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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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을 발견한 내 자신에게 무한정 뿌듯함을!

중산에 위치하고 있는 호유미호텔 ( hoyumi hotel taipei )

 

즁산역 근처에 있던 카페
Hoto Cafe

별 5개.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엄청 마음에 들었음.

융캉제우육면
제가 예전에 대만 여행갈때마다 꼭꼭 가던곳.

전 쓰린보다는 르화야시장 가는편이라..

귤 쥬스와

대만식 소세지

숙소 근처의 타이거슈거

즁산역 근처의 작은 식당


沒事''早事''坐

世界豆漿大王

미타베이커리

천산딩 

써니힐

치아더 누가크래커

펑리수 사고 갔던 치아더근처의 만두가게

亓家蒸餃

푸홍뉴러우멘

건굉우육면

경전옥

타이베이역 근처 또우장 가게 사해두장대왕

4개짜리 샤오롱빠오가 있어서 좋았음.

분위기 깡패이지만
맛은 개판.

MKCR /
Mountain Kids Coffee Roaster
山小孩咖啡

 

족발덮밥
동파육덮밥 먹었어야 하는데..주문 실패.

하지만 이것도 맛남.

Zheng Pork Knuckle

마지막날 아침. 너무나 날씨가 맑아서 오히려 아쉬움. 시티즌엠호텔

타이베이 도착해서 3000원 찾음 ( 대만달러 )
여기에 타이난에서 쓰고 남은돈 800원이 있었기에.

약 3800원 사용 ( 써니힐. 치아더. 온천은 카드계산 )

80원 남기고 돌아왔습니다..ㅋㅋ 

3박 4일의 여행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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