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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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마카오 여행

 

마카오 홀리데이인마카오, 쉐라톤 마카오, 콘래드 호텔에서 타이파빌리지 까지, 베네시안 및, 시티오브드림 ( 하드락호텔, 크라운호텔, 하얏트호텔 ) 에서도 타이파 빌리지 까지 걸어가는게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 ( 2015년 07월)의 마카오는 굉장히 습하고 덥습니다, 저 처럼 아침 산책겸 걸어가실 분들 빼고는 한낮에는 절대 걸어가지 마세요.

 

 

코타이센트럴  및 시티오브드림 호텔들에서 갤럭시 까지 셔틀버스 운영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 시간이 된다면 셔틀버스 타고 갤럭시 호텔에서 길하나 건너면 타이파빌리지니깐 그렇게 가시는게 훨씬 편하게 가실 수 있습니다.

  

혼자 마카오 여행중, 아침 포함 조건이 아니었기 때문에 매일 아침 타이파빌리지를 가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타이레이로이케이 방문!!

 

 

 

 

시원한 밀크티 한잔

 

 

 

 

 

부드러운 빵에 돼지고기 

 

구운 고기를 빵에 끼워주는 것인데 고기를 좋아하신다면 타이레이로이케이

그리고 빵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산호우레이 쪽을 추천해 드립니다.

 

두곳 다 가본 저랑 저희 아빠 의견 ㅎㅎ

 

 

타이파빌리지에서 주빠빠오 간단히 드시면서 마카오에서의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주의: 타이레이로이케이는 오전 8시 넘어야 영업을 시작합니다, 너무 이른시간에는 가지 마세요

그리고 주빠빠오는 3가지 빵 타입 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한가지 빵은 이른시간에는 안됩니다,

아침에는 제가 먹은거 같은 모닝빵 같은 식감의 빵 혹은 파인애플번 중에 선택 가능해요.

 

 

마카오의 여유로움, 타이파빌리지에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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