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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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이번에 제가 소개해 드릴 숙소는 통로에 있는 레지던스 아리와 아이비 세르비지오 통로  ( Ariva Ivy Servizio Thonglor ) 입니다. 이곳은 작년에 제가 가족여행으로 방콕을 갔을때 숙박을 할까 말까 고민했던 곳이에요.  그때는 결국 다른곳으로 선택을 했었지만 이번 여행에서 숙박을 했는데 처음 예약했던 가격은 2박에 93불가량 그런데 도중에 날짜 변경이 필요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을 해 봤더니 날짜 변경이 가능하고 오히려 그 날짜에는 85불 가격이 나온다고 해서, 8불은 환불 받았어요.

위치는 BTS통로역에서 하차해서 찾아가시면 되는데 통로역에서 스쿰빗 쏘이 55 길을 따라 그냥 쭉 직진하면 됩니다. 걸어서는 약 25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좀 힘든편이니 툭툭이나 택시 혹은 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저는 프롬퐁에서 택시타고 왔을때는 57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역에서 택시 타시면 30바트 정도면 이동하실 수 있을거예요. 툭툭서비스도 있던데 저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주소는, 택시 기사님께 스쿰빗 쏘이 55 글씨 보여드리고 그냥 그 길따라 쭉 가다가 아이비 입구 나오면 내려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미리 예약하신 사이트통해서 입구 사진 잘 외워두고 가시면 편해요.

  • No.889 Soi Sukhumvit 55 (Thonglor), Klongtan Nua, Wattana,
  • 889 ซอยสุขุมวิท 55 (ทองหล่อ) คลองตันเหนือ วัฒนา กรุงเทพฯ 10110

오전에 도착했는데 방 준비가 아직 안되었다고 해서 오후 2시 넘어 다시 오기로 하고, 일단 짐만 보관하고 나감.

이때 여기서 걸어서 스쿰빗 쏘이 63에 있는 갈비국수집 วัฒนาพานิช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 을 갔습니다. 그런데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아서, 여기서 국수 한그릇 드실거면 100바트나 하니깐, 룽르엉이나 칫롬역 똠얌국수 드시러 가세요 ㅎㅎ 그게 훨씬 맛있음.  다시 에끼마에에서 프롬퐁 갔다가, 원래는 엠콰티어 로스트 가려고 했는데 의자가 너무 불편해 보이고, 이래저래 귀찮음 발동으로 그냥 프롬퐁에서 걸어서 숙소까지 갔어요. 뭔가 뿌듯한 일을 하겠다고... ( 지금와서 생각하면 왜 그랬나 모르겠음 )


 아무튼 그렇게 다시 30분 정도를 걸어, 숙소로 갔고 키 받아 가지고  방으로 올라감

욕조는 없고 샤워부스만 있습니다. - 저는 제일 저렴한 객실로 예약했는데, 한단계 더 높은 등급의 객실은 아마 욕조 있을거예요.

냉장고 - 냉동칸 따로 있고, 생수 2개 제공

여러가지 그릇들  냄비 및 후라이팬 그리고 컵이랑 접시등도 다양한 사이즈로 있었습니다.

도마 및 칼 그리고  물 끓이는 포트랑 토스트기 있었습니다. 드럼 세탁기와 ( 건조 가능 ) 오븐있음. 식기류는 아난타라 반 라자프라송보다 이곳이 더 많아서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발코니가 더 넓었으면 빨래 말리기 수월했을텐데 그 점도 조금 아쉬움

침대 및 쇼파,  단점은 침대 바로 옆에 콘센트가 없어서 그 점이 불편했어요. 물론 벽면에 있기는 한데 조금 더 위쪽에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침대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위 사진은 제가 마트에서 장 봐온것들 입니다. 사진 왼쪽에 있는 초록색깔은 그릇딱는 세제인데요, 생각보다 잘 딱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저는 이거 리필용 20바트 주고 구입했는데 세븐일레븐이나 훼미리마트 편의점 가시면 이 브랜드의 제품 플라스틱통에 들은거 10바트인가 12바트에 판매합니다.그러니 저 처럼 현지에서 세제 구입하실 분들은 그걸로 구입하세요, 쓰고 남으면 가져오면 되니깐 ㅎㅎ 저는 생수병에 남은 새제 넣어서 한국으로 가져왔어요. 그래서 지금 집에서 사용중

