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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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자유여행! 마카오... 이건 몰랐지?' 라는 조금은 건방진 부제로 소개해드리는 식당.

바로 마카오 소피텔16 호텔 근처에 위치한 牛記咖喱美食  - Estab De Comidas Ngao Keo Ka Lei Chon ( 남핑카페 및 윙치케이 본점 근처임 ) 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 오늘글은 아주 긴 글이 될 예정입니다. 이 식당소개 외에도 근처 식당, 그리고 가는방법  마지막으로 마카오 노선버스 26A에 대한 자세한 소개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마카오 택시가 부담되셔서 버스로 여행을 하고는 싶고, 하지만 버스 타기가 겁나시는 분들은 오늘 글을 구글지도와 비교해 가며 읽어봐 주세요!!

사실 이곳을 알게 된 계기는, 예전에 새우알비빔면으로 유명한 룩케이 가던길에 발견했던 곳인데 꽤 늦은시간에 어두운 골목 초입에 위치한 식당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했었던 식당이에요. 그런데 마침 네이버 포에버홍콩의 아라미스님이 이 식당에 대한 소개를 해주셔서 이번에 용기를 내어 다녀왔습니다.

식당 및 메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개는 http://cafe.naver.com/foreverhk/954309 위의 링크 글로 확인해 주세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牛記咖喱美食  - Estab De Comidas Ngao Keo Ka Lei Chon  이 식당은 마카오에 2개의 지점이 운영중입니다. 하나가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폰테16 ( 소피텔 마카오 호텔 근처 )근처에 위치한 곳이고 다른 한곳은 타이파에 위치한 한식당 아리랑 근처입니다. ( 그 근처에 그랜드뷰 호텔과 타이파스퀘어 호텔이 있음 ) -  타이파 지역의 牛記咖哩美食 는 하단에 다시 자세하게 안내해 드릴께요~

 남핑카페에서 牛記咖哩美食  식당 찾아가는 방법은 남핑카페와 嘉華茶居 사이에 있는 도로를 쭉 따라 직진하시면 윙치케이 본점이 나옵니다 ( 세나도광장에 있는 윙치케이는 분점이에요~ ) 그 윙치케이를 지나 조금 더 직진하면 牛記咖哩美食 식당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소피텔 마카오 호텔에서 남핑카페 찾아가는 후기는 http://dktladl.tistory.com/375

남핑 앞 로컬식당 ( 생선찜 및 딤섬등을 맛보실 수 있어요 ) 후기는 http://dktladl.tistory.com/673  위의 글들로 확인해 주세요.

위의 글들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찾아가신 뒤 두 식당을 사이에 두고 있는 도로를 따라 쭉 직진하시면 되는것!! ( 세나도광장 맞은편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18A 버스를 타고 폰테 16 그리고 그 다음 정거장에서 하차해서  윙치케이 정문을 오른쪽으로 두고 쭉 직진해도 찾으실 수 있고 ) 편하신 방법대로 이동하시면 될거예요.


牛記咖喱美食 
Estab De Comidas Ngao Keo Ka Lei Chon 


新馬路十月初五街1號地舖
G/F, 1 Rua de Cinco de Outubro, Avenida de Almeida Ribeiro


구글지도상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그런데 오픈라이스에는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매장에 있는 메뉴판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이렇게 안내되어 있는 시간이 다 다르니 너무 늦은시간에 찾아가지는 마세요~  또한 현금만 가능합니다.

처음 갔을때는 메뉴판이 식탁에 붙어 있는것 밖에 없었는데 두번째 가니 영어 메뉴판을 따로 챙겨 주셨습니다. 그러니 메뉴를 조금 더 읽어보고 주문하고 싶으신 분들은 영어 메뉴판 달라고 요청하세요.

콘지는 20-30불 전후, 국수는 40-60불 사이로 예상하시면 됩니다. 제가 먹고 싶었던 것은 소고기가 잔뜩 들어있는 메뉴였는데 두번 다 그 메뉴는

안된다고 해서 못먹었어요. 아마 매진되는것 같아요.국수 말고도 주빠빠오 ( 일면 돈까스빵 ) 소고기카레등이 유명합니다.

