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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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족이 함께 떠나는 마카오 홍콩 자유여행! 안녕하세요.아심이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마카오에서 만나는 미슐랭  레스토랑, 바로 마카오 윈호텔에 있는 윙레이 (WING LEI) 레스토랑 입니다.윙레이는 미슐랭에서 별 1개를 받은 레스토랑으로,  예전에 예약없이 갔다가 식사가 불가능 했던적이 있어요. 그때는 그랜드 리스보아 THE8으로 대신 다녀옴. 그런데  THE8이 미슐랭 3스타를 받게 되면서 인기가 더 올라가서 이제는 THE8도 꼭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또한  저희 아빠가 예전에 The8에 복장 때문에 입장 못하셨던 적이 계셔서 윙레이를 갈까 the8을 갈까 갈등했는데.. 이왕이면 제가 한번도 안가본 곳을 가자 싶어 윙레이로 선택을 했습니다.


윙레이의 경우 좌석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예약을 미리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메일로 예약을 원하는 레스토랑의 이름,  날짜, 시간, 인원수 등을 이야기 하시면 되고( dining@wynnmacau.com ) 예약 확정 메일이 다시 옵니다.  ( 윙레이 예약이라고 꼭 명시 하셔야 합니다. 저는 아예 제목에 윙레이 이름을 넣어서 메일 보냈어요. 위의 메일주소는 윙레이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메일 주소가 아닙니다 )

 

 

 

15분 늦으면 예약을 보장할 수 없다는 내용과 남성의 경우 드레스코드 지켜달라는 내용이 왔어요. 메일로 왔던 내용 중 드레스 코드 언급된 부분 첨부해 놓습니다.

 

 

Our dress code is Casual Elegant. Men are required to be in long pants, closed shoes, non-sleeveless shirts. Sports hats are not permitted. 

 

윙레이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 30분 부터 3시 30분

그리고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입니다.

 

제 경우 평일 점심 11시 30분으로 예약했고, 콘래드 마카오 호텔에서 오전 10시쯤  셔틀버스 타고 타이파페리터미널로 이동, 그곳에서 윈 호텔 셔틀버스로 갈아타서 윈호텔 가서 분수대랑 황금나무쇼 하는거 잠깐 구경하고 윙레이로 찾아 갔습니다.


아! 윙레이의 경우 카지노를 거쳐 가는것이 조금 더 편하기는 한데, 아이동반해서 여행가시는 경우 카지노를 가로질러 갈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돌아가셔야 합니다. 윈호텔 직원들에게 가는 방법을 알려주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 아이동반 여행자 분들은 참고하세요. 11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서 잠깐 기다리다가 바로 예약 내역 확인하고 들어가서 앉음.


차는 자스민티 주문하고, 저희는 188불 딤섬 런세트 2개 ( 딤섬 세트 코너에 있는 메뉴들 중 총 12개 선택가능 ,  188불자리 세트 하나당 6가지 메뉴 고를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볶음밥이랑 딤섬 따로 몇가지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하가우의 경우 세트메뉴에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하가우는 추가 금액 내시고 단품메뉴로 주문하셔야 해요.

 

 

 

세트메뉴에서 주문햇던 시금치랑 새우 들어간 딤섬

 

 

따로 주문했던 하가우

 

 

새우 들어간 스프링롤, 이거 예전에 THE8에도 있었는데 요즘은 없는거 같던데..윙레이는 있네요 ㅎㅎ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직원이 추천해주어 주문했던 바베큐 포크번, 이고 팀호완이랑 딤섬스퀘어의 대표 메뉴인 딤섬이죠. 소보루빵 같은 식감에 안에는 돼지고기 바베큐가 들어있는 딤섬 메뉴 입니다. 다들 먹어보고 깜짝 놀란맛 ( 사실 저희는 7식구인데 저 메뉴는 6개밖에 안나와서 저는 안 먹어봐서 두곳이랑 비교 불가능 하지만, 저희 아빠 말로는 엄청 맛있었다고 하셨으니... ㅋㅋ 맛있을듯 )

 

생각보다 맛있었던 메뉴인

닭발!  사실 저는 닭발을 잘 먹지 못해서 딤섬집에 가도 닭발 메뉴가 있어도 주문하지 않아요, 그런데 다른분 후기에서 윙레이 닭발이 맛있다는 후기를 보기도 했고, 아빠도 좋아하셔서 한번 시켜 봤는데 다른분들은 다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왼쪽 아래 빨간색의 메뉴이고 영어 메뉴판 보시면 chicken feet 어쩌고 쓰여있는 메뉴가 있는데 그거 주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닭발 옆에 있는 하얀색 메뉴는 직원 추천 메뉴였는데 제 입에는 조금 별로였어요. 너무 질겼는데 이건 어떤 분들은 괜찮다고 하셔서.. 혹시 곱창종류의 식감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주문하지 마세요.

 

 

 

닭발

 

          

 

차쓔빠오 ( 우리나라 찐빵과 비슷한 식감 )

 

 

슈마이

 

 

게살이 들어가 있던 볶음밥

 

 

또하나 실패했던 메뉴인 짱펀, 윙레이짱펀에는고수가 들어가 있어요. 저는 돼지고기들어있는 짱펀으로 주문했었는데 고수 때문에 주문한거 후회했습니다. 혹시 고수 못드시는 분들도 주문 하실때 참고하세요.

 

초이쌈을 하나 주문하고 싶었는데 의사 소통이 잘 안되어서 한참을 발음하다 제 발음 알아듣는 분이 계셔서 겨우 주문 성공!!


저렇게 메뉴 먹고 다들 배부르다고 해서 디저트는 패쓰, 캔톤이나 the8은 가벼운 디저트가 무료 제공되는데 이곳은 디저트는 제공되지 않네요. 혹시 디저트 원하시는 분들은 188불 짜리 세트메뉴 주문하실때 딤섬 5가지에 하가우 하나 그리고 디저트 ( 망고 관련디저트 있음 ) 하나 주문하시는것도 괜찮을듯 같습니다. 차 주문한거 추가 되었고, 서비스차지 포함해서 약 1076불 나왔습니다. 몇번의 마카오 여행을 통해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5곳의 식당 ( 지얏힌, THE8. 제이드드레곤, 팀스키친, 윙레이 ) 그리고 오쿠라 호텔에서 진행되는 로터스룸 딤섬 런치세트와 베네시안의 캔톤 레이가든 및  코타이센트럴의 다이너스티8을 다녀왔습니다. 마카오의 호텔들은 점심시간에 방문하신다면 가격대비 괜찮은 세트 혹은 코스 메뉴를 제공하는 곳들이 많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끼정도는 다양한 마카오의 식문화를 경험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위의 식당들은 대부분 예약을 하고 다녀오시는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THe8과 윙레이의 경우 평일 점심시간에도 손님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예약을 권하고 싶어요. 구글에서 각 레스토랑 이름 검색하시면 호텔 홈페이지가 나오기 때문에 그곳에서 메일 주소 찾으셔서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영어가 익숙치 않으셔도 간단하게 레스토랑이름, 원하는 시간, 전화번호 그리고 인원수 등을 작성해서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제 경우 이번 여행에서 마카오에서 방문했던 식당들 중, 캔톤과 윙레이는 메일로 예약을 했고, 레이가든은 마카오 도착해서  호텔 컨시어지 통해서 전화 예약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인원으로 여행을 했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식당을 방문하는게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마리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훨씬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마카오로 가족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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