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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이야기/마카오식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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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가족여행

 

 

 마카오 호텔 레스토랑에서 운영되는 점심메뉴들이 가격대비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런치세트 중 가장 유명한곳은 윈호텔의 윙레이 일텐데요..

( 점심에 188불에 딤섬 6가지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 입니다 )

이곳은 미슐랭에도 소개되면서 예약없이 밥먹기에는 무척 힘들어진 곳이고,

저도 한번 갔다 실패했기 때문에 그 뒤로는 안가보았고

 

 

148불의 가격이면서 딤섬이랑 다른 메뉴들까지 같이 먹어볼 수 있는

 

베네시안  캔톤레스토랑의 Canton - 148 Set Lunch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이 런치세트 메뉴는 평일에만 가능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Canton

喜粵

Shop 1018, Casino Level, The Venetian Macao-Resort-Hotel, Cotai路氹威尼斯人度假村酒店娛樂場樓層1018號鋪+853 8118 9930http://www.venetianmacao.com

 

 

Available:  11:00 am - 3:00 pm Daily


*Offer is not applicable on weekends and public holidays

 

 

 

캔톤의 영업시간은

Lunch: 11:00am - 3:00pm
Dinner: 6:00pm - 11:00pm
Saturday Dinner: 6:00pm - 12:00am

 

 또한 홈페이지 통해서 미리 예약 가능하고, 예약 메일을 보내면

 회신이 오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실 분들은

베네시안 마카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번은 그냥 가서 먹고, 한번은 예약하고 가서 먹었는데

자리는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이날 방문은 4명이 가서 148불 런치세트 3개와

캔톤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중 하나인

 "Canton" Signature Crispy Chicken 을 주문했습니다.

 

 

 

 

148불 런치세트의 경우

 

딤섬메뉴 2가지, 그리고 스프하나,  메인메뉴 하나 ( 쌀 또는 면요리 )

그리고 앙뜨레 메뉴 하나 주문하시면 됩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구성이구요

 

 

 

 

제가 이날 주문했던 메뉴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148불 런치세트 주문하고 메뉴판에서 원하시는 메뉴 고르시면 됩니다.

 

 

 

 

 

 

 

 

크리스피 포크 있어서 주문했는데

 

 

 

제가 레이가든, 캔톤, the8에서 먹어보았는데

제 입에는 레이가든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세트메뉴 3가지 주문했기 때문에 딤섬 총 6가지 주문할 수 있었는데

 

 

 

이미 하가우와 슈마이는 2개씩 밖에 안나온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가우 2개, 슈마이 2개 이렇게 주문하고 다른 딤섬 한개씩 더 주문했습니다.

 

 

 

캔톤에서 제가 먹어보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메뉴는

바로 이 관자 들어간 슈마이인데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하가우, 슈마이 그리고

 저 새우튀김 들어가 있는 짱펀중에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튀긴새우 들어가 있는 짱펀

개인적으로 이 메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스프는 3가지 요리 모두 주문했었는데 그나마 이 스프만 먹을만 했습니다.

저는 캔토니즈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스프들은 잘 못먹겠어서 안먹어서..

다른 메뉴 2개는 사진도 안찍었네요. ( 두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스프였습니다 ) 


 

 

 

런치세트 3개 말고 따로 주문한 크리스피 치킨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그냥 우리나라 기름기 뺀 치킨요리랑 비슷해요 ㅎㅎ


 

 

메인메뉴 코너에서 시켰던 메뉴들은 위에

 사진 올린 크리스피 포크 요리랑

 

 

 

 

오리고기 였는데요,

 

 

직원이 크리스피 포크랑 크리스피 치킨 시켰으니

이것도 시키라고 권유해서 시켰던

오리 요리였습니다.

 

 

약간 베이징덕이랑 비교하면 조금 더 느끼한 요리예요 ㅎㅎ

 

 

그래도 베이징덕 못먹어보신 분들은 기념삼아

 이 오리요리 주문해 보셔도 괜찮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들 중에 또 괜찮다고 생각했던

채소 위에 계란 올려진 요리

초이쌈은 아니고 시금치랑 비슷한데 시금치는 아닌것 같고..

 

 

 

그냥 야채요리 하나 있어야 할거 같아서 주문했는데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쌀요리는 그냥 볶음밥이랑 흰밥으로..

