다 )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체크아웃은 12시  3층 리셉션 올라가서 체크인하시면 되고 디파짓은 필요 없었습니다.

제 경우 객실 준비가 되지 않아 짐부터 보관하고 볼일보고 들어왔고, 고층을 주면 좋겠다고 부탁드렸는데

디럭스 하버뷰 트윈 객실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 써드파티 사이트에 보면 디럭스룸, 싱글침대2개, 항구전망 이라고 나와 있는 객실이에요 )

참고로 이 호텔 디럭스 시티뷰와 하버뷰의 가격이 1박당 3만원에서 5만원정도 납니다.

하버뷰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은 뷰가 나오기 때문에 모습은 매우 좋으나 현재 이 호텔 맞은편에 공사구간이 있고 큰 도로가 있기 때문에 미묘하게 차량 소음이 계속해서 들립니다.

만약 잠귀가 매우 예민하신 분이라면 타 호텔을 선택하시는것이 더 좋아요.

( 하버뷰 객실의 경우이고 시티뷰는 어떤지 모르겠음 )

그런데 이 호텔, 일단 객실에 들어가서 생각했던것 보다 작아서 더 놀람

제 기준 이비스셩완이나 에코트리보다 이곳 객실이 더 작습니다.

호텔 예약 사이트에 나와 있는 것 보다 더 작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될거예요.

참고로 제가 이 근방에 있는 더피고, 이비스셩완, 에코트리 셩완, 아일랜드 퍼시픽호텔,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홍콩,

아이클럽셩완, 소호텔등을 가봤는데 그 중에 소호텔과 Y호텔이 가장 작습니다.

아래 따로 언급하겠지만 60west 라마다홍콩 하버뷰는 고려사항이 아닌곳들이기 때문에 질문 달려도

답변해 드리지 않습니다.

객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

제가 숙박했을 당시는 2024년 01월 이어서

1회용품 칫솔 치약 준비되어 있고 샴프와 컨디셔너는 제품이 괜찮아서 저는 그냥 여기 제품 사용했어요.

그리고 몇몇 호텔들이 샤워부스의 물때 물빠짐 이슈, 곰팡이등의 후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Y호텔은 나름 신생호텔이기 때문에 이런부분에서는 조금 더 깨끗합니다. 

이 호텔을 선택하시기 전 몇가지 참고사항이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숙소 결정시 꼭 고려하세요.

샤워룸의 유리창이 불투명 유리입니다.

 

그래서 샤워를 하게 될 경우 밖에 일행이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면

 

실루엣이 그대로 보이게 됩니다.

2024년 04월부터 홍콩 정부의 일회용품 규제 정책에 따라 호텔에서 더이상

일회용 칫솔치약등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생수도 객실에 비치하지 않는 호텔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하셔야 합니다.

트윈베드 객실의 경우 객실 공간이 매우 협소한데 창문쪽에 있는 침대로 가기 위해서 걸어가야 하는 공간이 매우 좁습니다.

저는 그래서 저희 아빠를 안쪽에 주무시게 하고 제가 왔다갔다 했는데, 저희 아빠 키가 180cm정도라 창문쪽에 오실때 마다

TV모서리에 자꾸 이마 부딪히셨어요.  그래서 숙박하는 내내 다치실까봐 조마조마 했음...

( 아빠도 나중에 말씀하시길 숙소가 좁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

겨울철에 가실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여름에 가실분들은 에어컨 작동시키니깐 별로 상관은

없지만..난방 안됩니다. 겨울에 가실분들은 따듯하게 핫팩이나 여행용 전기장판 챙겨가셔야 해요.

220볼트 그대로 사용 못합니다. 홍콩용 변압기 필요해요.

미리 준비해 가시거나 프론트에서 빌려 쓰시면 됩니다.

 

그래도 침대는 이비스셩완 보다 편했음 ㅋㅋ 커피 포트 및 캡슐커피도 있고 이런점은 조금 좋음

제 경우 제 캐리어는 침대와 탁자 사이의 공간에 펴서 이용했고,

저희 아빠는 객실문 쪽에 공간에 러기지렉 펼쳐놓고 이용하셨어요.