 

 

그리고 탄산수랑 이프 레몬에이드, 정확한 이름은  if fruitamin sorrento lemonade  태국에서는 10바트 전후로 엄청 저렴하게 구입해서 드실 수 있는데 ( 레몬에이드 말고 코코넛음료도 있음 ) 한국에서는 한개에 한 1000원쯤 하는 음료예요. 저는 이거 좋아해서 방콕 가면 이거랑 탄산수 기본으로 구입해서 숙소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심. 귤은 맛있어서 방콕 여행하면서 제일 많이 사먹었던 과일인데 ( 망고스틴 보다 더 많이 사먹음 ) 망고스틴 망고보다 가격으로 따지면 귤이 가장 비쌌어요. 하지만 까먹는게 간편해서 제일 자주 먹었음.. 저렇게 한망에 100바트 조금 넘는 가격이었어요.

수영하고 라면 끓여먹을 생각으로 열라면 2개도 샀고 그리고 나중에 또 소개할 예정인데 저 매그넘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어요. 하나는 티라미슈 하나는 아몬드였나? 견과류 맛이었는데 둘다 아주 맛있어서 수영하고 하나 냠냠 먹으면 너무 행복했었어요.

냉동실 있는 냉장고 이용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장 봐올때 사다 드셔보세요!!

이렇게 장 봐온 것들로 나만의 미니바 만들기 ㅎㅎ

다음은 부대시설 소개입니다. 5층인가에 ( 층수 기억이 가물가물 ) 가면 수영장 및 세탁실 - 객실에도 세탁기가 있지만 이곳에도 세탁기 및 건조기가 있어요. 물론 동전으로 돈 넣어야 함.


10바트 짜리 사용해야 하고, 저는 건조기 소리가 좀 시끄럽다고 생각되어서 건조는 그냥 여기 가져가서 수영하면서 건조기 사용했어요.

처음에 이용법 몰라서 헤맸는데 직원분이 오셔서 도와주셔서 무사히 건조 완료!! 이거 넣어놓고 수영장 가서 수영하고 있었는데 건조 다 되니깐 그 직원분이 다시 오셔서 건조 다 되었다고 알려주셔서 다시 제 가방에 옷들 다시 넣고 수영 더 하다가 왔어요. 그리고 수영장 한쪽으로 이렇게 라운지가 있는데 뭐 음식이나 그런게 제공되는건 아니고 쇼파가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여기는 레지던스 시설이라 그런지 수영장에 상주직원이 없어요 그리고 타월서비스도 되지 않습니다. 타월은 객실에서 가지고

내려오셔야 할거 같은데 저는 그냥 수영 하고 잠깐 의자에 앉아 몸 말리고 방으로 올라가는 방법으로 ㅋㅋㅋ

수심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1미터 30 전후? 그리고 수영장 크기는 더블트리나 스쿰빗 힐튼보다 더 큽니다.  이용하는 사람 없어서 매일 열심히 수영할 수 있었어요~   수영장 전체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위의 동영상 봐주세요.

위치만 통로역에서 가까웠어도 더 만족도가 컸을텐데 그 점빼고는 다른것은 다 괜찮았어요. ( 아 편의점 가기 조금 멀다는것도 - 그래봐야 5분 정도지만.. 어쩔때는 귀찮았음 ) 택시비는 프롬퐁에서 이동했을때는 약 60바트 정도 나왔고 여기서 우버택시타고 밀레니엄힐튼  갔는데 그때는 약 180바트 나왔습니다. 키가 카드키가 아니고 열쇠기 때문에 꼭 가지고 다니셔야 하고, 엘리베이터 및 숙소 들어가는 입구 그리고 수영장 갈때도 꼭꼭 층수를 누르기전 키를 태그하셔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번여행에 머물렀던 숙소들중, 가격은 가장 저렴했으면서 만족도도 컸던 숙소가 바로 여기였어요. 수영장이나 주변 시설은 아난타라가 조금 더 좋았지만 아난타라랑 여기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서.. 혹시 방콕 통로 레지던스 찾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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