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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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성인 7명이 떠난 마카오 홍콩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개인적으로 마카오에서 가장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하는 식당

바로 베네시안 호텔의 캔톤 레스토랑 입니다 ( 이건 점심때만 이에요. 저녁에는 저 148불 런치세트 및 딤섬 메뉴가 없기 때문에 제외!! ) 저는 이곳에 벌써 3번째 방문인데요.. 처음  혼자 갔을때 이 세트메뉴를 먹어보고 반해서 그 뒤로 이모와 엄마 모시고 여행갔을때도 방문했고, 이번에 가족여행 또 가게 되면서도 방문했던 곳입니다.


 

베네시안 호텔의 Canton - 148 Set Lunch 메뉴는 아쉽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만 가능, 주말 및 공휴일은 안됨 )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이용 시간에 참고하세요.

 


 

캔톤을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베네시안 호텔의 메인로비를 찾으시면 됩니다. 메인로비에서 카지노 가는길로 쭉 직진하다 보면 카지노 들어가기 전 카지노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난 길이 있어요. ( 까르띠에 였나? 정확하게 매장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시계로 유명한 매장이 있는 쪽이고 화장실이 있어요,  그쪽 방향으로 가시면 몰튼 스테이크와 그 안쪽으로 캔톤 매장이 있습니다.  혹시 찾아가시는데 길이 어렵다면 메인로비를 물어보시면 직원들이 가는 방법 알려주니 그쪽으로 가셔서 찾으시는게 더 편해요.

저는 미리 한국에서 메일로 예약하고 갔고, canton.reservation@venetian.com.mo  이쪽으로 메일 보내시면 됩니다. 원하는 날짜, 시간, 그리고 전화번호랑 인원수 정도 넣으셔서 메일 보내면 그쪽에서 확인메일 올거예요.

 

 

위의 사진은 제가 코타이센트럴 ( 홀리데이인, 세인트레지스, 콘래드, 쉐라톤 ) 방면에서 베네시안쪽으로 가는 육교 위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간혹가다 마카오 여행가시는 분들이 베네시안에서 시티오브드림 ( 하드락, 하얏트, 크라운호텔 ) 가는 방법 혹은 코타이센트럴 ( 홀리데이인, 세인트레지스, 콘래드, 쉐라톤 )에서 시티오브드림 가는 방법을 궁금해 하시거나 걸어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사진으로 올려 놓습니다.

사진을 보면 빨간 동그라미 스티커 붙혀놓은 곳이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그리고 하트 표시를 해 놓은 장소가 시티오브드림 ( 하드락호텔, 크라운타워, 하얏트 호텔 ) 그리고 오른쪽 하단에 분홍 리본으로 표시해 놓은곳이 코타이센트럴 ( 콘래드, 세인트레지스, 쉐라톤 및 홀리데이인호텔 ) 입니다. 이 세개의 호텔 구역 ( 베네시안 옆에 있는 포시즌호텔포함 ) 은 모두  길 하나만 건너면 이동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때문에 각 호텔로 이동하는 방법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호텔 정문으로 나가면 어디든 바로 맞은편에 있다고 보시면 편리하거든요. 특히 코타이 센트럴에 있는 호텔들과 베네시안은 육교 ( 구름다리 )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비가 와도 비 맞지 않고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메인로비로 가는 방법은 구름다리 건너 가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것이 귀찮아서 그냥 밖으로 나와 횡단보도 건너 갈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위의 호텔들은 서로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캔톤에 도착해서 예약내역 확인하고 바로 자리에 앉음.

기본으로 나오는 소스와 야채, 그리고 쟈스민티 주문 ( 차는 요금 부과됩니다 )  그리고 탄산수랑 스프라이트도 하나 더 주문

 

다들 배가 별로 고프지 않다고 그래서 세트메뉴 2개 ( 148불 런치세트, 이거 주문하시면 딤섬코너에서 2가지 선택가능, 메인하나 앙뜨레 하나 나오는 메뉴 입니다 ) 그리고 딤섬을 추가 주문 했습니다.


세트 메뉴에 나오는 딤섬중 많은 분들이 하가우랑 슈마이를 주문하실텐데 ( 사실 저도 이거 두개를 위주로 먹음 )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하나 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리니 참고하셔서 혹시 세트메뉴 2개 시키시는 분들은 딤섬 4개가 주문 가능하니 저거 꼭 선택해서 드셔보세요.  

 

옥수수 들어간 스프

 

 

하가우랑 슈마이는 딤섬 세트로 주문하지 않고 따로 주문

왜냐하면 세트메뉴로 주문하는 딤섬은 2개씩 밖에 안나와요.지금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아마 일반 메뉴 딤섬도 하나 주문하면 4개씩 나올거예요. 그래서 2세트씩 주문했던것으로 기억

 

사진으로는 없지만 우동면 볶은거랑 쟈스민라이스 그리고 야채랑 거위인지 오리인지 하나 주문했는데..이건 예전에 맛있었다고 생각해서 주문했던 요리인데 이번에는 인기가 없네요. 다들 어제 먹은 베이징덕에 실망해서 그런듯 ㅎㅎ 그리고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맛있는 딤섬은 저 분홍하트 표시로 체크해 놓은 요리인데요, 메뉴판에서 크리스피 프라운 쓰여있는 메뉴 찾으시면 될거예요. 그럼 쌀피안에 새우튀긴거 쌓여있는 짱펀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캔톤에서 먹는 딤섬들 중 이 메뉴랑 슈마이 ( 여기는 위에 관자가 올라가 있어서 맛있어요 )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들 그랜드 오르빗에서 아침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 점심을 드시러 오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여기까지만 먹고 그만드시겠다고 해서 후식 먹고  마무리

 

                     

 

 

사과를 달인것 같던데.. 굉장히 단맛이 강했어요.  원래 런치세트 먹으면 샌즈리워드 카드 10% 할인 안되는데

이날은 다른 메뉴들도 먹어서 그런지 약간 할인을 받았습니다.  골드 카드 10% 할인받아서 706불 ( 마카오 달러 기준, 홍콩달러 1대1 비율로 사용가능 ) 지불했습니다.   마카오에는 정말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혹시 미슐랭 레스토랑을 원하신다면 타이파 지역에는 지얏힌 (  포시즌 호텔 내 ) 그리고 베네시안의 골든피콕 그리고 시티오브드림 크라운타워쪽의 제이드드래곤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저렴한 가격에 딤섬 및 다양한 요리를 맛보시고 싶으시다면 베네시안 호텔에 있는 캔톤도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을거예요. 만약 두분이 방문 예정이시라면 런치세트 1개에 딤섬 한두개만 추가해서 드셔도 배부르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캔톤의 다른 후기를 읽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클릭해 주세요.

 

http://dktladl.tistory.com/67

http://dktladl.tistory.com/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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