 

 

앙뜨레 메뉴들이 조금 짜기도 하고 고기메뉴 주문하실 분들은

볶음밥이나 밥 요리도 괜찮습니다.

 

 

 

 

여기까지 먹으면 메뉴가 끝이 나는데요

 

 

추가 디저트는 먹지 않고 그냥 서비스로 나오는 디저트 먹었는데

 

이날 디저트는 약간 양갱과 비슷한 메뉴가 나왔는데 별로였네요. 


 

 

 

크리스피 치킨 168불

캔톤 148 런치세트 3개 444불

치값 15불 4명 해서 60불

 

 

그리고 서비스 차지 10% 해서 총 739불 ( 마카오달러, 홍콩달러 사용가능 ) 

 나왔습니다.

 

 

 

샌즈 리워드 카드 있으시면 Sands Rewards Club Member’s Exclusive Benefits:
*10% discount for Gold level members;

20% discount for Ruby level members;

 25% discount for Diamond level members.

 

캔톤레스토랑에서 할인되지만

 

148불 런치세트의 경우 샌즈리워드카드 사용 불가능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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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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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서 당첨된 크루즈 승선권을 가지고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제세공과금과 항공권 자비부담이라는 개인적 출혈이 크긴 했지만

 

 

그래도 막상 다녀오고 나니 크루즈 여행은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본 여행기는 하나투어 겟어바웃 이벤트 당첨되어 다녀온 여행기 입니다.

 

 

 

 

 

제가 선택한 일정은 7박 8일의 일정 으로 

이탈리아 치비카베키아 에서 출발하여

지중해를 거쳐 이탈리아로 돌아오는 크루즈 상품이었는데요,

 

 

 

로얄캐리비안의 경우

네비게이터호는 지중해크루즈

그리고 마리너호 혹은 보이저호는

 동남아사이 크루즈에 주로 투입되고 있습니다.

 

세 크루즈 모두 14만톤급의 규모를 가지고 있는 중대형 크루 입니다.

 

 

그럼 오늘은 먼저, 이탈리아 로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피움치노공항)에서

지중해 크루즈 네비게이터호에 승선하기 위한 치비카베키아 항구 까지 찾아가는 방법과

치비카베키아 항구에서 크루즈 승선에 필요한 수속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네비게이터호 크루즈에 승선하시기 위해

이탈리아 로마 공항으로 도착하시는 분들은

 

 

 

입국 수속을 밟으신 뒤 기차 모양이 그려져 있는 간판을 따라 내려가시면 됩니다.

 

공항에서 로마 떼르미니역까지 기차로 이동하실 경우 14유로

 ( 다른 분들의 정보로는 11유로라고 하셨지만, 제가 이용해 보니 14유로네요 )

그리고 공항에서 떼르미니 역까지

셔틀밴 서비스를 이용하실 경우 약 16유로에서 18유로가 나옵니다.

-만약 호텔 앞 까지 이동하시길 희망하신다면 약 18유로에서 20유로 정도 입니다.

 

( 위의 정보는 예전 정보이니 가시는 년도에 따라 기차 금액에 변동이 있을겁니다.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

 

 

 

마지막으로 네비게이터호를 이용하실 경우 공항에서 크루즈 타는곳까지 이동하는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 경우는 약 100불 ( 이건 미국 달러 기준 - 미리 예약 )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 기차역으로 이동하신 뒤 직원 혹은 기계에서

떼르미니역까지 가는 티켓을 사신 뒤

꼭 잊지 말고 하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펀칭!

 

기차 타는 곳 주변에 노란기계가 여기저기 있는데요

펀칭을 꼭 하고 타셔야 합니다 - 기차 내부에서 티켓 검사 합니다.

 

 

이 펀칭은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치비카베키아 항구 까지 기차로 이동하실 경우에도

꼭 하셔야 한답니다.

 

 

 

 

 

저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미리 로마에 도착해서 이틀을 민박집에 숙박하며 바티칸투어를 하고

일요일 오전에 치비카베키아 항구로 출발을 했는데요

일요일 치비카베키아에서 크루즈를 승선하는

 일정을 소화하실 분들이 주의하실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일요일에는 치비카베키아까지 가는 기차가

 1시간에서 2시간 사이에 한대씩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미리 로마에 도착하신 분들의 경우

치비카베키아까지 가는 시간을 꼭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로마 떼르미니역에서 11시 넘어 있는 열차를 타고 치비카베키아로 향합니다.

