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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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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그리고 대만을 여행하시기 전 한가지 고려해 두면 더욱 좋은 정보

그것은 바로 중국 공휴일 입니다. ( 편의를 위해서 저는 홍콩과 대만을 예로 들겠습니다 ) 

우리나라는 연휴 기간이 아닌데 유독 홍콩과 대만의 숙박비가 비싼 날이 있다! ( 마카오의 경우 주중 주말의 가격 차이가 워낙 심한곳인데 평일인데도 가격이 비싸다?? ) 

이유가 뭘까?? 대표적인 예시로 4월 첫주를 들 수 있는데

그건 바로 이때가 대만과 홍콩의 공휴일 중 하나인

4월 5일 청명절이 끼어있기 때문 입니다.

4월 5일 익숙한 날이죠?  바로 한국은 식목일 

중국 대만 홍콩은 청명절 

제가 청명절을 알게 된 계기가 4월에 홍콩 여행을 갔는데 평소에 5에서 7만원사이의 숙소들이 

10만원이 넘는 가격이 나와서 이게 대체 무슨일?? 했다가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때가 홍콩에 청명절과 부활절이 끼어있는 주간이었다는것을 ㅋㅋㅋ 

더욱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에서 캡쳐한 달력을 보여드립니다.

네이버에서 2023년 홍콩 공휴일을 검색하신 뒤 4월을 클릭해 보시면4월 5일 청명절, 7일 성금요일 그리고 8일 토요일부터 10일 부활절까지 모두 빨간색으로 표시된 달력이 보이실겁니다.

이때 홍콩을 방문하신다면 어마어마한 관광인파와 더불어 ( 코로나 전에는 이 시기에 중국 본토의 관광객들이 엄청 홍콩에 왔었어요 )  홍콩의 호텔들의 가격이 많이 올라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국 본토도 청명절이 공휴일인데 홍콩과 조금 다른점이 중국의 경우 1일부터 5일까지가 연휴 기간 ) 홍콩의 경우 4월 5일부터 10일까지가 연휴기간인데 가게나 회사별로 6일도 자체적으로 쉬는곳들이 있기도 하고 6일에 휴무를 내는 직장인들도 많이 있는 편이랍니다.

 

 

 

 

그럼 이제? 제가 왜 대만 까지 같이 끼어서 설명을 해드리냐면!! 

대만에도 4월에 청명절 연휴기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네이버에서 2023년 대만 공휴일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4월을 다시 클릭해 보시면 4월 4일 어린이날 이라고 체크되어 있는 부분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5월 5일이 어린이날 이지만 대만은 4월 4일이 어린이날이고 4월 5일이 청명절이기 때문에 4월 첫주는 대부분 대만의 연휴 기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아래 사진 참고 ) 

이때 역시 대만의 숙박비도 많이 오르고 단체 관광객들이 몰릴 시기 이기 때문에 4월 첫주에 대만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여러가지 변동사항을 고려해 두셔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한가지 꿀팁을 더 드리자면 

대만의 경우 6월 단오절에도 연휴기간 입니다. 그래서 2023년 단오절을 알려드리자면

2023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가 단오절 연휴기간 입니다. 만약 대학생들 방학시즌에 맞춰 방학 시작하자마자 대만여행을 가야겠다!! 계획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자신이 가고자 하는 날짜가 대만의 단오절과 겹치지 않는지 다시한번 살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대만의 경우 음력 5월 5일을 단오절로 지내면서 이 단오절 역시 큰 명절이기 때문에 미리 살펴보고 이때 여행 날짜를 조절하는것도 좋으실 듯 싶습니다.

