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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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족여행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방콕 텅러지역에 있는  브런치카페 Tribeca Restobar  입니다. 이곳은 제가 방콕 식당 예약 어플인 이티고에서 찾아서 다녀왔던 곳인데, 이날 코스를 통로에 위치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고 닥터핏 이라는 마사지 샵에 가려고 일정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통로지역에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50% 할인이 가능한 브런치 식당들중, 가장 늦은시간인 9시 30분 ( 다른곳들은 더 일찍 50% 할인 )이 가능하다는 이유 하나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가는 방법은 저는 통로역에서 내려 걸어갔는데 걸어가기에 그리 좋은 거리는 아닙니다. 택시를 타시는게 더 나을것 같고

방콕 통로에 니혼무라몰 이라는 음식점들이 있는 작은 쇼핑센터가 있는데 그곳에 입점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이티고에서 선택가능시간이 오전 9시부터 가능인데, 막상 가 보니 9시 30에 오픈하는 곳입니다. 혹시 저 처럼 이티고 통해서 예약하실 예정이시라면 9시 30분으로 시간 선택하세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려고 했는데 다행히도 문 열어주셔서 바로 들어가서 앉음, 2층으로 올라가면 좌석이 있는데 실외 실내 이렇게 있는데 외부에도 에어컨은 틀어 줍니다. 저희는 그냥 안쪽 좌석에 앉았어요. 



 

주문 받으시는 분이 음료 프로모션을 설명해 주시는데 맥주 1+1 하고 있다고 ㅋㅋㅋ 아침부터 맥주를 마셔야 하나 잠깐 갈등했지만 결국 각자 마시고 싶은 음료들로 주문, 아!! 이티고 예약의 경우 음식가격은 10,20,50%등의 할인이 되지만 음료는 할인이 안되니 이 점 주의하세요.


커피, 탄산수, 레몬에이드 그리고 수박쥬스 각자 취향에 따라 주문,개인적으로 레몬에이드는 비추천 합니다. 맛없어요. 엄마랑 이모는 이미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드셔서 ( 여기 갈꺼라고 이야기 했음에도 이미 드셨음..ㅠ.ㅠ ) 메뉴는 3가지만 주문했습니다.


저는 에그베네딕트, 아빠는 오믈렛 그리고 팬케이크 



제가 먹으려고 주문했던 에그베네딕트 입니다. 특이하게 소프트쉘크랩이 들어가 있는 메뉴였습니다. 연어랑 크랩 그리고 아보카 도 들어가 있어서 맛있었어요. 팬케이크는 사진상으로 예뻐보여서 주문했던 메뉴, 이건  다른분들 사진에서는 베리종류가 엄청 많이 올라가 있었는데 이날은 조금밖에 없네요. 



블루베리 양이 너무 적습니다. 더 많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그리고 아래 오믈렛은 인스타그램에서 이 카페 정보를 찾아보니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캡쳐해서 직원에게 물어보고 주문했던 메뉴입니다. 버섯샐러드랑 오믈렛 그리고 빵이 있는 메뉴였고, 아빠가 드셨는데 빵은 조금 짜다고 하셨습니다. 



음료 4가지에 3가지 메뉴 먹고 나온 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메뉴 3개는 50% 할인받았고, 음료는 정상가격 지불



세금과 서비스차지는 붙습니다.  환율 35원으로 계산해서 약 3만 5천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다녀온 tobys와 비교를 하자면 ( 여기는 처음 갔을때는 후기가 많이 없었는데 며칠전 다시 검색해 보니 다녀오신분들 후기가 많이 늘었네요 ) 음료와 가격대비 나오는 음식의 양은 토비스가 훨씬 괜찮습니다. 다만 화장실이나 카페분위기등은 여기 Tribeca Restobar가  괜찮고 특히 이티고 사이트를 통해 예약해서 다녀오신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으니 취향과 동선에 맞게 방문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이곳에서 브런치를 하고 닥터핏에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했기 때문에 다시 이동을 합니다. 이 니혼무라몰에서 나와 건물을 등지고 오른쪽 방면으로 계속 직진하면 그 도로 끝에 병원이 하나 나오고 그곳에서 왼쪽으로 가서 조금만 더 걸으면 바로 닥터핏이 있습니다. 이렇게 걸어 닥터핏에 갔는데 이미 사람이 꽉 차 있고 오후는 되야 가능하다고 해서 닥터핏에서 발마사지 받는것은 포기...


방콕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려고 했던 마사지샵 중에 여기랑 센터포인트는 결국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닥터핏의 경우 사람 많아서 마사지 받지 못했다는 후기를 보긴 해서 예약을 할까 말까 굉장히 고민했는데, 예약을 할걸 그랬다고 후회를 했습니다혹시 닥터핏마사지 가시고자 하는 분들은 가급적 꼭 예약을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주변에서 시간을 보낼까 갈등하다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로 결정!! 택시타고 더블트리로 가는데 쏘이 39 길로 가시네요. 그런데 제가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걸어가기 귀찮아서 포기했던 at ease 마사지 가게가 보여서 바로 기사님께 내려달라 하고 다시 마사지를 받기로 합니다. 이곳의 후기는 내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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