아래 사진과 같이 공사중인 구간이 있고 위 사진처럼 고가차도가 있기 때문에 24시간 차들이 항상 쌩쌩

달려기 때문에 약간의 소리 들립니다. ( 써드파티 사이트에서 공사중이지만 소음은 없다고 쓴 리뷰를 보긴 했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듯 싶어요, 제 경우 귀가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ㅠㅠ )

아침에 쑨원공원으로 산책하러 가기엔 좋은 위치임.

솔직히 화장실은 매우 쾌적합니다. 이 근방에 있는 숙소들중 샤워부스 물빠짐, 뜨거운물 나오는거

샴프 및 컨디셔너도 만족스럽고 바로 길 건너에 웰컴마트가 있기 때문에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객실에서 참고하실부분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꽤 애매한 위치이기 때문에 ( 사이잉푼역에서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림 역 출구에서는 5분정도지만 사이잉푼역의 경우 역에서 밖으로 나오는 시간이 5분정도 걸립니다)

제 경우 호텔에서 나갈때는 버스를 주로 이용했고 숙소로 돌아올때는 트램타고 돌아왔어요.

위에도 계속 언급하고 있지만 객실이 너무나도 좁기 때문에 일행이 있으신 분들보다는

혼자 홍콩여행을 하시면서 쾌적한 숙소를 찾으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합니다.

좁아도 괜찮다! 숙소가 깨끗하고 쾌적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들께는 적극추천

 

클룩에서 5천원 할인받고 예약하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읽어봐 주시면 되고

( 클룩 신규회원 프로모션 코드 이용해서 예약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글입니다 )

홍콩 y호텔 예약 - by 클룩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홍콩 y호텔 예약 - by 클룩

홍콩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여러분!!! 제가 요즘 클룩 친구 초대 링크를 관련글을 너무 많...

blog.naver.com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이유 그리고 과거의 경험때문에

제 경우 60west호텔, 라마다 홍콩 하버뷰는 홍콩 여행갈때 고려 순위에 없는 호텔들 입니다.

( 그리고 숙박 경험은 없지만 베스트웨스플러스 호텔 홍콩 역시 마찬가지 )

그래서 위의 호텔들과는 비교를 못해드리고 ( 간혹 저한테 왜 60west 호텔 라마다 홍콩 하버뷰 왜 비추천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주세요, 뭐 어차피 제가 여기 이런일 있었다 써도 아닌데?

난 그런일 없이 숙박 잘했는데?? 이런 댓글 달리기 때문에 아예 언급해 놓지 않습니다 )

근방의 숙소들 기준 혼자 홍콩여행 하는데

이비스셩완, Y호텔, 랜더그랜드호텔, 에코트리셩완이 1박에 10에서 13만원 사이에

비슷한 금액으로 나온다면 저는 Y호텔 > 이비스셩완 순서로 선택을 할 듯 싶네요.

두분이 가는데 비슷한 금액으로 가격이 나오고 지하철역과의 접근성이 중요하다면

에코트리 셩완 > 이비스셩완 순서로 찾아볼 듯 싶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 보여지는 하버뷰가 중요하시다면 이비스셩완 = Y호텔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 이비스셩완의 경우 저층 객실의 하버뷰로 배정될 경우 호텔앞에 건물이 생겼기 때문에 하버뷰가 거의 나오지 않고 Y호텔도 어느정도 층수는 높아야 해요 )

이비스셩완 시티뷰 VS 하버뷰 후기는 

아심이의 여행일기 :: 홍콩자유여행, 10년만에 돌아간 그 호텔! 이비스셩완 - Ibis Hong Kong Central & Sheung Wan 이비스셩완 시티뷰 VS 하버뷰 객실 비교 후기 (tistory.com)

 

홍콩자유여행, 10년만에 돌아간 그 호텔! 이비스셩완 - Ibis Hong Kong Central & Sheung Wan 이비스셩완 시

홍콩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 글 도용이 발생하고 있어, 도용글을 발견하는 즉시 게시중단 서비스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에 운영중인 가 제가 운영

dktladl.tistory.com

 

혼자 여행가는데 이 호텔이 1박에 10만원 정도 나오고 이비스셩완 시티뷰가 11만원이 나온다면

저는 Y호텔, 이 호텔이 15만원이 나오는데 더피고가 17만원이 나오면 더피고

에코트리셩완과 이 호텔이 12만원으로 동일하게 나온다면 Y호텔 선택할 것 같네요.

홍콩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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