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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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리비안 보이저호 타고 떠나는 크루즈 자유여행 오늘은 5일차 SEA DAY ~

 

 

아침을 먹고 오전 활동을 하고 객실로 돌아오니 드디어 하선준비를 알리는 몇몇 준비물이 침대 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싱숭생숭한 마음이 교차하네요. 윈재머 카페에 가서 자리 맡을 자신이 없어서 이날 점심은 3층 사파이어다이닝룸에서... 

 

 

스타터, 메인, 디저트 중에 원하는것 고르시면 되고 오른쪽을 보시면 이날도 랍스터 29.95불 

 

그리고 선내 주류 가격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와인 가격 참고해 주세요.

 

빵과 버터, 저는 차가운물을 좋아하는 편인데 항상 미지근한 물을 주어서 꼭 얼음 더 달라고 요청했어요.  아빠는 계란스프와 베트남식 볶음밥 주문

 

 

저는 태국 스타일의 스프를 주문했는데, 제꺼는 맛없었어요. 메뉴 선택 실패

 

아빠의 볶음밥은 꽤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저는 싱가포르 누들, 그리고 버팔로 치킨이라 쓰여있던 메뉴를 주문했는데

 

 

 

제가 시킨 메뉴는 이날 전체적으로 뭔가 2% 부족한 느낌, 누들은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불어있었고, 치아바타 빵 사이에 닭고기 튀김이 

들어있었는데 이 소스랑 닭고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조금 눅눅했음... 차라리 나시고랭을 시키면 괜찮았을까 싶었는데

저희가 밥 먹으러 갔던 시간이 워낙 늦어서 ( 크루즈는 아무래도 대량 조리를 하다보니 맛없는 음식들은 진짜 맛없음 )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아빠는 맛있게 드셔서 다행.

 

 

디저트는 초코 케이크.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마지막 점심식사가 조금 부실하게 끝나서 아쉬움을 느끼며

 

다른곳에서 먹을걸 하는 후회를 살짝 했습니다.


참고로 이날의 점심식사는 오전 11시 30부터 1시까지는 찹스그릴에서 씨푸드뷔페 ( 예약비용 60불 필요 )  주문식으로 먹는 이즈미, 그리고 갤리투어와 묶어 지오바니테이블 ( 예약비 30불 필요 )가 운영되었으며, 쟈니로켓 ( 조니로켓 )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1시 까지 이용 가능했습니다.  

 

 

이건 아침먹고 조금 더 먹은 콘지 ( 중국식 죽 ) 그리고 머핀, 5층 프라머네이드 카페에 가시면 언제든 간단한 먹을거리가 있기 때문에 출출하시면 그곳에 가셔서 샌드위치 쿠키 피자등을 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윈재머 카페에서 에프너눈티 스낵 타임이 운영되길래 한번 구경을 갔습니다.

 

 

기본적으로 있는 구성들은 항상 있는것들과 비슷하고 대신 샌드위치 및 스콘 그리고

 

핫도그랑 햄버거 등을 만들어 드실 수 있는 재료들이 조금 더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얼음이랑 맥주한캔 그리고 핫도그 재료들 들고 수영장 구역으로 이동

 

바닷바람 맞으면서 얼음넣은 시원한 맥주 거기에 핫도그  = 꿀조합! ㅋㅋ 맛있게 먹고 그릇은 윈재머 카페에 가져다 주고 다시 수영장 자리잡고 휴식시간 갖기.


크루즈 자유여행 하루종일 배안에서 있는 sea day!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해도해도 못해본것

투성이 가볼곳이 무궁무진인 크루즈생활.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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