마카오의 대표적인 메뉴중 하나인 새우알이 들어간 비빔면 ( 일명 새우알비빔면 ).  그런데 이곳은 새우알이 아닌 게알이 들어간 메뉴를 취급합니다. 이건 아래 제가 먹은 사진처럼 만두 3개가 들어간것도 있고 만두 없이 게알만 들어가 있는 메뉴도 있는데 가격이 조금 오른건지 제가 다른분들의 사진을 찾아 봤을때는 50불대였는데 저는 61불 ( 마카오달러 기준, 홍콩달러 1대 1 비율로 사용가능 ) 지불했습니다.


이 메뉴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의 사진 보여드리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사실 굉장히 기대를 했던 메뉴였는데 게 알 부분은 분명히 감칠맛 있고 맛있었지만 너무 조금 들어서 조금 가격대비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생각했던것 이맛이 아닌데!! 하고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제 취향으로는 이것 보다는 새우알을 넣어 비벼먹는 요리가 더 맛있었어요.

사실 위에 링크를 남긴 아라미스님의 글에 따르면 이 가게 옆에 있는 저 노란간판의 가게 ( 아래사진 참고 ) 도 현지 분들에게 꽤 유명한 바베큐 전문점 이라고 합니다. 구글 및 오픈라이스에 나와있지 않은 곳으로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역시 방문을 했는데 저는 돼지고기바베큐를 먹고 싶었지만 그 메뉴들은 다 떨어지고 닭고기 오리고기만 남아있어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던 곳입니다. 혹시 로컬식당 탐방을 주제로 정하셨다면 이곳 역시 방문을 고려해 보세요. 밥과 데친 채소 그리고 각 바베큐가 올려진 덮밥 한그릇을 약 25불 내외의 가격으로 드실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牛記咖哩美食  위치.  구글맵 참고하세요.  

https://www.google.co.kr/maps/place/%E7%89%9B%E8%A8%98%E5%92%96%E5%93%A9%E7%BE%8E%E9%A3%9F/@22.1999409,113.5374223,21z/data=!4m5!3m4!1s0x34017ae4aa24627b:0xb3328f16f7998576!8m2!3d22.2!4d113.5374744 

첫날 면 요리가  너무 아쉬움이 남아 다음날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날은 카레국물의 소고기가 들어있는 면 요리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기름지고 국물이 많아서 혹시 이것도 실패인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국물 한입 먹어보고 바로 생각 바뀜. 홍콩 센트럴의 구기우남 ( 카우키 ) 소고기 카레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도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29불 ( 마카오달러 기준, 홍콩달러 1대 1 비율로 사용가능 )로 훨씬 저렴하면서도 맛은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물론 구기우남에 비하면 매운맛이 더 강하지만, 면과 고기양도 엄청 넉넉하게 들어있어 한그릇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불러요. 계란면과 국물과의 조합도 참 좋았습니다.

약간 맵고 칼칼한 카레맛이 나는데 그게 또 묘하게 맛있어요.  한곳만 더 가보고 마카오 카레국수에 대한 내용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 아직 두곳밖에 맛을 못봐서 제 글을 보시는 분들중 괜찮은곳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문을 하면 계산서 테이블에 놓아주니, 그거 들고 나가시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매장이 아주 작기 때문에 합석은 필수이고

이곳역시 게살죽을 판매하고 있으니 인원이 많으시다면 죽과 국수 모두 맛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타이파지역에 있는 牛記咖哩美食  찾아가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위의 사진은 구글맵에서 타이파에 위치하고 있는 牛記咖哩美食  식당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오픈라이스에 나와 있는 주소는 氹仔舊城區布拉干薩街美景花園第一座37B號舗
R. de Braganca, Mei Keng Fa Un Bloco 1, 37B , Vila de Taipa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구글지도에는 이 매장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래의 구글맵을 클릭하셔서 보면 사진상에 빨간간판으로 牛記咖哩美食  글씨가 보이실거예요. 이곳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사실 안먹어봐서 이곳도 맛이 괜찮은지는 모르겠어요.

https://www.google.co.kr/maps/place/BodyTune/@22.1571179,113.5538055,20.42z/data=!4m5!3m4!1s0x3401700a16b865cf:0x5d9a3ff90cb095a6!8m2!3d22.1572993!4d113.5539667  


