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업시간은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가능, 손님이 많은날은 2부 영업할때도 있으니

예약하시면서 이 부분 꼭 체크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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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석식뷔페 가격 인상으로 금,토,일 및 공휴일 이용시 98,000원 ( 가격변동 있을 수 있음 ) 입니다.

그리고 주요 정보!!

뷔페 가격 인상되면서 평일에도 양갈비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11월에 이용했을때만해도 평일에는 양갈비 없었는데 

이제 가격이 오르면서 평일 주말 다 양갈비 나온다고 해요

2023년 2월 28일까지 롤링윈터페스티벌 프로모션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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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해파리냉채, 토마토스프,치즈볼아란치니,과메기, 꼬막무침, 어리굴젓무침,매생이굴국,닭갈비 그리고 디저트코너에 딸기 이용한 디저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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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에 갔을때 멘보샤가 맛있었고, 12월에는 없을 수도 있다고 글 적었는데

1월에 갔더니 멘보샤 그리고 육류 코너에 아란치니 치즈볼이랑 새우튀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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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날짜별로 나오는 메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이점은 미리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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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윈터페스티벌 메뉴 확인

Dining | Offers | 롤링힐스 (haevichi.com)

롤링힐스는 디저트코너에 진짜 노력을 많이 합니다 ( 제가 예전에 총지배인님이랑 식음료팀 지배인님께 들은 이야기예요,.직원들도 롤링힐스 케이크랑 크로와상 인기 높은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크로와상 비롯한 베이커리 코너에 신경 많이 쓰고 있다고 해요~ ) 

디저트배는 꼭꼭 남겨두시고 디저트 많이 많이 드시고 오세요! 

친한 롤링 직원들이랑 제 사촌동생은 이 LA갈비만 10접시 ***오고 싶다는 격한 표현을 사용하기도 ㅋㅋㅋ 

다만 원산지는 미국산 이에요. ( LA갈비 갈비찜 채끝스테이크 ) 원산지 챙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디저트 먹고 나니 갑자기 배 아파져서... 집에 가자 그러고 집에 옴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 2023.01.20기준 ) 크리스마스 트리는 철거하고 없습니다~ 

저는 1월 1일에 다녀왔던거라 트리 있었어요. 

가격및 이용시간 안내 

블루 사파이어 | 레스토랑 | 다이닝 | 롤링힐스 (haevi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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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힐스 블루사파이어는 현대임직원과 투숙객 그리고 롤링힐스 회원 ( 식음료 및 휘트니스 )만 가능한것으로 알지만...

투숙하시면서 식사 하시는 분들은 꼭 투숙객 할인 받도록 하세용~~

아빠가 동네분한테 추천받았다고 알려준 무인라면가게

아침 산책길에 있는곳이기 때문에 아침걷기 하고 집에 오는길에 먹어봤음 

라면이랑 커피랑 

네이버위치 참고 https://naver.me/xoKOXbpk 

동양초등학교, 남양중학교, 남양고등학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항상 남양중고 입구에 분식집 있으면 장사 잘 될것 같은데 왜 안생길까 (  30년째 한 생각 ㅋㅋㅋ )  싶었는데

무인 라면가게가 들어왔다니!! 신기함. 

그런데 처음가봐서  이용방법 잘 몰라서 ㅋㅋㅋ 옆에 짜파게티 끓이던 분한테 도움 받아서 

아빠 엄마 나 각자 취향껏 라면이랑 핫도그 사먹었는데 엄마가 짜파게티도 먹어보고 싶다 해서 

짜파게티 까지 추가로 사먹음, 짜파게티는 중간에 물을 버려야 하는건지 아니면 물을 처음부터 적게 넣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물 양 조절에 실패한듯 

아빠는 계란넣은 진라면 순한맛, 나는 열라면

엄마는 핫도그에 치킨에 짜파게티 ㅋㅋㅋ 각자취향껏 라면 끓여먹고 와서 신기했음

우리 테이블 옆에 초등학생들도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능숙하게 햇반도 데우고 라면도 잘 끓여서 먹는거 보고 신기했음 - 오히려 이런건 어른들이 더 못하는듯 ㅠ.ㅠ 

아침일찍 산책하고 여기서 라면먹고 롤링힐스가서 씻고 오면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음. 

방콕에서 가장 유명한 팟타이 가게 중 하나인 팁싸마이

예전에는 카오산로드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떨어졌는데 ( 영업도 오후에 시작 )

이제 아이콘씨암 및 몇몇 푸드코트에 입점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저는 항상 저 400바트 넘는 팟타이는 먹지 않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기본 팟타이에 이번에는 169바트 짜리 새우 들어간 팟타이 하나 주문  

팁싸마이는 팟타이만큼이나 오렌지쥬스도 유명하지만 올때마다 오렌지 쥬스 많이 마시기도 했고  가격도 비싸기에 저는 이번에는 그냥 물 마셨어요. 물은 25바트 ㅋㅋ

두 팟타이의 맛은 그리 차이나지 않지만 색깔의 차이 그리고 뒷쪽에 있는 새우 들어간 팟타이가 조금 더 단맛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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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원래 팁싸마이 맛이 이랬나? 내입에 너무 달게 느껴지는데...싶었는데

아이콘씨암 팁싸마이가 본점 팁싸마이에 비하면 달다는 평가가 있다는 글을 보아서는 여기의 팟타이를 달게 느끼시는게 저뿐만이 아닌듯. 두개의 팟타이 그리고 물과 서비스차지와 텍스까지 해서 345바트 지불

환율 40원으로 계산하면 13,800원으로 한국에서 먹는 팟타이에 비하면 가격은 아직도 저렴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처음먹고는 눈이 띠용 하고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그것에 비하면 감동이 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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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 근처의 팁싸마이에 비하면 주문하고 밥먹기 편함, 그리고 쾌적하다는것은 장점

아무래도 방콕 팁싸마이 그 특유의 분위기 ( 열기 가득한 가게 앞에서 기다림 북적북적이고 정신없지만 무더위 속에 오렌지쥬스 마시면 그 느낌이 참 좋은데 ) 를 느끼기엔 부족하지만  저는 앞으로 방콕에 가더라도 카오산로드쪽은 가지 않을

생각이기 때문에 앞으로 카오산로드 팁싸마이와 아이콘씨암 팁싸마이 방문은...잘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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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싸마이 먹고 여기저기 매장 구경을 했는데 딱히 한국이랑 가격 차이도 모르겠고 살 것도 없는것 같아

쑥씨암 구경갔는데 여긴 환기가 잘 안되는지 컨디션이 급 나빠지기 시작해서 ( 속이 안 좋아짐 )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어요, 사실 아이콘씨암의 스타벅스가 경치가 좋다 그래서 가려고 했는데 제가 찾아건 스타벅스는 실내에 있어서 여기서 뭐가 경치가 좋은거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곳은 7층에 있는 스타벅스였음. 역시 정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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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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