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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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자유여행!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호텔 (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 )

제가 머물렀던 패밀리트윈룸 객실 보여드립니다~

강릉 스카이베이 호텔의 체크인은 3시 그리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예요.

제 경우 오후 2시정도에 체크인을 하러 갔는데 3시부터 체크인 가능하니 그때 다시오라고 해서, 그럼 일단 객실배정 부터 받고

나중에 객실 들어가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되고 3시부터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바로바로 객실 배정이 되기 때문에 그게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뭐라도 먹고 오자는 생각으로 근처 식당에 갔다가 조카가 다치는 사고가 있었어요. 제가 가자 그랬던 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라 언니에게 너무나 미안했고, 덕분에 호텔엔 오후 4시 넘어 도착했는데 저희가 희망하는 노스타워는 이미 배정이 끝나서 커넥팅룸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해서 사우스타워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오션뷰인것에 나름 위안을 삼았지만 객실 들어가기 까지의 과정이 험난했어요...

참고로 휘트니스 수영장 ( 인피니티풀 ) 그리고 사우나와 편의점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노스타워 쪽에 몰려 있습니다. 동선의 편의성을 원하신다면 가급적 노스타워쪽에 머무시는것이 더 편리합니다.

인피니티풀의 후기는 아래의 글로 확인해 주세요

http://dktladl.tistory.com/741 

2018년 06월 기준, 투숙객도 2만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7월에는 3만 5천원을 받을 예정이라 하니

가시기전에 인피니티풀 입장료를 꼭 확인하시고, 수영장 이용이 중요 투숙 조건이시라면 꼭 수영장 포함의 객실로 예약하도록 하세요.

오션뷰 객실의 경우 객실 발코니로 나가면 이렇게 바닷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개인적 아쉬움은 발코니에도 의자와 탁자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패밀리 트윈룸의 경우 싱글베드하나 그리고 더블베드 하나가 있습니다.

저희는 성인2명에 아이 1명 머물렀는데 자는데는 문제 없었어요.

참고로 화장실 블라인드는 이 싱글베드 쪽에 있기 때문에 이쪽에서 내리셔야 함.

객실에 생수 2병은 무료 제공, 냉장고는 비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욕조 따로 없고 샤워부스만

1회용 칫솔 치약있고 샴프와 컨디셔너도 있습니다.

옷장에 금고랑 다리미 있는데, 샤워가운이 없어서 조금 불편.

인피니티풀 이용하시려면 객실 손님에게는 락커가 제공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수영복을 입고 풀장으로 올라가야 하는 구조가 될거고

그럼 샤워가운이 있어야 할것 같은데..

위에서 언급한 내용

피트니스센터. 인피니티풀 및 편의점은 다 노스타워쪽에 있어요.

편의점 옆쪽으로 출구가 있는데 거기로 나가시면 길건너 바로 해변으로 연결됩니다.

제가 갔던날은 너무 추워서..  감기에 걸려서 돌아옴.

다음날 운동하러 가서.. 피트니스는 20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7세 미만은 출입금지 입니다.

운동기구 새거라 좋음. 하다못해 덜덜이도 소음없는 최신형 ㅋㅋ

운동하고 사우나가서...  휘트니스 및 수영장은 20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사우나는 지하 2층입니다. 그래서 동선이 매우 애매해요.
저는 항상 운동하고 수영하고 사우나하고 나오는데  이 호텔은 그걸 하기에 너무 많은 이동을 해야 하는 구조임.

그리고 사우나 이용요금을  내야 해서 그런지, 이용하는 분들이 얼마 없어 매우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탕은 냉탕 온탕 ( 39도 내외 ) 열탕 ( 41도 내외 ) 이렇게 3개 탕 운영중이고 건식사우나 있습니다. 거기에 사우나에 비욘드 및 오휘 화장품 있어서 깜짝놀랐음.

선풍기도 다이슨 제품이에요~  화장품도 오휘라 이용객들이 훔쳐가지 않으려나 오지랖 넓게 걱정중.. 이런 걱정 왜할까 싶겠지만 실제로 훔쳐가시는 분들 계심. 제가 다니는 곳에서도 몇번 봤기에...

다음은 조식뷔페... 조식 식당은 1층 one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데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시면 계란코너는 음식 받기 너무 힘듬.

제가 먹은것들, 샐러드는 맛있었음 그리고 닭봉이 있었는데 언니말로는 폭립도 있었다고 함. 그런데 폭립의 경우 다 떨어지니

채워넣지 않고 군만두로 바뀜... 폭립에서 군만두는 차이가 너무 큰거 같은데..
닭봉이랑 토마토샐러드 맛있어서 한번 더 가져다 먹었음. 그리고 잔치국수도 있었어요.

조식가격이 현장결제는 3만 3천원이던데 이건 좀  비싸다고 생각됨. ( 모든 호텔의 기준이 롤링힐스에 맞춰져 있어서, 거기랑 비교하자면 그래요 ) 

롤링힐스호텔과 스카이베이 ( 골든튤립 스카이베이 ) 비교를 해 보자면 아무래도 객실은 스카이베이가 신규 호텔이기 때문에
엄청 깔끔합니다.

다만 객실 크기는 롤링이 조금 더 큰편이구요. 무엇보다 테라스에 의자와 탁자가 있다는점 그리고 객실에 앉을 쇼파의자가 따로 있다는점은 롤링쪽이 훨씬 편리해요,  그리고 롤링의 경우 룸서비스메뉴가 잘 되어 있는데 스카이베이는 아직 이 부분은 미흡한듯.  조식도 롤링이 훨씬 맛있어요

( 음식 가짓수도 훨씬 많고 베이커리 코너도 잘 되어 있음 ) 

하지만 바다가 보이는 객실, 인피니티풀장 이것만으로 스카이베이의 매력이 참 큽니다.

 직원분들은 두곳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가기전에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 몇가지 글들을 읽었는데 제가 이용해보니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저는 오히려 직원분들께 필요한거  요청했을때 응대해 주시는 태도에 감사함을 느껴 후에 땡큐레터 보냈음.  인피니티풀장에서 과도하게 사진찍는거 제지하는것에 대해서는 뭐 그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불편하지 않았고...


롤링힐스의 경우 접근성 ( 서울에서 1시간에서 1시간30분 이내로 가능. 스카이베이는 적어도 3,4시간을 잡아야하니 ) 호텔에서 나가지 않고 모든것을 호텔내에서 해결하고 싶은 하루 일정의 호텔스테이를 희망하신다면 롤링힐스가 더 나을거예요. 스카이베이는 적어도 2박 이상의 여유있는 일정을 가지고 방문하시는게 더욱 좋을듯 싶어요. 

휘트니스 직원들이 스카이베이 갔다온거 보고, 좋냐고 물어봐서 이런저런 이야기해주다가  블로그에도 롤링이랑 비교해서 적어놓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 적어놓으니 혹시 아이동반 여행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희언니는 동선과 접근성 때문에 롤링이 더 편하고 좋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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