마지막으로! 세나도광장 관광을 마치고 위에 제가 언급한 식당들 (牛記咖哩美食,  남핑카페.  嘉華茶居  그리고 윙치케이 본점등 )을 갔다가 타이파쪽으로 이동하고 싶으신 분들은 소피텔호텔 맞은편에 아주 작은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이름은 Pak Kong Public Car Park - 栢港停車場 

아래 사진에서 왼쪽으로 버스가 정차해 있는곳

그곳에서 26A 버스를 타시면 이 버스가 세나도광장을 지나 - 리스보아 호텔 - 알티라호텔 - 그리고 갤럭시리조트를 지나 시티오브드림 - 코타이샌즈 - 스튜디오시티등을 거쳐 꼴로안 까지 가는 버스노선 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 진행방향 오른쪽에 앉아서 찍은 영상임 )

위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서 35초 가량 지날때 나오는 보씨니 매장이 바로 세나도광장 근처입니다. 2분 50초가량에서 정차하는 정거장이 리스보아 호텔 맞은편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정차하는곳 그리고 다리건너 4분 30초정도에 나오는 노란색 큰 건물이 리젠시호텔 마카오 입니다. 그 옆에 제가 하늘쪽으로 A 표시를 찍은 건물이 알티라 호텔, 5분 40초가량에서 맥도널드 그 옆으로 카페드코랄이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두개 매장을 지나 6분 20초가량에 나오는 노란건물이 인호텔 마카오 ( 마카오 인호텔 ) 인데 26A의 경우 인호텔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하차를 하지 않습니다. 인호텔로 가실 분들은 맥도날드 지난 다음 정거장에 하차하셔서 인호텔로 걸어가시면 되고, 조금 더 지나면 산미유슈퍼 - 피자헛- 맥도날드 매장이 다시 순서대로 나옵니다.

그 건물들을 지나 나오는공원이 타이파 화성공원 ( 타이파 신무이 및 파크앤샵 그리고 타이파 송화호수교 근처 - 7분 35초 가량에 나오는 빨간 건물이 송화호수교 입니다 ) 7분 50초쯤 지날때 마카오 스태디움 이라는 버스정류장 이름이 들리실거예요 ( Macau Stadium - 澳門運動場 )  쿤하거리 및 송화호수교, 파크앤샵에서 장보고 숙소로 돌아가실 분들은 이 정류장에서 하차를 하세요. 9분 30초에서 40초 사이에 진입하면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갤럭시 호텔이 나타나며 Macau Olympic Aquatic Centre 奧林匹克游泳館 라고 버스정류장 이름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하차하셔서 길 건너면 바로 갤럭시리조트 ( 갤럭시 호텔, 반얀트리, 오쿠라, 메리어트 그리고 리츠칼튼 등 ) 입니다.

그리고 11분 23초 가량부터 진행방향으로 시티오브드림이 보일거예요,  12분 가량에 나오는 방송안내를 잘 들으시면 시티오브드림 내용이 들릴겁니다 ( 정류장명 Estrada Do Istmo / City of Dreams 連貫公路/ 新濠天地 )  하우스오브댄싱워터 보실분들, 하드락 ( 현재 카운트다운호텔 ) 크라운 호텔 하얏트호텔등 시티오브드림 가실 분들, 윈팰리스 호텔로 가실 분들 및 세인트레지스 호텔과 홀리데이인 코타이로 가실 분들은 이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걸어가시는게 조금 더 빠르게 이동 가능합니다. 베네시안은 길건너면 바로 가실 수 있어요.

13분 30초 가량에 나오는 방송이 샌즈코타이센트럴 입니다. 이 버스정류장은 쉐라톤 정문쪽에서 가까운 버스정류장이기 때문에 홀리데이인코타이와 세인트레지스 가실 분들은 전 정거장에서 하차해서 걸어가시라고 글을 쓴거예요. 쉐라톤 및 콘래드 그리고  파리지앵 스튜디오시티 호텔 가실 분들은 이 정거장에서 하차해서 각 호텔로 걸어가시면 되고, 꼴로안으로 이동하실 분들은 버스를 타고 쭉 가시면 됩니다.

 


실제 버스를 타고 이동하시면 약 30- 40분 정도 걸리는 구간입니다 ( 동영상은 찍다 말다해서 약 14분 분량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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