약 1시 넘어 치비카 베키아에 도착하니

이 열차에서 내리는 분들의 대다수가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내리십니다.

이때부터 크루즈를 타러 가는 곳까지는 매우 쉽습니다.

 

 

 

그리고 이때, 세가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1.돈을 아끼고 몸이 고달픈 방법

 

 

바로 그냥 계속해서 걷는 방법입니다. 캐리어를 끌고 걸어야 해서

 몸이 힘들긴 하지만 돈이 절약됩니다.

 

 

 

 

 

 

2.몸은 조금 고달프고 돈도 조금 들어가는 방법

 

 

치비카베키아 역에 도착하시면 큰 수레를 끌고 다니시는 분이 있는데요

이분의 수레에 짐을 이동하고 같이 걸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1유로 정도 ( 가격 변동 있을 수 있음 ) 하는 듯 싶었어요.

 

 

 

3.몸은 편하지만 돈이 많이 들어가는 방법

바로 택시입니다.

 

 

 

 

 

치비카베키아 역 앞에 대기중인 택시를 타실 경우

1인당 5유로 ( 가격 변동 있을 수 있음 )의 가격으로

크루즈 셔틀버스 타는 곳까지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걸어갔어요.

직사광선을 그냥 한몸에 흠뻑 흡수하며 걸어가느라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크루즈 타기 전부터 지쳐가고 있어요.

 

 

 

한 20분 정도 걸었을까? - 캐리어를 끌고 가시는 분 거의 대다수가

크루즈 승선 고객이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드디어 크루즈 승선하는곳까지 갈 수 있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때 한가지 주의하셔야 하는 점이 또 있는데

치비카베키아 항구에는 네비게이터호 말고 여러 크루즈가 정박을 한답니다.

그러니 버스 앞에 써 있는 목적지를 잘 보고 버스에 올라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자신의 크루즈선사 이름을 확인하세요~

짐은 짐칸에 넣으셔야 하는데, 버스기사 도와주지 않습니다.

직접 짐 넣으시고 버스에 올라타시면 이제 크루즈 승선에 있어

절반 정도의 일이 끝났습니다!

 

 

 

 

 

 

에어컨바람이 슝슝 나오는 버스를 타고 가시다 보면

드디어 크루즈 승선하는 곳에 도착을 합니다.

 

 

 

버스에서 내린 뒤 다시 캐리어를 끌고 저 천막쪽으로 가시면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이 나와 캐리어를 수거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크루즈 예약을 하셨다면 아마 짐 수속하는 택을 미리 받으셨을 거예요~

그 택을 캐리어에 부착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건강서류 ( 뭐 열이 있거나 그런 내용을 체크하는것 ) 그리고 간단한 서류작성이 있구요

 

 

 

 

이렇게 번호표를 주는데

이 번호를 부르면 그 번호표를 부른 사람들이 자신의

크루즈 deck 승선 수속하는 구역에 가서

줄을 서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례가 되면

한국에서 승선서류를 미리 작성하신 분들 -

서류 작성을 해 가신 분들이라면 서류를 내시면 되고

미리 인터넷을 통해 승선서류를 작성하신 분들이라면

 

 

승선서류 시 사용하신 신용카드만 확인하고

바로 시패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sea pass는 크루즈내에서 신분증 및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카드인데요

 

 

 

크루즈내에서는 모든 결제를 시패스를 통하셔야 한답니다.

미리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으시거나 일정금액이상의 현금을 디파짓으로 걸어 놓으셔야 하는데

현금의 경우 그 액수가 매우 크니 가급적 신용카드를 이용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진행을 하시고 나시면

이제 남은일은 크루즈를 향해 걷기!

 

 

 

검색대 한번 통과하고, 여권검사하고 - 이때 여권은 크루즈에서 수거를 해갑니다.