사실은 제가 4월 첫주에 대만이나 홍콩 여행을 가려고 준비를 하다가  아 맞다! 이때가 청명절이라 숙박비가 비싸지...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 홍콩과 대만의 청명절과 단오절 연휴기간 잊지말고 꼭 기억해 두셨다가 여행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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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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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방콕에서 머물렀던 숙소 중  만족스러웠던 COMO Metropolitan Bangkok  (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꼬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난 2022년 방콕여행에서 저는 호텔 트랜즈, 더코튼살라댕, 코모메트로폴리탄방콕 그리고 머큐어 스쿰빗 24의 총 4곳의 숙소에 머무르고 왔어요.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을 준비하실때 가장 신경을 써서 고르는것이 숙소일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잠자리가 꽤 예민하기 때문에 숙소 선정에 많은 노력을 하는 편인데, 이번 여행에서 골랐던 4곳의 숙소중 한곳은 아주 만족 한곳은 적당히 만족 나머지 두곳은 괜찮은데 다음에 숙박하라면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은 그 중 적당히 만족에 속하는 숙소였습니다.

일단 직원들의 친절함 그리고 숙소 내부, 부대시설, 조식부분은 꽤 좋았습니다. 다만 두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제가 머물렀던 객실의 경우 도로의 오토바이 소음이 들린다는점, 그리고 다른 하나는 수영장 및 사우나에서 사진촬영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셔서 마음편히 쉴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사우나 사진촬영에 대한 내용은 다른글로 따로 작성할 예정이라 이곳에는 적어놓지 않을 예정입니다.

 

더코튼살라댕에서 아침을 먹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룸피니공원 산책을 나섰습니다.

룸피니공원 내부에는 도마뱀 및 공작새 그리고 고양이들이 있는데요 이날은 다행히도 고양이들만 만나고 옴

냥팔자가 상팔자 ㅋㅋ ( 저는 도마뱀이랑 공자새는 조금 무서워해서 ㅠ.ㅠ )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저 멀리서 구름이 심상치 않음이 느껴짐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들이 갑자기 멈추더니 비옷을 입는 모습을 보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육교위를 건너 내려가고 나니 비가 갑자기 억수로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태국인들은 이런 일상이 생활이라 비가 올걸 미리 느꼈나봐요,

더코튼살라댕으로 돌아가 씻고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아무래도 안될것 같아 방수되는 옷으로 갈아입고 코모 메트로폴리탄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참고로 더코튼살라댕에서 코모메트로폴리탄까지 구글지도로 걸어가는길 검색하면 다른길이 나오는데 그 길 보다는 더코튼살라댕에서 룸피니역까지, 그리고 룸피니역에서 직진으로 코모메트로폴리탄까지 걸어가시는길이 길이 더 좋습니다 ( 구글지도에서 나오는길은 길이 울퉁불퉁해서 캐리어 끌고 걷기엔 조금 힘들어요 )

꼭 룸피니역에서 가는길로 걸어가도록 하세요.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COMO Metropolitan Bangkok

체크인 오후 2시 체크아웃 12시

구글위치 참고

https://goo.gl/maps/MFoQvdGLt4KTUnkE9

MRT 룸피니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립니다.

반얀트리 호텔 지나 바로 위 사진과 같은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셔서

하얀 건물이 나오면 바로 이곳이 코모 메트로폴리탄 입니다. 제 경우 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캐리어를 들고 다니는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걸어갔지만 호텔간의 이동으로 이 호텔로 오실경우, 그리고 방콕 초행분들의 경우 택시 이동을 권합니다.

이 호텔 로비에 고양이가 마스코트로 아주 유명하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나흘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네요.

로비에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캐리어는 받아 가시고 체크인 진행

오후 2시 이전에 도착했음에도 바로 객실이 준비되었다며 객실키를 내어 주시는 서비스에 감동 또 감동

머물면서 보니깐 아주 늦은시간이랑 새벽에 체크아웃해서 공항으로 이동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런분들이 계시면 이른시간임에도 객실을 내어 주시는듯 했습니다.

