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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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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은행줍기가 거의 마무리 되고 

고춧가루 도토리가루 빻는일도 어느정도 진행했기 때문에 올 가을일도 거의 끝이 났다. 

시골일상의 가을철이면 시골인심 운운하며 밤이나 은행들을 주우러 오는 도둑들이 들끓는 시기이기 때문에

틈틈히 산에 올라가 본다. 나름 산림욕이라 칭하면서... 

우리집의 경우 밤 과수원을 위해 밤나무를 심었던 개인산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밤을 주워가는것은 엄연히 절도이다. 

 

고추와 오이에 물을 대 주던 호수를 감아서 정리하고 

그동안 먹었던 밥상사진도 몇장 올려봄 ( 지난주는 혼자 밥 먹는날이 많았기에 사진도 찍음 ㅋㅋ ) 

밥을 차리기 귀찮은날은 시골집 들어오는 길에 비빔밥이나 반찬가게에서 반찬들을 몇가지 구입해 와서 먹는편 ㅋㅋ 

벌써 날이 많이 추워져서 보일러와 전기매트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시골의 겨울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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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채굴러 2021.11.08 17:38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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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산책가는 코스중 가장 단골코스는 남양성지와 롤링힐스 

남양성지는 한동안 코로나로 못가다가 성지 개방을 했기에 다시 다니고 있고 

롤링힐스는 그동안 꾸준히 다녔는데 아침에 산책으로 걸어갔다가 집으로 올때는 배가 고픈날이 있어서 가끔 빵을 사먹고 옴. 참고로 오전 9시 이전에 가면 갓 나온 크로와상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원래도 맛있지만 이 시간에 사먹는 크로와상이 제일로 맛있음 

현재 남양성모성지 단풍상황이 궁금하시다면 2021.10.30 기준의 사진 

아심이의 여행일기 :: 가을산책, 남양성모성지 (tistory.com) 

 

가을산책, 남양성모성지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곳 바로 남양성모성지 저는 태어났을때 부터 천주교 신자입니다. 물론 지금은 매주 성당을 가는것은 아니지만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날

dktladl.tistory.com

어떤날은 근처 편의점에서 편의점 커피 사서 조각파운드케이크랑 ( 2500원 ) 

약간 유자맛이 나면서 아주아주 맛있는데 단점은 양이 적음 ㅋㅋ 이거랑 비슷하게 맛있고 가격이 저렴한 파운드케이크를 남양에서 찾는다면 카페921의 크림치즈파운드케이크를 사먹으면 됨, 두개 다 내가 자주 사 먹는 품목 

원래 나는 얼어죽어도 아이스바닐라라떼 파인데 이날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카페모카를 사마셨음 

초코렛을 워낙 진하게 넣어주셔서 집에와서 남은거에 따듯한물 더 넣어서 마심 (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시럽이나 이런거에 인색하지 않으심!! ㅋㅋ ) 

롤링 라운지에서 바닐라라떼에 이어 내가 자주 마시는것은 대추차와 카페모카 

날씨가 좋은날은 저기 구석진곳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음료랑 빵 먹고 오고 

1시간 이상 앉았다 오는날은 베이커리 내부 쇼파에 앉아있다 옴 ㅎㅎ 

남양에서 크로와상 제일 맛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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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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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심이 입니다.

 며칠전 남양성모성지 관련글을 하나 올렸는데 유입키워드를 보니 남양성모성지, 남양성모성지 맛집으로 블로그 찾아오신 분들이 계셨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혹시 또 검색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이 근방에서 제가 자주가는 식당들 몇 곳을 적어 놓습니다. ( 저는 실제 남양성모성지가 있는 동네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성지를 초등학교 때부터  다닌 천주교 신자 입니다. )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남양성모성지가 위치한 화성시 남양읍은 매우 시골동네 입니다. 최근 개발이 되고 있지만 성지 근처 도로가 좁고 공사중인 곳들이 많아서 제가 소개해 드리는 곳들의 주차사항이 그리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둘째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곳은 시골동네이기 때문에 도시기준의 정갈하고 만족도가 높은 식당이 그리 많은편이 아닙니다. 그러한 부분은 미리 감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저 역시 최근 근처식당들을 직접가서 먹은게 아니라 ( 주로 포장이나 배민에서 주문이용 ) 사진을 첨부하지 못하는점은 양해바랍니다. 