 

 

 

그리고 이 여권은 크루즈내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6일차 되는 날 크루즈 내부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일정시간이 되면 다이닝룸으로 가셔셔 받으실 수도 있고, 그 시간을 못 지키게 되셨다면

안내데스크로 가셔도 받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나면 밖으로 나갈 수 있고

 

기념촬영을 살짝 합니다 - 크루즈 승선시부터 여기저기서 기념촬영이 이루어지니

첫날부터 사진 많으 찍고 싶으신 분들은 예쁘게 준비하고 가세요.

 

 

 

이제 기념촬영까지 끝나고 나면 정말 크루즈에 승선하는 일만 남았답니다.

 

 

크루즈 내부로 들어가서 방 구경하고 윈재머 카페에서 점심도 먹으며

앞으로의 크루즈 일정에 대해 점검을 시작합니다.

 

 

 

크루즈 승선!

 말도 안통하고 버벅되면 어쩌지 많은 걱정을 했지만

막상 경험해 보니 아주 쉽고 간단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크루즈에 대하여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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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기/소소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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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에도

 2014년 초반에 비슷한 제목으로 이 식당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어요.

롤링힐스 근처 맛집으로 ㅎㅎ 


 


 

롤링힐스 근처에 있는 식당중에 저희 가족이 모임을 할 때 이 식당을 주로 갑니다.

 

 

고기는 롤링힐스 호텔, 화성시청, 현대 기아 남양연구소 근방에서

꽤 괜찮은 편이지만 서비스는 좀... 호불호가 갈립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맛은 괜찮다는 평가가 많고,

롤링힐스 신화목장이라고 키워드 넣어서 검색하시면 

롤링힐스 숙박하시면서 다녀오신분들 후기 많이 보실 수 있을거예요. 

다른 분들 후기 읽어보시고 선택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직까지 현대 기아 연구소 분들의 회식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화성시 신남동은 남양쪽에 위치한 곳인데 얼마전에 남양이 동에서 읍으로 변경되었어요.

그래서 상세한 주소는 이제는 신남동이 아니라 남양읍 신남리일거에요.

 

네비게이션으로 찾으실 때 남양읍으로 나오셔도 놀라지 마세요.

 


 



저도 몇주전에 식구들이 모여서 밥 먹어서 여기 다녀왔어요. 




저희 가족은 거의 한우모듬을 먹는편이고, 돼지고기도 괜찮아요.

 축사를 가지고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소고기를 드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ㅎㅎ




그리고 위치는 매우 안좋습니다. 주소는 잘 모르겠는데 신화목장이라고 네비에 검색하시면 되구요, 

조금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 들어가시기 때문에 

롤링힐스 숙박하시면서 방문하실분들, 특히 술 드실 분들은 택시 혹은 식당에 픽업 요청하세요.


 

 

 

 

 

 

 

 

 

 

 

신화목장 메뉴는 여러가지 다양한데 저희는 늘 한우모듬 ( 7만원 ) 주문합니다.


등심이랑 차돌박이등 몇가지 나오는데 나오는 메뉴는 조금씩 달라요.


그리고 상차림비는 따로 없습니다. 


 

 

 

 

 

육회도 맛있어요. 

저희 테이블에선 저만 육회 먹었는데 저거 혼자 다 먹고 

삼촌이 또 시켜주셔서 저 혼자 한접시 반 정도 먹은듯 ㅎㅎ 




 

단품 육회 말고 육회비빔밥이랑 육회비빔냉면도 있는데 이 두 메뉴도 괜찮습니다. 

 

 

두번째 나온 한우모듬 ( 아래 살짝 메뉴판을 보니 500그람 정도 나오는것 같네요 ) 




두분이시라면 한우모듬 하나 먹어도 충분할것 같고, 

3분 혹은 4분이 방문하신다면 한우모듬에 육회 드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가족끼리 ( 3명기준 ) 가면 한우모듬에 육회 거기에 후식냉면 먹고 옵니다.

 


 

 

식사 메뉴로는 비빔냉면, 물냉면 그리고 누룽지랑

공깃밥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개인적으로 탕 메뉴들은 잘 안먹는편이라 소개는 못하겠고

돼지갈비도 맛있어요.



 돼지갈비는 몇번 포장해 와서 집에와서 구워먹었거든요,  

 

 

 

돼지갈비 외에도 국거리 불고기고기 등도 판매되고 있으니 고기 드셔보시고 맛있으면

구입 해 가셔도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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