코모 메트로폴리탄 숙박후기를 검색했을때 기본 객실보다는 메트로폴리탄 객실로 예약을 하는것이

훨씬 좋다는 후기를 보기도 했고 마침 호텔*닷*과 몽*트래*의 2박 가격이 얼추 비슷하게 나왔는데

몽*트래*의 경우 메르로폴리탄 객실 선택시 2박을 할 경우 1박 무료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었기에

이쪽에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디파짓은 총 3박기준 2,000바트 걸었고 저는 태국 바트로 지불했다 체크아웃 하면서 돌려받았습니다.

08호로 끝나는 메트로폴리탄 객실인데 제가 지냈던 객실은 커넥팅룸이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다시 이 호텔에 가게 된다면 커넥팅룸이 아닌 다른 객실에 머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의 메트로폴리탄 객실은 마루바닥 입니다. 카페트 바닥이 아니기 때문에 객실 바닥이 조금 차가운편이에요.

많이 많이 만족했던 욕실

샤워부스와 욕조 분리형태, 수건 및 비누 샴프 컨디셔너 등의 어매니티는 항상 넉넉하게 넣어 주셨습니다.

드라이기는 서랍안에 있었고 개인적으로 바디로션이 마음에 들어서 많이 사용하고 혹시 괜찮으면 추가분을 줄 수 있냐고 메모 남겼더니 더 챙겨주셔서 이건 한국으로 가져와서 한동안 열심히 발랐어요 ㅎㅎ

옷걸이도 넉넉하게 있어서 편했음

객실내에 있던 슬리퍼인데 저는 제가 가져갔던 개인 슬리퍼 신고 지냈습니다.

냉장고 미니바, 음료 가격이 적혀 있지 않아 궁금했는데 체크인시 주었던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하면 가격이

나와 있습니다. 제 기억에 콜라가 30인가 50바트 정도 해서 많이 비싸진 않다고 생각했음.

네스프레소 기계가 있기 때문에 커피 내려 드실 수 있는데 아침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가면 여러 커피를 마실 수 있었기에 저는 그냥 그곳에서 마시는것으로 만족해서 객실에서는 따로 마시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 티백은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아서 그것도 안마심.

메트로폴리탄 객실의 경우 중간에 쇼파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웰컴과일을 따로 준비해 주심. 

제가 머물렀던 객실에서는 도로에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소리와 옆 건물의 공사 소리가 조금 들리는 편입니다.

체크인때 주신 코모 샴발스파 할인쿠폰과 여러가지 큐알코드 - 미니바 가격 확인 및 룸서비스 부대시설등의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턴다운 서비스때 항상 얼음 채워놓고 가주셔서 얼음 요청도 따로 필요 없었고 매우 편했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잘 못느꼈는데 여기 객실이 워낙 조용해서 그런지 위 사진의 검은문이 옆방과 연결되어 있는 문인데...

오후 9시 넘어 투숙객이 들어온건지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 소리가 신경이 쓰였어요, 그런데 또 10시 넘어서는 소리가 안나서 괜찮아 지고.. 옆방 손님도 조용하신 분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시간에 체크아웃 하셔서 방 청소하는 소리였어요. 저는 9시에서 10시면 자려고 침대에 눕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살짝 불편함이 있어서

다음에는 커넥팅객실이 아닌 일반 객실로 요청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첫날 객실에 올라갔을때는 사과 귤 바나나가 있었어요, 제가 메모에 저는 사과를 못 먹어서 사과는 안주셔도 된다고 글을 쓰고 외출했다 돌아오니 사과는 가져가시고 그 다음날 부터는 사과는 빼고 다른 과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직원들의 세심함이 참 좋다고 느꼈는데. 이 부분 ( 사과를 못먹는다고 쓴 내용 )이 레스토랑에 공유가 되었는지 다음날 아침을 먹으로 1층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사과 못먹는거 맞냐고 다시한번 체크를 하시더니 

뷔페 코너에 있던 음료 코너를 자세히 보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시더니 사과를 못먹는다고 들었는데 이 쥬스에 사과 들어있다고 우리에게 수박쥬스가 있는지 먹어보겠냐고 먼저 말해 주셨어요 ( 정말 초 감동했던 부분, 나중에 조식 후기에 더욱 자세하게 언급예정 !! ) 이 이야기는 코모 메트로폴리탄의 조식후기 쓸 때 다시한번 언급예정!

