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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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이모 이모부들과 함께 떠난 마카오 홍콩 자유여행


첫날 아침 일찍부터 이동을 해서 그런지... 아빠는 아침에 너무 피곤해 하시고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타이파 지역의 신무이 국수집에 걸어가서 국수로 아침을 먹고 오려던 계획을 수정하여, 저 혼자 택시 타고  포장하러 다녀오기로 합니다. 아래에도 다시 언급해 놓겠지만 마카오에는 무이 혹은 신무이 국수집이 몇곳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가게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제 경우 타이파 파크앤샵 근처에 있는 신무이로 가고 싶었는데 콘래드 마카오 한국분 직원이 정확하게 주소를 적어가는게 좋을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그분이랑 컨시어지에 계시던 중국분이 중국말로 적어주신 쪽지를 가지고 택시를 탔더니 훨씬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하단에 그 쪽지도 사진으로 첨부해 놓으니 혹시 타이파 파크앤샵 근처에 있는 신무이 국수 택시타고 가실 분들은 저 쪽지를 보여드리고 이동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렇게 한국말로 표기된 메뉴판이 있다는 부분 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메뉴판 달라고 해서 어떤거 원하는지 손가락으로 콕콕 찝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인데 오후에 가실 분들은 적어도 5시 30분 쯤에는 가시기를 바랍니다. 6시 넘으면 슬슬 정리하는 분위기예요.


일단 들어가서 메뉴판으로 포장할 메뉴 고르고 ( 굴국수 2개, 문어볼 들어간 국수 2개 그리고 숙주 추가 ) 잠깐 시간이 나서 식당 내부 사진 찍으며 기다렸습니다. 

 

 

식당 내부는 그리 크지 않고 개인석이 없기 때문에 합석이 자연스레 이루어지는 분위기 입니다. 들어가서 인원수 손가락으로 표시하면 어디쯤에 앉으라고 직원분이 알려주니 거기 앉아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이날 제가 첫 손님이네요.. 아직은 손님이 없어 한가한 분위기지만 아침시간부터 손님이 많은 곳 입니다. 또한 아저씨가  돼지고기 튀김 ( 우리나라 돈까스 비슷한 메뉴 )도  권하셨지만 이건 예전에 먹다 다 못먹었던 기억이 있어 저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국수 4개랑 숙주만 추가해서 139원 ( 마카오 달러 기준, 홍콩달러 중국돈 모두 1대 1 비율로 사용가능 ) 

 

국수가 불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포장을 뜯어보니..

 

아래는 국물 그리고 윗편에 쌀국수 이렇게 나뉘어 포장해 주셨기 때문에 포장해서 10분 내로 드실 분들은 국수 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아빠랑 저는 안먹고 다른분들만 아침으로 드셨습니다. 저희 이모부 중 한분은 홍콩 마카오에서 드셨던 음식들 중 이 국수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굴국수 보다는 피쉬볼 ( 어묵 ) 국수가 더 맛있었다고 하셨으니 굴을 못 드시는 분들은 피쉬볼로 고명 선택해서 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파크앤샵 근처에 있는 타이파 신무이 굴국수 주소 입니다. 화성공원 옆에 있는 신무이 국수집 이라는 말 같은데 맞게 해석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아는 한자가 많지 않아서... 아무튼 이 글씨를 택시 기사님께 보여드리면  됩니다.


 

 

다른 분들은 국수 드시고 쉬는 시간을 가지시고 오전 10시쯤 로비에서 만나기로 한 다음 저랑 아빠는 조금 더 자다가 9시 넘어 39층 라운지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먹은건 크로와상 콘지 연어랑 감자등

 

 

슈마이랑 에그타르트 먹으면서 마무리.


개인적으로 지난번에도 생각했지만 저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는데 왜 에프터눈티 시간에 안나오는지 모르겠음, 그럼 더 인기있을거 같은데 ㅎㅎ  다른 식구들은 다음날 그랜드 오르빗 가서 아침 드시고, 저는 라운지 가서 먹었는데 그랜드 오르빗의 경우 다시 작성해 놓겠지만 성인 208불 그리고 아이는 104불 입니다. 서비스차지 10% 추가되고 혹시 샌즈리워드 카드 있으시면 현장에서 결제 하실 경우 10% 할인되지만 만약 룸차지로 돌리실 경우 10% 할인 안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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