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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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아리와 세르비지오 통로에 머물면서 통로역 근처로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숙소로 걸어서 돌아오던 중에

발견했던 제이에비뉴, 이 앞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는데 왜 맥도날드만 계속 보고 이게 제이에비뉴 라는걸 몰랐는지... 1층에 맥도널드가 있고 빌라마켓이 따로 있어요. 혹시 저 처럼 통로근처 레지던스에 숙박하시면서 장볼곳을 찾으신다면 이곳에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저도 사실 뭐 사다 숙소에서 해먹으려고 갔던거지만..

화장실을  찾아 2층으로 올라갔는데 이럴수가!! 마이센과 큐슈장가라 라멘 가게가 있는거예요~~

두곳 다 제가 일본여행 한창 다닐때 좋아하던 가게들..

일단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화장실부터 갔다가.. 고민이 시작됨, 어디를 갈까... 결국 선택한 곳은 돈까스 가게 마이센!


지금도 유명한지는 모르겠지만 한때 도쿄 여행을 가면 하라주쿠 가서 꼭 마이센 돈까스를 먹을정도로 제가 좋아하던 곳이었어요. 다만 가격이 엄청 비싸서 돈까스 하나에 3천엔 정도 했음..그래서 환율 비쌀때는 돈까스 막 5만원에 먹음...( 지금 생각하면 엄청 먼 과거 이야기 ㅋㅋ )  

메뉴판에 그림으로 다 설명되어 있으니 주문하시기 편리합니다.

 오랜만에 돈까스 샌드위치 먹고 싶었는데 그거 먹을까 돈까스 먹을까 갈등 하다가 밥이랑 샐러드도 나오는 세트로 선택.

 돈까스 샌드위치는 295바트, 325바트예요.

양배추 샐러드와 밥은 무료로 리필됩니다.

오랜만에 밥에 돈까스 먹으니 라면에 삼겹살 먹는거랑은 또 다름, 엄청 맛있음 ㅋㅋ 폭풍흡입, 먹고 양배추랑 밥 더달라 그래서 두그릇 먹었어요.


제가 먹은 메뉴는 500바트  환율 35원으로 계산하면 만7천원이 넘기 때문에 방콕 물가를 생각하면 그리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혹시 아이동반 여행을 하시는데 아이가 태국음식 잘 못먹거나 한다면 마이센 가서 돈까스 드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프롬퐁역에 있던 라멘집들에 비하면 제 추천은 마이센 돈까스 ㅋㅋ

디저트로 녹차 아이스크림도 나와서 이거까지 먹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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