 

 

방콕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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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뉴 예약하고 가면 다 세팅해 놓으심 가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음 

 

화성시 남양읍 활초리에 위치하고 있는 천궁 염소탕 

네이버 지도  참고

https://naver.me/5bXd1Akw 

 

청궁염소탕 : 네이버

방문자리뷰 827 · 블로그리뷰 50

m.place.naver.com

 

가끔 롤링힐스 근처 맛집으로 추천하곤 했는데 ( 아이 동반 가족분들이 가기에 추천하긴 힘들고,  연휴때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시는 분들 대상은 조금 추천 ) 남양성모성지 오셨다가 근처 맛집 찾으시는 분들께도 살짝 추천

아이 데리고 롤링 방문하시는 분들께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염소고기 자체가 못드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아이가 먹을만한게 갈비탕 밖에 없어보임 (  사실 이 이유로 나도 안가던 곳 ) 

그치만 부모님은 자주 가시고 롤링힐스 휘트니스 회원님들 ( 이라 쓰고 아저씨들 이라 읽는다 ) 은

이 식당에서 가끔 회식도 하심 ㅋㅋㅋ 

 

이번에 가족모임 해서 방문했는데  나는 갈비탕 ( 원래 밖에서 미국산 고기 파는데 잘 안가는데 먹을 수 있는게 갈비탕 밖에 없었음  ㅠ.ㅠ )  국물만 조금 먹어봤는데 들깨 가루를 많이 넣으셔서 그런지 예전에 이모가 직접 만들어 줘서 먹어봤던것에 비하면 괜찮았음. 부모님 모시고 건강식 드시러 가실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 해봄. 

 

전에는 새싹인가 뭐 주시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안주시는듯 그리고 살짝 가격이 올랐음

고모부의 추천메뉴는 수육, 여기는 수육이 가장 맛있다고 하셨음  ㅋㅋ

다시한번 쓰지만 나도 직접 먹어본 것은 아니라 맛은 추천 못하고 다른분들 후기 많이 많이 참고하시길 바람

 

남양성모성지 오셨다가 근처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글을 써 놓자면

점심시간이라면 뜰안에 라는 한식파는곳을 추천 ( 실제 저랑 저희 아빠가 자주 가시는곳,  예약 필수, 가는길 어려워서 제 경우 누가 데리고 가줘야만 가는곳. 차도가 매우 좁기 때문에 운전 못하시는 분들은 비추천 ) 

초가집 이라는 아구찜도 괜찮음 ( 자동차 있어야 함, 가격대가 조금 있음 ) 

버스 타고 오셨다가 완전 근처에서 식사하실 곳 찾으신다면 성지 맞은편에 있는 추어탕집 ( 간장게장 파는곳, 추어탕은 안먹어봐서 추천 못하고 간장게장만 먹기 때문에 이건 맛있음 ㅋㅋ ) 이랑 순대국집  두곳다 성지를 기준으로 성지 들어가는 다리 건너서 추어탕집은 왼쪽 순대국집은 오른쪽에 있다 생각하시면 됨. 

 

요 근래 남양성모성지 맛집 남양성모성지 근처 맛집 검색해서 방문하시는 분들이 있길래 오랜만에 글 작성해 봅니다.

남양성모성지 30년정도 다닌 사람.  ( 진짜 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성지 역사 전시되어 있는 코너에

전시되어 있는 내 사진 하나 올리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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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콘텐츠를 공유하는 일기장 원본글은 네이버 블로그 아심이의 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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