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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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방콕 자유여행!

에타스 룸피니 ( 애타스 룸피니 ) 호텔 체크인을 하는데 프론트에서 주는 쿠폰 두장. 받고보니 웰컴드링크 쿠폰이네요.

그런데 많은 음료를 마실 수 있는것은 아니고 차가운녹차 혹은 패션프룻음료였던거 같아요...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서 수영하고 그 옆 카페도 가 보았음.

 

 

방에서 본 에프터눈티 광고, 이걸 먹을까 말까 살짝 고민했으나..

 

 

480 바트면 환율 35원 곱해서 약 만7천원이니깐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닌듯 싶어요. 저 사진대로만 나오면 꽤 푸짐해 보였습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 맛은 없을거 같은 예감이 들지만 ( 이유는 아래 다시... )

일단 짐 풀고 조금 쉬다가 수영하러 내려감.

 

 

수영장 가는길에 있는 휘트니스

생각보다 작아 보였음.

 

 

수영장 및 휘트니스 이용 안내 -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

 

 

수영장은 규모가 매우 작아요.

 

 

이쪽에서 방 번호 기입하시고 수건 가져다가 쓰시면 됩니다. 다 쓴 수건은 수건함에 넣고 가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심 얕은 곳

낮에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물이 따듯하게 느껴짐  

 

 

한쪽으로 기포 나오는 마사지 할 수 있는 곳이 있고 여기는 조금 그늘져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주로 여기서 쉬기만 하심

 

이렇게 방콕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건물로 시야를 가려서 그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랄까! 수심이 깊습니다. 그래서 수영하기 괜찮았어요. 운동으로 수영하실 분들은 꽤 좋아하실 수 있을것 같지만

아이동반 놀이하시거나 혹은  그냥 사진찍고 그럴 용도로 수영장 방문하시는 분들은 별로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제 경우 1시간 정도 수영하고 수영복 말리고 낮잠 조금 자다가  휘트니스 옆에 있는 카페로 웰컴 드링크 쓰러 갔음.

 

마실 수 있는 음료가 차가운 녹차랑 다른거 하나였는데 그거 주문. 색깔은 참 예뻤는데..

 

진짜 맛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음료 맛을 생각한다면 에프터눈티에 나오는 빵 종류도 맛없지 않을까 혼자 의심.

차가운 녹차는 차라리 괜찮나 싶어서 검색해 보니 그것도 단맛이 나서 별로라는 후기를 찾았습니다

( 어떤 맛인지 마시지 않아도 알거 같음. 녹차에 설탕 탄 맛일거예요 )

 

 

손님이 없어서 매우 조용했음, 그리고 의자가 매우 편하다는 점은 장점

 

사실 이때만 해도 음료쿠폰 2장 받아서 하나는 이때 쓰고 남은

 하나는 다음날 아침에 샌드위치 먹으면서 그때 음료 마시면서 쓰려고 했는데

직원도 그닥 친절하지 않고, 음료가 맛있는것도 아니라서 그냥 남은 한장은 쓰지 않기로...

 

 

앉아서 인스타그램도 하고 구글에서 어디서 밥 먹을까 검색도 하다가 휴식시간 갖고 짠펜 레스토랑으로 이동! 에타스룸피니에서 짠펜 레스토랑은 호텔 정문에서 바로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에타스룸피니에 숙박하시면서 어디서 밥 먹을까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짠펜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다만 가격은 방콕 식당들에 비하면 조금 비싼 편입니다. 특히 소피텔소 근처 노스이스트에 비하면 짠펜이 조금 더 비싸고 여유있게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일듯 싶네요. 짠펜 레스토랑의 후기는 http://dktladl.tistory.com/316 이 글을 읽어봐 주세요.

 

방콕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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