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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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일주 패키지여행,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폼페이 입니다. 저희는 카시노 ( 까씨노 ) 라는 도시에 숙박중이었기 때문에 오전 8시에 출발해서 폼페이로 이동을 했지만 만약 하루 일정으로 로마에서 남부투어 상품을 이용해서 폼페이 관광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오전 7시 ( 혹은 더 이른시각 )에 모여 폼페이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이날 운이 참 좋았던게 저희가 오전 8시 50분 무렵에 도착을 해서 가장 먼저 입장을 한 팀이었습니다.  특히 남부투어 및 패키지팀들의 경우 항공사 스케쥴 때문에 수요일 혹은 금요일에 폼페이 가는 일정이 많다고 합니다.  ( 저도 수요일에 폼페이 방문 ) 이날도 처음에는 저희 팀밖에 없어서 가는 곳곳마다 관람객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관람을 해서 운이 좋다고 생각 했어요.

 


 

폼페이로 가다보면, 고속도로를 가다보면 진행방향 양 옆으로 나무들이 쭉 심어져 있고 직선형의 길들이 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길들을 보면서 가이드선생님이 굉장히 유명한 명언 한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바로 '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입니다. ( 이 길을 자세히 보시면 나중에 로마 투어 하실때 로마 고대 경기장을 가시면 길이 비슷하게 나 있는것을 보실 수 있어요. )

 

 

 

아침 9시, 드디어 문이 열리고 입장


 

안쪽에 있는 화장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개찰구 안쪽에 있는 화장실 이용.


 

 

폼페이는 2000년전 베수비오스 화산 폭발로 화산재에 뒤덮여 소멸된 도시입니다. 여러 과정을 거쳐 1800년대 이탈리아가 통일되면서 본격적으로 발굴작업이 진행중으로, 고대 원형극장, 빵집, 부엌, 목욕탕등을 통해 고대 로마인들의 생활상을 엿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설명을 해 주셔서 사진을 찍었던 곳인데 무덤 ( 시체를 보관하던 장소 )으로 기억을 하기는 하는데 맞는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정보 아시는 분들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위의 3장의 사진을 보면서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것! 발견하셨나요?

 

폼페이를 관광하다 보면 폼페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 조각상들이 몇점 전시되어 있습니다. 폴란드 조각가 Igor Mitoraj( 이고르 미토라이 )의 작품으로 2014년 사망하면서 폼페이에 작품을 전시하고 싶다는 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폼페이의 그의 작품이 전시중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가면서 보았던 조각상만  그 작가의 작품인줄 알았는데 폼페이 곳곳에 비슷한 조각품들이 많아 가이드선생님께 여쭤보니

 다 그 작가 작품이라고 하셨어요.

 

 

여름 성수기에 가면 이 원형극장에 가면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진찍을때도 사람 없는 부분을 찾기가 힘든데

 

어디를 가던 저희팀이 첫번째라 여유있게 사진촬영 가능.

 

 

두번째 올리는 위의 3장의 사진의 공통점 질문!

 

 바로  모든길이 직선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로마인들은 길은 직선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길을 직선으로 놓았고 그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곳이 바로 폼페이라고 합니다.

 

 

목욕탕

 

 

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던 장소, 코를 막고 있는 사람의 모습

 

( 이 모습으로 화산이 났던 시기의 모습을 추측해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재판이 이루어 지던곳

 

 

저녁에 이 조약돌에 달빛이 비추면 길을 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번 남부투어에 비하면 훨씬 여유있게 폼페이를 둘러볼 수 있어서 정말 편안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패키지라 그런지 설명을 들었을때는 무슨 설명인지 다 기억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사진을 올리며 설명을 써 놓으려고 하니 기억나는 부분이 얼마 없다는 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노트를 들고 가서 하나하나 적으면서 둘러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다음 카프리 투어를 가기전, 이른 점심을 먹으러 근처 식당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태리 일주 패키지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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