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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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미식여행

 

  마카오 (macau)에는 다양한 요리들이 공존합니다.  그중 마카오의 호텔을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가격대비 좋은 식사를 하실 수 있어 더욱 즐거운 마카오 여행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캔톤 레스토랑 에서 평일에 제공되는  Canton - 148 Set Lunch 입니다.

 

 

  마카오에서는 그랜드 리스보아의 THE8, 코타이센트럴 ( 홀리데이인, 쉐라톤, 콘래드 )의 dynasty 8, 베네시안 호텔의 캔톤이나 레이가든 레스토랑에서 딤섬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윈 호텔  윙레이의 경우 미슐랭에서 별을 받고, 점심시간에 딤섬세트메뉴를 운영하면서 예약하기가 매우 힘들어 졌습니다. 윙레이 예약을 하지 못하셨거나 윙레이의 딤섬 가격이 부담되시는 혼자 마카오를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베네시안 호텔의 캔톤 레스토랑의 런치세트를 권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마카오 호텔에서 딤섬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녁시간에는 가능한 메뉴들이 줄어들거나 아예 딤섬메뉴가 불가능한 곳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캔톤레스토랑 은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의 카지노 근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카지노 내부가 아니라 외부 입니다 ) 따라서 아이동반 입장 가능하고, 캔톤레스토랑 옆에 스테이크로 유명한 몰톤 스테이크 하우스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OPENING HOURS:

Lunch: 11:00am - 3:00pm
Dinner: 6:00pm - 11:00pm
Saturday Dinner: 6:00pm - 12:00am

 

  이용 시간은 위와 같으며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148불 런치세트 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이용 불가하며 평일에만 이용 가능한 메뉴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캔톤레스토랑에 방문을 해서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148불 런치세트의 경우 따로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으니 그 세트를 주문하고 각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평일 낮에 방문해서 그런지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스프

 

개인적으로 캔토니즈 레스토랑들에서 나오는 스프들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못 먹겠어요.

 

 

 

따듯한 차 ,딤섬 식당에서 식사를 하실때는 차를 꼭 주문하도록 하세요,  딤섬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입안도 개운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이 런치세트를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혼자 여행을 가게 되면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서 먹고 싶은데 그러기엔 양이나 가격면에서 부담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캔톤 레스토랑의 런치세트를 주문하하면 딤섬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을 드셔보실 수 있으며, 딤섬의 갯수가 딱 2개씩 들어있어서  혼자 먹기에 적당한 양입니다.

 

 

 

런치세트의 경우 딤섬 메뉴 2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어, 저는  하가우 ( 새우들어간 딤섬 )

 

 

하나는 슈마이를 선택했는데 관자가 올라가 있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메인요리로는 밥과 면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제가 이날 선택한건 볶음면 이었습니다. 이 메뉴는 중화권 국가에 여행을 가면 호텔에서 아침 뷔페에 나오는 볶음면 딱 그런 맛이었어요. 맛있었지만 앙뜨레 메뉴로 다음 메뉴가 나왔을때 살짝 후회를 했습니다.

 

 

 

 

 

 

  앙뜨레 메뉴로 나왔던 조개관자 요리였는데 조개관자 위에 고추기름 양념이 올려진 메뉴였습니다. 초이삼도 살짝 곁들여 나와서  야채도 먹을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만 볶음면에 이어 이런 요리를 먹으니 조금 느끼해져서 속에 부담감이 갔던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메인요리와 앙뜨레 메뉴는  궁합을 생각하셔서 앙뜨레 메뉴를 볶음 요리 종류로 주문하신다면 메인 메뉴는 흰쌀밥이나 아니면 볶음밥 등으로 주문하시는게 더 좋을것이라 보여집니다. ( 제가 나중에 마카오를 다시 갔을때 캔톤 레스토랑의 런치세트를 먹기 위해 재방문 했었는데, 음식의 조화등을 고려해서 주문했더니 더 즐거운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메인과 앙뜨레 메뉴까지 다 먹고 나면 메뉴 구성이 끝이 납니다. 이때 직원이 와서 혹시 커피나 디저트 추가 주문할지를 물어보는데 저는 그냥 괜찮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무료 디저트를 가져다 주는데, 튀긴 도넛이 들어가 있는 찹썰떡 요리였습니다. 디저트 부분은 꼭 주문해야 하는것 아니니깐 배부른데 무리해서 추가주문해 드실 필요는 없을듯 싶네요.

 

 

제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 레스토랑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평일  런치세트라 생각합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중 점심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베네시안 호텔이 점심 전후로 동선상에 있으시다면  한번쯤 고려해 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렇게 런치세트를 먹고 총 160불을 지불했었으며, 홍콩의 팀호완이나 딤섬스퀘어 혹은 세나도 광장의 윙치키 등에서 홀로 식사를 하실 경우 1인 100불 미만의 가격이 나오지만  제가 갔을때의 환율로 따지면 약 2만원 정도의 가격이었기 때문에 5성급 호텔에서 먹는 식사 치고는 가격대비 정말 알차게 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두분이 가신다면 런치세트 하나에 딤섬 한두개 더 추가해서 드신다면 괜찮은 구성일듯 싶으며

점심시간이 아닌 저녁시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420불 가격의 세트메뉴 구성도 있습니다. 420 불짜리 저녁 세트메뉴의 경우 에피타이저, 스프, 메인요리로 면 혹은 밥 중 선택, 바베큐 요리중 한가지 그리고 앙뜨레 2가지  그리고 디저트가 제공됩니다.

 

 

캔톤 레스토랑의 세트메뉴를 드실 경우 샌즈리워드 카드 할인은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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