남양성모성지 바로 근처에서 식사하실 곳을 찾으신다면 성지 맞은편에 남양농협이 있습니다. 바로 그 옆에 위치한 간장게장 집입니다, ( 이름이 명품게장이라 되어 있을거예요 ) 

저는 추어탕을 못 먹어서 주로 게장을 먹는데 추어탕 + 간장게장을 주로 판매하는 집입니다.

주차가 편하다는 장점과 맛있는데 게장이라 가격대가 조금 비쌉니다. 

이제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 보니 따듯한 순대국 같은 메뉴를 찾으신다면 성지 맞은편에 순댓국집이 하나 있습니다. 정확하게 이름은 모르겠고 알파문구라고 있는데 거기 옆에 순댓국이랑 갈비탕 파는곳이에요. ( 배민에서 주문해 먹음 ) 

버스를 타고 성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성지앞 버스정류장에서 길을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시면 알파문구를 발견하실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실 수 있는 위치입니다. 

성지를 기준으로 게장집은 왼쪽 순댓국집은 오른쪽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도 맛이 괜찮아요.. 다만 매장이 작아서 주차 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그냥 보통의 순대국맛이긴 한데 주차가 편하고 공간이 넓어서 자주가는곳은 성지 근처에 남도사골순대국입니다.

다른한곳은 진수성찬 이라고 두부요리를 판매하는 곳입니다. 두부와 보쌈을 드실 수 있는데 여기 밑반찬이 잘 나오고 맛있습니다. 저는 직접 가서 먹어본 적은 없고 배민으로만 주문해서 먹는데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신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두부가 참 맛있음, 두부보쌈 말고도 순두부찌개 비지찌개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의 네곳의 가게중 간단하게 밥 먹고 들어가는날 제일 자주가는곳은 저 남도사골순대국이긴 합니다 ㅎㅎ

부모님을 모시고 오신경우 몸보신이 필요하다! 싶으시면 조금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롤링힐스 근처에 

청궁이라는 염소요리를 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전골과 수육등을 드실 수 있는곳인데 실제 저희 아빠가 자주 가시는곳입니다. 저는 염소요리를 못 먹어서 제가 가본적은 없어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격대가 조금 나가기는 하지만 롤링힐스 호텔내의 레스토랑인 더키친을 추천합니다. 파스타와 피자를 판매하고 있는데 단점은 인근 식당에 비하면 호텔내부에 있는곳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더 나갑니다. 장점은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 그리고 식사를 마치신 뒤 호텔 내 놀이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벚꽃이 피는 시기부터 6월까지  롤링힐스 + 남양성모성지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칼국수로 유명한곳은 남양 옆 동네인 비봉에 위치하고 있는 비봉손칼국수 입니다. 이곳역시 롤링힐스 맛집으로 유명한곳인데 실제 동네분들에게도 꽤 유명한 칼국수 집입니다. 다만 점심시간 ( 12시 전후부터 약 2시까지 )는 손님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이 시간을 조금 피해서 방문하신다면 훨씬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는 올리지 않는 정보를 올려 보았습니다. 혹시 남양성모성지를 방문하실 계획이신데 근처 식당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질문을 작성해 주시면 ( 아이 혹은 부모님과 함께 방문 예정이신지를 알려주시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 ) 근처에서 유명한 곳 몇곳을 추천해 드리겠으니 직접 검색을 해 보시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맛에 대한 부분은 제가 전에 추천했다 너 여기서 돈 받았냐? 네가 올린 사진과 나에게 나온 반찬 사진이 다르다..등의 항의를 받은적이 꽤 많아서  맛에 대한 부분은 다른분들의 후기를 많이 검색해 보시기를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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